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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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하지 않습니다. |
작품 이름 | 은혼 13번째 오프닝 |
노래 제목 | 벚꽃만월 |
노래 | 신희루 |
믹싱 | 신희루 |
개사 | 신희루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dnlsfl0615/40205225376 |
참고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IcZRX8oc-8Q |
SPYAIR - 벚꽃만월 원곡 라이브
가사 출저: http://blog.naver.com/dnlsfl0615/40205225376
개사 가사는 초록색입니다
春の夜 一人だったモノクロの空に溜め息が消えてく
하루노 요루 히토리닷타 모노쿠로노 소라 타메이키가 키에테쿠
봄날의 밤 혼자였어 흑빛의 하늘에 사라져가는 한숨
봄날의 밤에 나는 홀로 흑빛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어
足早な人の波 ただ見つめてさずっと待っていたんだ
아시바야나 히토노 나미 타다 미즈메테사 즛토 맛테이탄다
발빠른 인파를 그저 바라보며 줄곧 기다리고 있었어
그 앞에 차오른 인파 속에서 나는 그저 너만을 계속 기다렸는걸
桜 開いてもまだ寒い夜には思い出すんだ 君の顔を
사쿠라 히라이테모 마다 사무이 요루니와 오모이다슨다 키미노 카오오
벚꽃이 피어나도 아직 추운 밤엔, 떠올려 너의 얼굴을
벚꽃이 만개한 밤의 꽃샘추위엔 항상 나는 추억 속의 너를 생각해
「平気なの」
「헤이키나노
「괜찮아?」
"괜찮은거지?"
「大丈夫さ」ふざけて手を振る僕
」 「다이죠ー부사」 후자케테 테오 후루 보쿠
「끄떡없지」 장난치면서 손을 흔드는 나는
"당연하지" 나는 너와의 약속을
あの日君と交わした約束
아노 히 키미토 카와시타 야쿠소쿠
그 날 너와 주고받은 약속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기억하고 있어
僕らは僕らはあの欠けた月の半分を探して
보쿠라와 보쿠라와 아노 카케타 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우리들은 우리들은 저 이지러진 달의 반쪽을 찾아서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검은 하늘의 반월을 찾아내기 위해서
孤独を分け合うことが出来たならもう一度誓うよ
코도쿠오 와케아우 코토가 데키타나라 모ー이치도 치카우요
고독을 나누는 것이 된다면 1번더 맹세할께
맹세와 함께 같은 고독을 그려나가고 있는 것을 나는 알아
四角いベンチ座りぼんやり眺める空
시카쿠이 벤치 스와리 본야리 나가메루 소라
사각 벤치에 앉아 멍하니 바라봤던 하늘을
나는 여전히 기억해, 벤치에 앉아 올려다 본
思い出すんだ昨日のように
오모이다슨다 키노ー노 요ー니
떠올려져 어제처럼
날 아프게 한 푸른 하늘을
ささやかな笑顔些細な言い合いも
사사야카나 에가오 사사이나 이이아이모
자그마한 미소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와의 기억은 나를 계속 강하게 만들어
どれだけ僕を強くさせただろう
도레다케 보쿠오 츠요쿠사세타다로ー
얼마나 날 강하게 만들었던 걸까
짧고 작은 순간 하나하나까지도 그래
あれからあれからあの欠けた月の半分を探して
아레카라 아레카라 아노 카케타 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그로부터 그로부터 저 이지러진 달의 반쪽을 찾아서
여전히 난 여전히 난 검은 하늘의 반월을 찾아내기 위해서
いつかはいつかは桜の花咲く満月の元へと
이츠카와 이츠카와 사쿠라노 하나 사쿠 만게츠노 모토에토
언젠가 언젠가 벚꽃이 피어나는 만월의 곁으로
달려나가 달려나가 벚꽃이 만개한 만월의 쉼터를 향해서
移り変わる街並み僕ら急かすよう
우츠리 카와루 마치나미 보쿠라 세카스요ー
변해가는 거리가 우리들을 재촉하네
소용돌이치는 세상은 우리를 밀쳐내가
君は今どこで何をしてるの
키미와 이마 도코데 나니오 시테루노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니
이런 세상 안에서 너는 뭘 하고 있을지
それなりの暮らしそれなりの幸せ
소레나리노 쿠라시 소레나리노 시아와세
나름대로의 생활 나름대로의 행복
잔잔함 가득한 일상과 행복 속에서도
それでもまだ追いかけてる
소레데모 마다 오이카케테루
그런데도 아직 뒤쫓고 있어
여전히 난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갈 뿐이야
僕らは僕らはあの欠けた月の半分を探して
보쿠라와 보쿠라와 아노 카케타 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우리들은 우리들은 저 이지러진 달의 반쪽을 찾아서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검은 하늘의 반월을 찾아내기 위해서
孤独を分け合うことが出来たならもう一度
코도쿠오 와케아우 코토가 데키타나라 모ー이치도
고독을 나누는 것이 된다면 한 번 더 맹세할께
맹세와 함께 같은 고독을 다시 한 번 더 그려가고
あれからあれからあの欠けた月の半分を探して
아레카라 아레카라 아노 카케타 츠키노 한분오 사가시테
그로부터 그로부터 저 이지러진 달의 반쪽을 찾아
오늘도 난 오늘도 난 검은 하늘의 반월을 찾아내기 위해서
いつかはいつかは 桜の花咲く満月の元へと
이츠카와 이츠카와 사쿠라노 하나 사쿠 만게츠노 모토에토
언젠가는 언젠가는 벚꽃이 피어나는 만월의 곁으로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벚꽃이 만개한 만월의 쉼터로 향해가
직접 부른 버전
세리안
평범하게 글 쓰고 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