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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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일단 제가 지금 뭘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약이 부족하다고 이런걸 쓰고 있네...
모르겠다...
분량조절은 먹는거고 내용 전개같은것도 모르니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봐주세여~!
호칭은 '님'자가 붙었다 말았다 왔다갔다 할것 같아요(뭐야...)
라기보다는 소년,소녀 뭐 이런 호칭을 더 많이 쓸것 같지만요...(진짜뭐야...)
그럼 이제 그만 시작해볼께요(사실 프롤로그도 있었지만, 핵 폐기물 급이라 쓰진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다운받아서 보세요.)
아,한마디만 더!
여기 나오는 팀원분들의 성격은 전부 제 상상입니다, 실제 인물분들과 관계가 있을수도?
포켓몬스터에 팀 아리아 팀원분들이?!
1화 [팀장님의 모험 스타트!]
주인공 : 에니포 팀장님
시점 : 전지적 작가시점
여기는 속X마을, 오늘 이곳에서
포켓몬 마스터가 꿈인 소년이 출발한다, 그의 이름은 에니포
그는 포켓몬을 받으러 '인공지능 포켓몬 연구소'로 향한다.
"이곳이 연구소군, 같은마을이라 매일 보지만, 오늘은 분위기가 전혀 다른데?"
소년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참으며, 연구소에 들어간다.
들어가자 마자 인공지능 박사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서오게 에니포군, 드디어 오늘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소년은 박사의 멱살을 잡는다.
"빨리... 빨리 포켓몬 주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주...줄께! 저기 기계에 있는 몬스터볼 3개 중에 골..."
"필요 없어!!"
"?!"
"사실 저 기계 안에 피카츄가 숨겨져 있다는걸 알고 왔다."
"그....그 사실을 어떻게 안건가! 1급 비밀로 한 사실인데!"
"포X몬스터 애니에서 봤지."
....?
"알았네 알았어 하지만 조심하게, 피카츄는 다루기 힘든 녀석이야..주의하게."
그렇게 소년은 피카츄를 손에 넣었고, 주인공 버프를 얻었다!
"자 슬슬 다음 마을로 가볼까?"
그렇게 소년은 1번 도로로 향한다.
<1번 도로>
길을 걷는다, 그리고 수풀을 걷는다, 그리고 소년은 문득 떠올린다.
"피카츄가 무사한지 꺼내봤어야 되는데!"
소년은 몬스터볼을 던진다.
"나와라 피카츄!"
잠시후 눈앞에 나타난 노란색 쥐 모양을 한 포켓몬... 소년이 그토록 원하던 포켓몬인 피카츄가 눈앞에 있었다!
"피카?(아 귀찮아 누구야?)"
"으어어엉 귀여워어ㅓㅓㅓ"
"피...피카?!(뭐..뭐지 내 팬인가?!)"
그때! 갑자기 주변이 소란스러워 졌다!
bungdack
(level 44)
40%
언제나 웃으며 신나게~!
우울한 기분도 날려버릴 정도로~!
으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