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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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이야...생각해 보면 0화부터 만들었어야 했는데...방심했네요. 아무튼,이번 화는 피지지지님의 시점을 기준으로(...곰돌이였으니까 피지지지님 맞겠지?) 쓰겠습니다.
아리아툰이 정식으로 연재된다. 그리고 나는 오늘, 각 멤버들의 소감을 하나씩 들어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막내인 인공지능 님.
"아리아툰에서 미니언의 활약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 역시 막내답게 호기있고 정상적인 소감을 말해주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자, 그럼 이제... (뭔가 부족한) 다른 멤버들에게도 질문을 다 해야겠지...
다음으로 소감을 말한 건 키나기 님.
"어... 잘 부탁드려요... 그럼 이제 자러 가도 돼?"
...넌 그냥 계속 자라. 히키백수.
다음은 긁지마 님.
"소감? 안알랴줌. 이히힛~."
...본인의 뇌가 없다는 걸 알려주지 말아야겠다.
그 다음은 메르헨 ㄴ...
'곰돌이......'
무섭다. 저 초롱초롱해진 눈빛이 무섭다. 언제라도 달려들 기세로 있는 모습이 무섭다. 갑자기 머리 쪽에서 생겨난 저 귀가 무섭다.
......도망가야겠다.
"먹는 거 아니에요. 장난감 아니에요. 에비! 지지!"
...간신히 도망친(...) 뒤, 이번에는 큐 님을 찾아갔다.
"소감이라... 회원이었을 때부터 있었는데 팀원이 되고 이렇게 아리아가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쑥스러운 건 이해한다. 팬 분들에게 감사해하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이건 아리아툰 연재 소감이라고. 아리아툰에 관한 소감은 나중에 다시 들어야겠다.
다음은 시즈 ㄴ...
"......"
없★다.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지가 궁금해진다.
에휴, 어쩔 수 없지. 이번에는 츠바사 님을 찾아가 보았다.
"어디서 봐요?"
"이제 막 시작했어요."
"그래여~?"
귀여움과 애교가 넘치는 분이다.
다음은 유아 님. 하지만 소감을 듣기도 전에 이런저런 부탁들을 받았다.
"날씬하게 그려줘요."
"네."
"다리도 길게 그려주시고요."
"네."
...유아님은 팀아리아 미모 담당(자칭)이다.
다음은 (귀여운)하레 님.
"좋은 애피소드로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하고 있어요~!"
...팀아리아는 남자가 이렇게 귀엽다. 지금도 자신의 귀여움을 어필하듯 "꺄아~!"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 안 돼. 정신 차리자. 이번에는 테일 님에게 가봤지만...
"?? 볼 게 없는데 무슨 소감을 밝혀..."
그러면서 "에엑~."하고 불쾌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렇지만 이쪽도 장난 아니게 불쾌하다. 볼 게 있어도 피로도 녹이느라 안 볼 놈.
버들버들 님은...
"소감..."
"...머리(아마도)에 쓴 거 뭐에요?"
"팬티."
"아, 네..."
이 인간은 분명 팬티와 양말이 본체임이 확실하다.
다음은 김노바 님.
"어... 일러 팀원분들 힘내시길... 이제 다시 자러 간다. 하암~."
...관심좀요, 요정 님. 키 10cm 줄여버리기 전에.
그 뒤엔 프리 님을 찾아가 봤다.
그러자...
「천★사☆강★림」
...강림만 하고 있다. 강림만 하지 마시고 대답 좀...
결국 포기하고 손진 님에게 갔다.
"어... 음... 어..."
"잘 들었습니다."
"엣.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생각이 없는 듯하다. 이걸 스토리 작가라고...
마지막으로 애니포 님을 찾아가 보았다.
"과연 저희 모습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네요. 재밌으면 좋겠어요.(무서워어...) 그리고 노예포 출격합"
"잘 들었습니다."
이후의 모든 것들은 무시로 처리했다. 이 분은 노예 생활이 취미이신 것 같다. 덤으로 팀아리아 팀장이다.
.....믿을 놈 하나 없어. 망했다.
