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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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호시아이 |
개사 | 시로토후 |
가사 원본 주소 | http://m.blog.naver.com/brian7887/220249441326 |
참고 주소 | http://m.blog.naver.com/brian7887/220249441326 |
안녕하세요 시로토후입니다!
오랜만의 개사작인데요.....ㅎㅎ 이번엔 호시아이입니다!
제가 진짜 오랜만에 개사욕심이드는 작품이라....잘해보려고 노력 많이했어요! 좋게 봐주세요!!!ㅋㅋ
호시아이---메구포이드 구미
지금 널 만나러 갈께 저 별들을 따라서
저 어둠넘어 빛나는곳 그곳에 네가 있다고
아무도 모르는 그곳 지금 우리 둘이서
서로의 손을 마주잡고 둘만이 아는곳에
자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너를 만나러 가고있는 마--지막 열차에
몸을 싣은 나는 니생각--에 안절부절 하네
너와 마주친 그 순간에 시간은 멈췄어
가슴이 두근--거려서 숨쉴수조차 없어
하루하루 견뎌내며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어 (아-아-)
지금 너를 향해 갈께 어디든 상관없어
어둠에 묻혀가는 거리 위에 달빛이 비춰
별빛이 수놓이는 밤 그곳에 우리둘이
영원토록 우리 함께해 모두가 축복해요
Ah----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드디어 내린 열차--와 작별인사를 하고
가슴속의 너를 만나러 지금 바로 뛰어가
역에서 나를 기다리던 너와 눈이 마주쳤어
두근대는 심--장을 숨길수가 없네요
하고싶었던 말들은 산처럼 쌓였는데
너를 바라본 그 순간에 모두 잊어버렸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너에게 안긴 그순간
두근대는 심장이 너의 마음을 전해줬어
그대----
아침이 찾아오면
다시 우리는 헤어지게되--겠지
만일 세상이 우리둘 떼어놓으려 한대도
멀고먼 어두운 하늘에 너의 별을 감춰도
네가 전해온 빛만은 감출수가 없어
무슨일이 생긴다해도 너의 빛을 따라가
널 만나러 갈께 그러니 눈물은 흘리지마
언젠간 별들을 모아서 은하수를 만들께
별빛이 아름다운 밤 서로를 마주보며
하늘에게 맹세를 하고 영원을 약속해요
함께----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돌아가는 열차안에서 나는 깨달았어
옆에 빈자리에 너의 빛이 비춰......
오랜만의 개사작인데요.....ㅎㅎ 이번엔 호시아이입니다!
제가 진짜 오랜만에 개사욕심이드는 작품이라....잘해보려고 노력 많이했어요! 좋게 봐주세요!!!ㅋㅋ
호시아이---메구포이드 구미
지금 널 만나러 갈께 저 별들을 따라서
저 어둠넘어 빛나는곳 그곳에 네가 있다고
아무도 모르는 그곳 지금 우리 둘이서
서로의 손을 마주잡고 둘만이 아는곳에
자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너를 만나러 가고있는 마--지막 열차에
몸을 싣은 나는 니생각--에 안절부절 하네
너와 마주친 그 순간에 시간은 멈췄어
가슴이 두근--거려서 숨쉴수조차 없어
하루하루 견뎌내며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어 (아-아-)
지금 너를 향해 갈께 어디든 상관없어
어둠에 묻혀가는 거리 위에 달빛이 비춰
별빛이 수놓이는 밤 그곳에 우리둘이
영원토록 우리 함께해 모두가 축복해요
Ah----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드디어 내린 열차--와 작별인사를 하고
가슴속의 너를 만나러 지금 바로 뛰어가
역에서 나를 기다리던 너와 눈이 마주쳤어
두근대는 심--장을 숨길수가 없네요
하고싶었던 말들은 산처럼 쌓였는데
너를 바라본 그 순간에 모두 잊어버렸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너에게 안긴 그순간
두근대는 심장이 너의 마음을 전해줬어
그대----
아침이 찾아오면
다시 우리는 헤어지게되--겠지
만일 세상이 우리둘 떼어놓으려 한대도
멀고먼 어두운 하늘에 너의 별을 감춰도
네가 전해온 빛만은 감출수가 없어
무슨일이 생긴다해도 너의 빛을 따라가
널 만나러 갈께 그러니 눈물은 흘리지마
언젠간 별들을 모아서 은하수를 만들께
별빛이 아름다운 밤 서로를 마주보며
하늘에게 맹세를 하고 영원을 약속해요
함께----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돌아가는 열차안에서 나는 깨달았어
옆에 빈자리에 너의 빛이 비춰......
하량
(level 8)
83%
개사하는 하량이라고 합니다!!!!
트위터 @haryang_097
개인적으로는 '그대----' 부분이 좀 그렇네요... 다른건 다 '너' 였는데...존칭... 개인적으로 고친다면 '전해줬으 니까' 로.... (이상 개사 그만둔 유리잎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