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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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Petit Milady album 'CALENDAR GIRL' 6월 상징곡 |
노래 제목 | 向日葵の坂道 |
개사 | Yuno |
가사 원본 주소 | https://mojim.com/jpy125160x9x5.htm |
참고 주소 | https://youtu.be/NMMobqp_UAw |
向日葵の坂道
作詞:大西洋平
作曲:中村瑛彦
歌手: petit milady (悠木碧,竹達彩奈)
二人で/撮った写真はな.い.けど
1111 11 111 11 11
둘이서 사.진. 찍은 .적도 없었.지만
僕の瞳の.奥で/い.つ.も.君が笑ってい/た.か.ら
111 1111 11 1 1 1 111 111 1 1 1 1
어릴 적 내 기억 속에서는 언.제.나 너는 날 보며 활짝 웃었지
ずっ~と忘.れ.ら.れ.ないでしょう
101 1111 11110
시간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아
本当は.少し-遠.回り.し.て-た-
11111 111 11 111 111 2 3 3 2 3 1 1 1 5 5 3 3
사-실은 좀 더 오랫동안 돌아다녔어
で.き.る.だ.け/長く.その.声.を.
11111 111 11 111 5 3 2 2 1 5 3 4 1
할 수 있다면 너의 목.소.리를. 계.속.
聞きたくて/ 南風吹く
11111 11111 11
듣고싶어서 바람이 불어오-는-
向日葵の/坂道くだる~
11111 1111 111
해바라기 핀. 언덕길을 다녔어
きっと.分かってない
11 11111
분명. 넌 모를거야
ほら全然. その気じゃない
11 11 11 1111
거봐 전혀. 신경도 안 써
こんな気持ちを.隠.したまま
101 1111 11 11 110
이 마음 네 앞에선 꼭꼭 숨기려고
友達の振り
111 1 1 11
친구이려고 했어
切り過ぎたと言ってた前髪を
11111 1111 1111
앞머리 너무 많이 잘랐다고 말하며
気にして.いる横顔
1111 11 1111
옆모습을 신경.쓰는 네게
あ.の.時.は言えなか.っ.た.け.ど
11 111 111 11 1 1 1
해 주 고 싶었던 말을 못 전.해 줬어
とても素敵だっ.た 全部好きだっ.た
111 111 11 111 11 11
정말로 잘 어울린다 모든게 맘에 들어
隠れた小さなオデコ そこに夏が詰まっ~てた
숨겨진 너의 작은 이마에 여름이 가득 들어있어 보였어
あんな話したことは山.ほど
그렇게 서로 얘기한 것은 너무나도
あったんだけど.一番
많았었지만 정작 정말
伝.え.たかったことは今.で.も
전해주고 싶었던 이 말은 아직도
君は.知らない/ま.まなんだ
너에게 전해주지 못.해서 미안
あのねって/ 切り出す-タイ.ミングがなくて
1111 11111 11 1101 111
있잖아 며 네게 말을 걸 타이밍을 놓쳤어
教えてほしい
가르쳐주면 안돼?
離れていても気.づ.く どこか.変わっ~た
1111 111 111 111 1101
저 멀리 가있어도 난 알아 어딘가 바~꼈네
心に虫眼鏡があるよ.うに
마음속에 마치 돋보기가 있는 것 처럼
瞬きするたびに綺麗にな/っ.ていく
1111 11 111 1101 10111
눈을 깜빡거리면 예뻐.지는 너를 봤을 때 나는
遠回りの.向日葵の.坂道. 歩くこと~もな~く.な.る.ね
111 111 111 11 11 11 1 1 1 1 10 1 101 111
먼 길을 돌아서 해바라기 핀 언덕길에 갈 일이 없어지고야 말았어
切り過ぎたと言ってた.前髪を
앞머리 너무 많이 잘랐다고 말하며
気にしていた.横顔
옆모습을 신경쓰던 너는
あ.の.時から次の季.節.へ
그 날 부터 다음 계절이 올 때까지
駆け出していたね どうして
혼자 달려가버렸어 어~째서?