나 인터뷰 다시 할래! 멋지게 하고 싶다고! 어헝헝...
아리아툰이 정식으로 연재된다. 그리고 나는 오늘, 각 멤버들의 소감을 하나씩 들어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막내인 인공지능 님.
"아리아툰에서 미니언의 활약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 역시 막내답게 호기있고 정상적인 소감을 말해주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자, 그럼 이제... (뭔가 부족한) 다른 멤버들에게도 질문을 다 해야겠지...
다음으로 소감을 말한 건 키나기 님.
"어... 잘 부탁드려요... 그럼 이제 자러 가도 돼?"
...넌 그냥 계속 자라. 히키백수.
다음은 긁지마 님.
"소감? 안알랴줌. 이히힛~."
...본인의 뇌가 없다는 걸 알려주지 말아야겠다.
그 다음은 메르헨 ㄴ...
'곰돌이......'
무섭다. 저 초롱초롱해진 눈빛이 무섭다. 언제라도 달려들 기세로 있는 모습이 무섭다. 갑자기 머리 쪽에서 생겨난 저 귀가 무섭다.
......도망가야겠다.
"먹는 거 아니에요. 장난감 아니에요. 에비! 지지!"
...간신히 도망친(...) 뒤, 이번에는 큐 님을 찾아갔다.
"소감이라... 회원이었을 때부터 있었는데 팀원이 되고 이렇게 아리아가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쑥스러운 건 이해한다. 팬 분들에게 감사해하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이건 아리아툰 연재 소감이라고. 아리아툰에 관한 소감은 나중에 다시 들어야겠다.
다음은 시즈 ㄴ...
"......"
없★다.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지가 궁금해진다.
에휴, 어쩔 수 없지. 이번에는 츠바사 님을 찾아가 보았다.
"어디서 봐요?"
"이제 막 시작했어요."
"그래여~?"
귀여움과 애교가 넘치는 분이다.
다음은 유아 님. 하지만 소감을 듣기도 전에 이런저런 부탁들을 받았다.
"날씬하게 그려줘요."
"네."
"다리도 길게 그려주시고요."
"네."
...유아님은 팀아리아 미모 담당(자칭)이다.
다음은 (귀여운)하레 님.
"좋은 애피소드로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하고 있어요~!"
...팀아리아는 남자가 이렇게 귀엽다. 지금도 자신의 귀여움을 어필하듯 "꺄아~!"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 안 돼. 정신 차리자. 이번에는 테일 님에게 가봤지만...
"?? 볼 게 없는데 무슨 소감을 밝혀..."
그러면서 "에엑~."하고 불쾌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렇지만 이쪽도 장난 아니게 불쾌하다. 볼 게 있어도 피로도 녹이느라 안 볼 놈.
버들버들 님은...
"소감..."
"...머리(아마도)에 쓴 거 뭐에요?"
"팬티."
"아, 네..."
이 인간은 분명 팬티와 양말이 본체임이 확실하다.
다음은 김노바 님.
"어... 일러 팀원분들 힘내시길... 이제 다시 자러 간다. 하암~."
...관심좀요, 요정 님. 키 10cm 줄여버리기 전에.
그 뒤엔 프리 님을 찾아가 봤다.
그러자...
「천★사☆강★림」
...강림만 하고 있다. 강림만 하지 마시고 대답 좀...
결국 포기하고 손진 님에게 갔다.
"어... 음... 어..."
"잘 들었습니다."
"엣.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생각이 없는 듯하다. 이걸 스토리 작가라고...
마지막으로 애니포 님을 찾아가 보았다.
"과연 저희 모습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네요. 재밌으면 좋겠어요.(무서워어...) 그리고 노예포 출격합"
"잘 들었습니다."
이후의 모든 것들은 무시로 처리했다. 이 분은 노예 생활이 취미이신 것 같다. 덤으로 팀아리아 팀장이다.
.....믿을 놈 하나 없어. 망했다.
나 인터뷰 다시 할래! 멋지게 하고 싶다고! 어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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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씨름
(level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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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가 아니라 피지지지님....일꺼에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