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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름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1번째 오프닝
노래 제목 Ignite
개사 신희루
가사 원본 주소 http://pswp123.blog.me
가사 출저: http://pswp123.blog.me

개사 가사는 초록색입니다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당장,


망설임 없이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소노 테데 우치하나테

모순투성이인 세상을 그 손으로 쏴버려 줘


모순투성이인 이 세상에 너의 마음을 날려버려 줘


こぼれた涙の温もりで

코보레타 나미다노 누쿠모리데

넘쳐흐른 눈물의 따스함 덕에


흘러나온 눈물의 따뜻함에게서


優しさを知ったはずなのに

야사시사오 싯타 하즈나노니

다정함을 배웠을 텐데


상냥함을 조금은 배웠을 텐데


どうして また傷つけ合って

도-시테 마타 키즈츠케앗테

어째서 또다시 상처를 입히며


어째서 계속 상처를 입히며


憎しみを生み出してゆくんだろう

니쿠시미오 우미다시테 유쿤다로

증오심을 만들어 가는 걸까


미움만을 키워가며 사는 것일까


軋むような痛み 知ったその強さが

키시무요-나 이타미 싯타 소노 츠요사가

삐걱대는 듯한 아픔, 배운 강인함이


조금 불안정한 아픔에서 배워 온 강함으로


いつか未来を優しく包むのなら

이츠카 미라이오 야사시쿠 츠츠무노나라

언젠가 미래를 다정하게 감싼다면


미래라는 내일을 상냥하게 받아들인다면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당장,


망설임 없이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소노 테데 우치하나테

모순투성이인 세상을 그 손으로 쏴버려 줘


모순투성이인 이 세상에 너의 마음을 날려버려 줘


赤い涙で

아카이 나미다데

피눈물로


눈물로 숨겨왔던


覆われた悲しみを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오-와레타 카나시미오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가려진 슬픔을  살며시, 살며시 끌어안아 줘


슬픔들을 보듬으며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줘


鳴り響いた衝動が

나리히비타 쇼-도-가

울려퍼지는 충동이


퍼져가는 충동의 소리가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하지마리노 오토니 카와루요-니

시작의 노래로 변하듯이


시작이란 생명의 노래가 되듯이


歪んだノイズが鳴り響く

히즌다 노이즈가 나리히비쿠

일그러진 노이즈가 울려퍼지는


뒤틀린 잡음들과 섞여 가면서


頭の中 噛み付く記憶

아타마노 나카 카미츠쿠 키오쿠

머릿속을 파고드는 기억


기억들이 내게 들어오고 있는걸


願ってただ立ち尽くしても

네갓테 타다 타치츠쿠시테모

바라고 그저 멈춰 서도


소망만 안고 그대로 서 있으면


何一つ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나니 히토츠 카와리와 시나이다로-

무엇 하나 바뀌지는 않겠지


이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걸 알아


震える心でも 確かに揺れている

후루에루 코코로데모 타시카니 유레테이루

떨리는 마음에도 확실하게 흔들리고 있는


흔들리는 심장 사이에 불안하게 떨고 있는


青く煌めく炎が 消える前に

아오쿠 키라메쿠 호노-가 키에루 마에니

푸르게 반짝이는 불꽃이 꺼지기 전에


파랗게 반짝이는 불꽃이 사라져 가기 전에


恐れずに今

오소레즈니 이마

두려워하지 말고 당장,


두려워 말고 지금,


過去に怯えた自分を この手で解き放て

카코니 오비에타 지분오 코노 테데 토키하나테

과거에 겁먹은 자신을 이 손으로 해방시켜 줘


어제에 주저앉은 마음을 다시 잡고 일으켜 줘


明日を信じて

아스오 신지테

내일을 믿고


내일을 믿으며


錆び付いていたままの 扉を打ち破れ

사비츠이테이타 마마노 토비라오 우치야부레

녹슬어 있는 문을 쳐부숴 줘


쓰러져가는 문을 밀치며 내일을 열어나아가


振り絞った感情が

후리시봇타 칸죠-가

쥐어짜낸 감정이


온 힘으로 내민 감정이


静寂の闇を 切り裂くように

세이쟈쿠노 야미오 키리사쿠요-니

정적한 어둠을 갈라버리듯이


침묵뿐인 어둠을 강하게 찢어가듯이


流れ星が瞬く

나가레보시가 마타타쿠

유성이 반짝이고


유성우가 빛나며 내리고


世界は生まれ変わる

세카이와 우마레카와루

세상은 다시 태어날 거야


열려가는 밤하늘을 보면


夜空の幕開けを見たなら

요조라노 마쿠아케오 미타나라

밤하늘의 개막을 보았다면


세상은 다시 눈을 뜨고 흘러갈거야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당장,


망설임 없이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その手で撃ち放て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소노 테데 우치하나테

모순투성이인 세상을 그 손으로 쏴버려 줘


모순투성이인 이 세상에 너의 마음을 날려버려 줘


赤い涙で

아카이 나미다데

피눈물로


눈물로 숨겨왔던


覆われた悲しみを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오-와레타 카나시미오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가려진 슬픔을  살며시, 살며시 끌어안아 줘


슬픔들을 보듬으며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줘


鳴り響いた衝動が

나리히비타 쇼-도-가

울려퍼지는 충동이


퍼져가는 충동의 소리가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하지마리노 오토니 카와루요-니

시작의 노래로 변하듯이


시작이란 생명의 노래가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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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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