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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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노래 | Y쌈장 |
개사 | Y쌈장 |
고요함이 물들어버린 호흡이 멈춘 오전 5시
계단밑에서 손톱을 물어뜯고 내일은 어디??
The day has come~~~~!!!
밝아지지 않는 밤에도 언제 그칠지도 모르는 비도
이런 썩을빠진 세상에도 있다고 말이야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아?
힘없이 다리가 떨리-고있어
나는 별로 너를 탓하는게 아니-란걸~!
혼자서 망상에서 놀았지~
그곳에 있었던일들은 그렇게 창피한거야?
운명에 얽힌 미궁이
그런데도 너는 갈거야?
자그만한 소년이 울려버린 시작의 종소리가 들려
목적지는 Don't konw Don't know
솔직히 무섭지 않아?
한발짝 내딛는 그 순간마다 변해갈 수 있어
The day has come~~~~!!!
Y쌈장
(level 11)
87%
:D
빨리 컴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