あのねって. 打ち明けて.くれなかったんだ
있잖아 며 말을 걸 틈도 없어져버렸~지
悲しいことは 悲しいことは
슬퍼하고 있었지 괴로워했었지만
隣にいた.くせに.なんで
곁에 언제나 함께 있었는데
君が君を嫌いに/ならないように. 揺れないように
네가 너 자신을 싫어하지 않기를 바랬었고 흔들리지 말길
胸の奥つかえてた/言葉
마음 속으로 바랬었지만
口に.出せなかった~
말로는 너에게 하지 못했어
頑張れとはちょっと違う
화이팅같은 그냥 표현 아니야
自信をなくした時に
자신감을 잃었을때 했던 말
でももう.大丈夫みたい
하지만 이제 괜찮아졌구나
出会った.頃より.眩しくて~
처음 만났을 때보다 눈이 부셨어
この(こん~)まま輝いて~ね~
이대로 계속 빛나줘 꼭
切り過ぎたと言ってた.前髪が
너무 많이 잘랐다고 했던 앞머리
伸びかけてた.横顔
자라고 바라본 옆모습이
夕暮れの街で.見かけたら
해질녘 길에서 우연히 널 봤을때
とても素敵だっ.た 今も好きだっ.た
너무나 잘 어울린다 지금도 좋아해 널
覗いた小さなオデコ. そこに夏が眠ってた
들여다본 조그만 이마속엔 아직도 여름이 잠들어 있네
二人で撮った写真はな.い.けど
둘이서 사.진.찍은 적도 없다해도
僕の瞳の.奥で/い.つ.も.君が笑ってい/た.か.ら
111 1111 111 1 1 1 111 111 1 1 1 1
어릴 적 내 기억 속에서는 언.제.나 너는 날 보며 활짝 웃었지
ずっ~と忘.れ.ら.れ.ないでしょう
시간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아
さよなら 向日葵の.咲く坂道に
안녕 잘가 내 어릴적 해.바라기 핀 언덕길
「前髪 似合ってた」
앞머리가 잘 어울린다
「遠回りしてた」
일부러 돌아서 갔어
* 박자수는 숫자로 나타냈습니다(그래야 박자를 세기가 쉬워서입니다)
(0은 밀어 발음한때를 나타냅니다 소수점은 발음이 불확실할때 1로처리를 하지 않을 때 넣었습니다)
** /(쉼 표시) .(끊어 발음할 때)
첫 공개가 애니 곡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보통 앨범 곡을 번안하는 편이어서...
어색한 부분 있으면 가차없이 댓글 주시면 수정및 답글 드리겠습니다
作詞:大西洋平
作曲:中村瑛彦
歌手: petit milady (悠木碧,竹達彩奈)
二人で/撮った写真はな.い.けど
1111 11 111 11 11
둘이서 사.진. 찍은 .적도 없었.지만
僕の瞳の.奥で/い.つ.も.君が笑ってい/た.か.ら
111 1111 11 1 1 1 111 111 1 1 1 1
어릴 적 내 기억 속에서는 언.제.나 너는 날 보며 활짝 웃었지
ずっ~と忘.れ.ら.れ.ないでしょう
101 1111 11110
시간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아
本当は.少し-遠.回り.し.て-た-
11111 111 11 111 111 2 3 3 2 3 1 1 1 5 5 3 3
사-실은 좀 더 오랫동안 돌아다녔어
で.き.る.だ.け/長く.その.声.を.
11111 111 11 111 5 3 2 2 1 5 3 4 1
할 수 있다면 너의 목.소.리를. 계.속.
聞きたくて/ 南風吹く
11111 11111 11
듣고싶어서 바람이 불어오-는-
向日葵の/坂道くだる~
11111 1111 111
해바라기 핀. 언덕길을 다녔어
きっと.分かってない
11 11111
분명. 넌 모를거야
ほら全然. その気じゃない
11 11 11 1111
거봐 전혀. 신경도 안 써
こんな気持ちを.隠.したまま
101 1111 11 11 110
이 마음 네 앞에선 꼭꼭 숨기려고
友達の振り
111 1 1 11
친구이려고 했어
切り過ぎたと言ってた前髪を
11111 1111 1111
앞머리 너무 많이 잘랐다고 말하며
気にして.いる横顔
1111 11 1111
옆모습을 신경.쓰는 네게
あ.の.時.は言えなか.っ.た.け.ど
11 111 111 11 1 1 1
해 주 고 싶었던 말을 못 전.해 줬어
とても素敵だっ.た 全部好きだっ.た
111 111 11 111 11 11
정말로 잘 어울린다 모든게 맘에 들어
隠れた小さなオデコ そこに夏が詰まっ~てた
숨겨진 너의 작은 이마에 여름이 가득 들어있어 보였어
あんな話したことは山.ほど
그렇게 서로 얘기한 것은 너무나도
あったんだけど.一番
많았었지만 정작 정말
伝.え.たかったことは今.で.も
전해주고 싶었던 이 말은 아직도
君は.知らない/ま.まなんだ
너에게 전해주지 못.해서 미안
あのねって/ 切り出す-タイ.ミングがなくて
1111 11111 11 1101 111
있잖아 며 네게 말을 걸 타이밍을 놓쳤어
教えてほしい
가르쳐주면 안돼?
