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KK씨 버전입니다.) 

いらない 汚い 感情なんてもう
이라나이 / 키타나이 / 칸죠-난테 모-
필요없어 더러운 감정 따윈 이제
 
이제는 / 감정이 / 없는 사람들
 
いらない 嫌な 思いなんて
이라나이 / 이야나 / 오모[이 난]테
필요없어 짜증나는 생각 따윈
 
더 이상 / 생각을 / 멈춘 시대
 
人は 誰も 幸せとか
히토와 다레모 / 시아와세토카
사람은 누구나 행복이라던가
 
모두 다 원하는 / 행-복 따위에
 
求めすぎて こんな汚い
모토메 스기테 / 콘나 키타나(이)
너무 원해서 이렇게나 더러워
 
모두 다 삼켜진 / 머저리들뿐.
 
[ - 결벽증
[ - 하츠네 미쿠
 
~~ 간주 중
 
人それぞれと言うくせして
히토 소레 / 조레토 / 이우 / 쿠세시테
사람은 저마다라고 말버릇 하면서
 
;사람은 / 언제든 / 전 / 부 같다며
 
価値観 快感 分かち合って
카치칸 / 카이칸 / 와카치 앗테
가치관 쾌감을 나눠 가지며
 
집단적 / 광기에 / 몸을 맡기고
 
都合悪くなれば今度は
츠고- / 와루쿠 / 나레바 콘도와
상황이 불리해지면 이번에는
 
상황이 / 극으로 / 치달을 즈음엔
 
人はみなどーのこーのって言うんだ
히토와 미나도노 / 코놋테 이운다
사람은 모두라고 이렇게 말하지
 
경우가 다르다 / 변명을 외칠 뿐

それじゃ ちゃんと 教科書でも
소레쟈 챤토 쿄-카쇼데모
그럼 제대로 교과서라도
 
그러면 차라리 참고서라도
 
作り ちゃんと 定義してよ
츠쿠리 / 챤토 / 테이기시테요
만들어서 제대로 정의해줘
 
제대로 / 만들어 / 정-의해주고
 
人のあるべき生き方 とか
히토노 / 아루베키 / 이키 카타토카
사람이 살아 가는 방법이라던가
 
모두 다 / 행복을. / 찾-는 방법도
 
清く正しい男女関係
키요쿠 / 타다시- / 단죠칸케이
깨끗하고 정확한 남녀관계
 
사랑을 / 하는 데 / 필요한 것도.

 
そうさ僕ら寂しいって言葉吐いては
소-사 / 보쿠라 사비시잇테 / 코토바 하이테와
그래 우리들은 외롭다고 말을 내뱉고는
 
무슨 / 일이든 마음이 가장 / 중-요하~다~며.
 
分かり合えたフリしてるだけで本当は
와카리 아에타 / 후리시테루 / 다케테 혼토와
다 아는것 처럼 행동할 뿐, 하지만 진실은
 
다- 아는- 듯 / 얘기하지만 / 정작 본-인은
 
満たされることを愛と勘違いして
미타사레루 / 코토오 아이토 칸치가이시테
만족해가는 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겉모습으로 / 판-단하-는 / 사랑을 하고,
 
何も分かっちゃいないな
나니모 / 와캇 / 챠 이나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
 
;뭐야, / 그게. / 흔해빠졌어.
 
ダメだったんだ 人類は
다메닷탄다 / 진루이와
소용없었어 인류는
 
어떤 일이든 / 해-봐도
 
それは とうに とうに 手遅れで
소레와 / 토우니 / 토우니 / 테오쿠레데
그건 이미 이미 너무 늦어버려서
 
그들을 / 바꿀 / 방법 / 따윈 없었어.
 
どうなったって本能は
도- / 낫탓테 / 혼노-와
어찌됬든 본능은
 
뭐가 / 되었든 / 그들은
 
都合良く波長合わせていく
츠고-요쿠 / 하쵸- 아 / 와세테 이쿠
자기한테 편하게 파장을 맞춰가
 
자기에게 / 편한 대로 / 해석해버려.

