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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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논논비요리 |
노래 제목 | 논논좋은날 |
개사 | lost씨름 |
잠 2시간밖에 못 자고 개사곡 올립니다. 논논비요리 1기 엔딩곡인 '논논좋은날'.(궁금하신 분들은 노래 직접 들으면서 가사 보세요.)
太陽が沈みそうなのん
태양이 지고 있는것 같-아
澄んだ川 覗いて
맑은 강을 들여다봤고
小さな魚みつけた
조그마한 물고기를 찾았어
名前も知らない花を摘んで
이름도 모르는 꽃-을 꺾었더-니
ちょっぴり水の匂い
살-짝 물향기가 나-
あ、あれってハクビシン?
앗, 저건 사향고양이?
タヌキなのんっ
너구리야
アライグマでしょ
미국 너구리잖아
イタチですよ
족제비라구요
動物にえ-しゃくするおう-だんほどう
동물에게 인사하는 횡단보도
空と地面は遠く
하늘과 땅-은 멀지만
人と人は近く
사람과 사람은 가까워
細い水路を挾んで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虫の聲カルテット
곤충 소리의 사중주 합창
每日が自由硏究
매일매일이 자유연구
ひらけた視界で
탁 트여진 시야속의
どこをみても
어디를 보아도
鮮やかな綠模樣
선명한 녹색 모양이야
のんびりと歌うから
한가롭게 노래를 하니
のんきな風が吹いた
한가로운 바람이 불었어
本日の予定を決めよう
오늘-의 약속을 정해보자
集まる秘密基地
모여보자 비밀기지로
近所の猫もきました
이웃집 고양이도 와주었어
初めて見つけた道があるん
처음으로 찾아냈던 길이 하나 있어
行ってみる?
가-볼래?
探檢ですね
탐구-네요
鳥に話しかけられ
새에게 말을 걸어보자
通じ合う
서로 통했어
直に觸れ合う
직접 맞닿앗어
自然なこと
자연적이에요
いつもの梟が鳴く午後6時
언제나 올빼미가 울고 있는 오후 6시
星空の明るさは
하늘의 별-의 밝음은
獨り占めできるの
독차지 할 수도 있-어
春に溶けた
봄에 녹았던
雩は土に銀河を笑かせた
물방울은 흙에 은하를 만들었어
小さな話でも
작-은- 이야기라도
みんなが知ってる
모두가 알고있어
どこにいても
어디에 있어도
一年は巡るから
1년은 돌아가니까
ゆるやかに季節抱いて
느긋하게 계절을 품고
ゆれる日々を築いた
흔들리는 날들을 보낼거야
らん らら らら
난 나나 나나
らら らららら
나나 나나나나
らん らら ららら
난 나나 나나나
空と地面は遠く
하늘과 땅-은 멀지만
人と人は近く
사람과 사람은 가까워
細い水路を挾んで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虫の聲カルテット
곤충 소리의 사중주 합창
每日が自由硏究
매일매일이 자유연구
ひらけた視界で
탁 트여진 시야속의
どこをみても
어디를 보아도
鮮やかな綠模樣
선명한 녹색 모양이야
今日もまたいつも通り
오늘도 다시 언제나처럼
あぜ道をあるいて
논두렁 길을 걸어가며
のんびりと歌うから
한가롭게 노래를 하니
のんきな風が吹いた
한가로운 바람이 불었어
太陽が沈みそうなのん
태양이 지고 있는것 같-아
澄んだ川 覗いて
맑은 강을 들여다봤고
小さな魚みつけた
조그마한 물고기를 찾았어
名前も知らない花を摘んで
이름도 모르는 꽃-을 꺾었더-니
ちょっぴり水の匂い
살-짝 물향기가 나-
あ、あれってハクビシン?
앗, 저건 사향고양이?
タヌキなのんっ
너구리야
アライグマでしょ
미국 너구리잖아
イタチですよ
족제비라구요
動物にえ-しゃくするおう-だんほどう
동물에게 인사하는 횡단보도
空と地面は遠く
하늘과 땅-은 멀지만
人と人は近く
사람과 사람은 가까워
細い水路を挾んで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虫の聲カルテット
곤충 소리의 사중주 합창
每日が自由硏究
매일매일이 자유연구
ひらけた視界で
탁 트여진 시야속의
どこをみても
어디를 보아도
鮮やかな綠模樣
선명한 녹색 모양이야
のんびりと歌うから
한가롭게 노래를 하니
のんきな風が吹いた
한가로운 바람이 불었어
本日の予定を決めよう
오늘-의 약속을 정해보자
集まる秘密基地
모여보자 비밀기지로
近所の猫もきました
이웃집 고양이도 와주었어
初めて見つけた道があるん
처음으로 찾아냈던 길이 하나 있어
行ってみる?
가-볼래?
探檢ですね
탐구-네요
鳥に話しかけられ
새에게 말을 걸어보자
通じ合う
서로 통했어
直に觸れ合う
직접 맞닿앗어
自然なこと
자연적이에요
いつもの梟が鳴く午後6時
언제나 올빼미가 울고 있는 오후 6시
星空の明るさは
하늘의 별-의 밝음은
獨り占めできるの
독차지 할 수도 있-어
春に溶けた
봄에 녹았던
雩は土に銀河を笑かせた
물방울은 흙에 은하를 만들었어
小さな話でも
작-은- 이야기라도
みんなが知ってる
모두가 알고있어
どこにいても
어디에 있어도
一年は巡るから
1년은 돌아가니까
ゆるやかに季節抱いて
느긋하게 계절을 품고
ゆれる日々を築いた
흔들리는 날들을 보낼거야
らん らら らら
난 나나 나나
らら らららら
나나 나나나나
らん らら ららら
난 나나 나나나
空と地面は遠く
하늘과 땅-은 멀지만
人と人は近く
사람과 사람은 가까워
細い水路を挾んで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虫の聲カルテット
곤충 소리의 사중주 합창
每日が自由硏究
매일매일이 자유연구
ひらけた視界で
탁 트여진 시야속의
どこをみても
어디를 보아도
鮮やかな綠模樣
선명한 녹색 모양이야
今日もまたいつも通り
오늘도 다시 언제나처럼
あぜ道をあるいて
논두렁 길을 걸어가며
のんびりと歌うから
한가롭게 노래를 하니
のんきな風が吹いた
한가로운 바람이 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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