離れていても気.づ.く どこか.変わっ~た
1111 111 111 111 1101
저 멀리 가있어도 난 알아 어딘가 바~꼈네
心に虫眼鏡があるよ.うに
마음속에 마치 돋보기가 있는 것 처럼
瞬きするたびに綺麗にな/っ.ていく
1111 11 111 1101 10111
눈을 깜빡거리면 예뻐.지는 너를 봤을 때 나는
遠回りの.向日葵の.坂道. 歩くこと~もな~く.な.る.ね
111 111 111 11 11 11 1 1 1 1 10 1 101 111
먼 길을 돌아서 해바라기 핀 언덕길에 갈 일이 없어지고야 말았어
切り過ぎたと言ってた.前髪を
앞머리 너무 많이 잘랐다고 말하며
気にしていた.横顔
옆모습을 신경쓰던 너는
あ.の.時から次の季.節.へ
그 날 부터 다음 계절이 올 때까지
駆け出していたね どうして
혼자 달려가버렸어 어~째서?
あのねって. 打ち明けて.くれなかったんだ
있잖아 며 말을 걸 틈도 없어져버렸~지
悲しいことは 悲しいことは
슬퍼하고 있었지 괴로워했었지만
隣にいた.くせに.なんで
곁에 언제나 함께 있었는데
君が君を嫌いに/ならないように. 揺れないように
네가 너 자신을 싫어하지 않기를 바랬었고 흔들리지 말길
胸の奥つかえてた/言葉
마음 속으로 바랬었지만
口に.出せなかった~
말로는 너에게 하지 못했어
頑張れとはちょっと違う
화이팅같은 그냥 표현 아니야
自信をなくした時に
자신감을 잃었을때 했던 말
でももう.大丈夫みたい
하지만 이제 괜찮아졌구나
出会った.頃より.眩しくて~
처음 만났을 때보다 눈이 부셨어
この(こん~)まま輝いて~ね~
이대로 계속 빛나줘 꼭
切り過ぎたと言ってた.前髪が
너무 많이 잘랐다고 했던 앞머리
伸びかけてた.横顔
자라고 바라본 옆모습이
夕暮れの街で.見かけたら
해질녘 길에서 우연히 널 봤을때
とても素敵だっ.た 今も好きだっ.た
너무나 잘 어울린다 지금도 좋아해 널
覗いた小さなオデコ. そこに夏が眠ってた
들여다본 조그만 이마속엔 아직도 여름이 잠들어 있네
二人で撮った写真はな.い.けど
둘이서 사.진.찍은 적도 없다해도
僕の瞳の.奥で/い.つ.も.君が笑ってい/た.か.ら
111 1111 111 1 1 1 111 111 1 1 1 1
어릴 적 내 기억 속에서는 언.제.나 너는 날 보며 활짝 웃었지
ずっ~と忘.れ.ら.れ.ないでしょう
시간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아
さよなら 向日葵の.咲く坂道に
안녕 잘가 내 어릴적 해.바라기 핀 언덕길
「前髪 似合ってた」
앞머리가 잘 어울린다
「遠回りしてた」
일부러 돌아서 갔어
* 박자수는 숫자로 나타냈습니다(그래야 박자를 세기가 쉬워서입니다)
(0은 밀어 발음한때를 나타냅니다 소수점은 발음이 불확실할때 1로처리를 하지 않을 때 넣었습니다)
** /(쉼 표시) .(끊어 발음할 때)
첫 공개가 애니 곡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보통 앨범 곡을 번안하는 편이어서...
어색한 부분 있으면 가차없이 댓글 주시면 수정및 답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