汚れちゃった 感情に
요고레 / 챳타 칸죠-니
더러워진 감정에
 
이제는 / 의미 없음에
 
心は もう 石のようで
코코로와 모- 이 / 시노 요-데
마음은 이미 돌과 같아서
 
모두들 몸부림 쳐 / 발악하지만
 
求め合いの惨状に
모토메 / 아이 / 노 산죠-니
서로 원했던 비참한 모습에
 
이미 수 / 중 / 속 그들은
 
もう 汚い
모- / 키타 / 나이
이제 더러워
 
다 / 꺼지 / 라며

触らないで
사와라 나이데
만지지 말아줘
 
서로 도망칠 뿐.

~~~

悲しい話 さっきからもう
카나시- 하나시 삿키카라 모-
슬픈 이야기 아까부터 계속
 
자신이 비운의 주인공이라
 
語りっぱなし どーゆーつもり？
카타릿 / 파나시 / 도-유- 츠모리?
말하고 있던데 어쩔 셈이야?
 
말하는 / ;너는 / 생각이 있니?
 
茶化し 冷やかし 飽きたらもう
챠카시 히야카시 아키타라 모-
놀리기 조롱하기 질렸다면 이제
 
사람을 때리곤 부질없다고
 
笑いは無し なんておかしい
와라이와 나시 난테 오카시-
웃기 없기라니 따위 이상해
 
혼자서 만족한 어리석은 자
 
形ばかり 気にしすぎて
카타치 바카리 키니시스기테
겉모습만 너무 신경쓰다보니
 
모두 다 생각이 멈-추다보니
 
まさに 敵 見てるみたい
마사니 카타키 미테루 미타이
마치 적을 보고있는것 같아
 
똑같은 거울을 들여다 보아
 
かなり やばい 頭の中
카나리 / 야바이 / 아타마노 나카
꽤나 위험한 머리 속은
 
거울에 / 내비친 / 잔상을 욕하며
 
もう タラリ タラリ ドゥー　パッパラパ
모- / 타라리 타라리 / 도- 팟파라파
이제 뚝 뚝
 
/ / 자신을 비웃고 / 룰루랄라-
 
そうさ僕らいつも欲に毒されては
소-사 / 보쿠라 이츠모 요쿠니 / 도쿠사레테와
그래 우리들은 언제나 욕심에 미쳐서
 
결국 / 자신이 소유한 것-이 / 최고라-면서
 
手に入れてはすぐに飽きて放り出してさ
테니 이레테와 스구니 아키테 / 호-리 다시테사
손에 넣은 후엔 금방 질려서 내팽겨치지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 정작 본-인은
 
そしてまた次のおもちゃを見つけ言うんだ
소시테 / 마타 츠기노 오모챠오 미츠케 / 이운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난감을 찾아서는 말하지
 
항상 /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 말하지

君しかいないんだ
키미시카 / 이나인-다
너 밖에 없어
 
네가 나의 / 전부라고

やっぱ そんなもんじゃんか
얏파 손나 몬쟌카
역시 그런 거잖아
 
역시 전부 똑같아
 
所詮 人間なんて利己主義で
쇼센 닌겐 난테 리코슈기데
어차피 인간따위 이기주의라서
 
자기의 분수 따윈 알 거 없다며
 
僕らだってそうなんだ
보쿠라 닷테 소-난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야
 
처음엔 투명했어도
 
汚い色に染まってくんだ
키타나이 이로니 / 소맛테쿤다
더러운 색으로 물들여져 가
 
지금은 알 수 없는 / 검-정-뿐

冷めきったみたいなんだ
사메 / 킷타 / 미타이 / 난다
식어버린 것 같아
 
정 / 따윈 / 없는 / 세계
 
偽善なんてもう 見たくないし
기젠 / 난테 모- / 미타쿠 나이시
위선 같은 건 이제 보기 싫고
 
베풀어 / 봤자 뭐, / 기대도 안 하고.
 
だからいっそ泣いたって
다카라 / 잇소 / 나이탓테
그러니까 차라리 울어봤자
 
이-젠 / 믿을 / 게. 없어.
 
ほら もう 近づかないでよ
호라 모- / 치카/ 즈카 나이데요
이봐 이제 가까이 오지마
 
더- 이상 / 내게 / ;다가오지 마.
 
~~~

―夜は溢れる夢描いて―
요루와 / 아후레루 / 유메 에가이테
밤에는 넘치는 꿈을 그리고
 
밤에는 / 은은-한 / 별빛과 함께
 
―朝は光る希望抱いて―
아사와 / 히카루 키보 / - 이다이테
아침에는 빛나는 희망을 품고
 
낮에는 / 반짝이는 / 햇살과 함께
 
―清く正しく前を向いて―
키요쿠 타다시쿠 마에오 무이테
깨끗하고 올바르게 앞을 향해서
 
모두가 인정할 올바름을 찾아

待って。そんな無理しないで
맛테 / 손나 무리 시나이데
잠깐. 그렇게 무리하지마
 
숨도 / 쉬지 않고 달렸어

なんて言う人もいなくて
난테 이우 히토모 이나쿠테
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런 데도 인정할 생각 않는
 
泣いて もがいて べそかいて
나이테 모가이테 베소카이테
울고 발버둥치고 울상지어도
 
빌어먹을 세상에 진저리나서
 
こんな思いは何回目
콘나 오모이와 난카이메
이런 기분은 몇번 째
 
몇 번이든 죽을까 생각했지만
 
綺麗好きすぎて もう
키레이 스키 스기테 모-
예뻐, 너무 좋아서 이젠
 
내일의 해를 보는 일과가

何もかも見たくないな
나니모카모 미타쿠 나이나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올가미처럼 놓지를 않아.
 
 
ダメだったんだ 人類は
다메닷탄다 진루이와
소용없었어 인류는
 
어떤 일이든 해봐도
 
それは とうに とうに 手遅れで
소레와 토우니 토우니 테오쿠레데
그건 이미 이미 늦어버려서
 
그들을 바꿀 방법 따윈 없었어.
 
エゴばっかの世界なんて
에고 밧 / 카노 세카이 난테
자신밖에 모르는 세계따위
 
누구든 / 이기주의-자-뿐
 
息を吸うのだって困難で
이키오 / 스우 / 노 닷테 / 콘난데
숨 쉬는 것 조차 힘들어서
 
남을 / 바라 / 보거나 / 하지를 않아
 
誰だってわかってんだ
다레닷테 와캇텐다
누구라도 알고있어
 
자기만의 생각인 걸
 
自分勝手だって 価値なんて
지분 캇테 닷테 카치난테
제멋대로인 가치라는 걸
 
어째서 모두들 모르는 거야?
 
だから 口塞いじゃって
다카라 쿠치 후사이쟛테
그러니까 입을 닫아버리고
 
너무나 지친 현실 앞에
 
もう 知らない
모- 시라나이
이제 모르겠어
 
속삭이듯 말해.

じゃあね バイバイ
쟈-네 바이바 / 이
그럼 안녕
 
이제 그만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