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준비한 원곡노래 ... 정말 좋은노래인데 망쳤네요 허허허헛

붉게 빛나고있는 태양은 멀어져가고 대신 하얀달이 다가오는 밤이면

자그만 가슴속에 노트와 펜을품고 자 거기로가자

그려봐도 그려봐도 전부 맘에 들지않아 무언가가 빠진듯한 느낌이야

그 날 밤에 봤던 유성 아직도 떠올려져 한번더 보기를 빌며 I was waiting for...

hello shooting star hello shooting star 나는 알수있어 사랑에 빠진 그 아이는 항상

여기서 기다려 ah ah 희망을 가진채 ah ah

hello shooting star hello shooting star 너는 알고있니 그 아인 계속 그곳에 있다는걸

유성을 보면서 ah ah 유성을 그리며 ah ah 기다리고있어

아이의 마음을 살짝 들여다봐도 설레어하는걸 단번에 알수가있어

네가 돌아올것을 잔뜩 기대하면서 계속 기다리네

기다려도 기다려도 네 모습을 볼수없어 그림들은 지날수록 일그러져

네가 나를 보기위해 이곳에 와준다면 단 한번 너를 본다면 정말 기쁠텐데

I waiting for you I waiting for you 너를 기다릴께 꿈속에 너는 포기하지않고

나를 바라보며 ah ah 달려오고있어 ah ah

I waiting for you I waiting for you 나는 그 아이처럼 네가 오기를 항상 바라고있어

그때 그 날처럼 ah ah 너를 기다릴께 ah ah

hello shooting star hello shooting star 우리 밤하늘에 유성들이 달의옆을 지나가는 날에

바로 여기에서 ah ah 만날수있을까 ah ah 처음 본 날처럼

아.. 이번 노래는 후렴구 부분 제외하면 정말 잘나온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음제거해도 잡음이 살짝 남아있넹 ... 안지워진다 ㅋㅋㅋ

개사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무도 안봐도 나는 계속 올릴것이다... 내가 만약... 저 위로 올라간다면 모두가 바라봐주겠지?  뭔 중2스런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