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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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4월은 너의 거짓말 |
노래 제목 | 七色シンフォニー |
개사 | 쁘쯔뿌쯔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kamiya750128/220262960293 |
참고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2CKv42MmaX8 |
전에 먼저 올리신 분하고 겹치는 가사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유가 원본 가사가 박자가 딱딱 맞아서 그대로 쓴 게 있어서 그래요 ㅠㅅㅠ
절대 카피한 거 아녜요 정말요 믿어 주세요 ㅜㅜ
선명히 들려오는 심포니
일곱빛깔 심포니
잊어 보려고 하는 것만으로 상처가 아물지 않는 건
잊으려 하는 것때문에 다시 떠오르게 돼버리니까
또 나는 빙그르 빙그르 빙그르 빙그르 돌고 돌아
더이상 멈춰 버린 시계 앞에서 서 있고만 있지 말자
언네잔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더욱 더욱 생각할 수록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돼버리는 걸
나는 비, 너는 뜨거운 태양 서로 손을 잡자
우리들은 여기에 있어
선명히 들려오는 심포니
일곱 빛깔 심포니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소리가
있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어
울고 또 웃으면서 도레미파솔
마음이 울려퍼지는 심포니
시리고 하얗던 입김은 어느새 봄빛에 투명해지고
올려다보면 벚꽃은 선명한 분홍빛 봉오리를 맺어
나는 또 빙그르 빙그르 빙그르 빙그르 돌고 돌아
기쁨도 애절함고 간직하고 벚꽃잎 바람을 기다려
신기해 밝게 웃는 너의 미소는
무색이기만한 거리를
일곱 빛깔 알록달로하게 물들여 가
지금 이 소중한 순간들을 끌어안아 보자
우리들은 여기에 있어
하늘엔 꽃잎이 살랑살랑
봄의 빛깔 심포니
지금밖에 낼 수 없는 소리가
있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어
너와 함께 있으니 웃을 수 있어
시간을 함께 나누는 심포니
언제나 너는 마법을 부리 듯이
평범한 나날의 멜로디
그 모든 걸 명곡으로 만들어 버리지
그래 마치 차이코프스키
희망과 용기로 가득한 소리를 들려줘
선명히 들려오는 심포니
일곱 빛깔 심포니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소리가
있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어
깡충 뛰어오르 듯 도레미파솔
내게서 들려져 오는 멜로디
너에게서 들려져 오는 멜로디
마음이 울려 퍼지는 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