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리지않았던 개사들을 (아마도) 순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번호가 클수록 {그나마}최근것) 진짜... 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하다가 올립니다  ( 전부다 수정 X )

어쩌면 이게 마지막 글일수도...

  

1.체리필터 - 낭만고양이(노예고양이)-신입시절 개사할때(이게아마 7번째일겁니다) 만능포님을 보면서 개사했지만... oh ~ 망했어 yo (한국노래는 전부다 장난삼아 한겁니다 더빙포함)  

  지금 생각해보면 왜 이런식으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 (참고로 여기 올라온 모든 개사는 수정 하나도 않했습니다)

내 두눈 밤이면 충혈되지 나의 집은 녹음실 머릿속이울리죠

두번다신 악플을 받지않아 서럽게 울던날들 내가 바뀌어야해

이젠 노예가 되보겠어요 팀아리아 노래에 나쁜말없도록

나는 노예고양이 우리 시청잘(자를) 위해 일하는 작은동물

나는 노예고양이 힘들고 괴로워도 여러분이 만족하도록

팀아리아 유명해져 가지만 작업을 도와주는 팀원이 부족하네

이제 팀원을 모집해봐요 서로를 도와주는 팀원을 구해요!

나는 노예고양이 우리 팀원을위해 일하는 작은동물

나는 노예고양이 힘들고 괴로워도 팀원들이 좀더 편하게

나는 노예고양이 (팀아리아를) 팀아리아를 위해서~ 일~~~ (모두를위해 일~)

나는 노예고양이 팀아리아를 위해 일하는 작은동물

나는 노예고양이 우리 팀아리아를 많이 많이 사랑해줘요

2. SEAMO- cry baby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나온노래) 아.. 이거 적을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개사도 망, 노래도 망한 그 노래... 제 글중에 이거 부른거 있어요)

   개사한것들 찾아보니 이걸 않올린게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노래랑 거의 안맞아요.... 그래도 망함)

꿈을 향해서 난 필사적이였어 잘 되지않아서 실패할뿐

세상의 비는 차가워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말하지않아

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무리해 웃고있었어

강한척했어 긴장을하며 눈물을 참고있었어

cry baby 오늘은 더이상 참지마 울어보렴 더 슬퍼 하지말고

마음속 감정을 참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렴

무언갈 해보아도 몇번을 해보아도 마음을 먹은대로 되지 않을수도있어

강한척 한다해도 성공은 제로[0]일뿐 잘되지 않을거야 네 마음이 불안정해

그런 때 일수록 멈춰서 울면되 사람들 시선은 무시하고 울면되

강한척은 버리자 있는 그대로 너의 약함을 보이는걸 두려워마렴

모든것을 아는듯한 넓은하늘도 언제나 너에게 냉정하진 않겠지

구름에 가려질수있고 '맑을려나'라며 위를보면 가끔씩은 비가내려

우리들과 같은거야 그래 우는것을 부끄러운게 아니란다

울고난후엔 아무것도 아니란걸 느낄거야 넓은하늘처럼

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무리해 웃고있었어

강한척했어 긴장을하며 눈물을 참고있었어

cry baby 오늘은 더이상 참지마 울어보렴 더 슬퍼 하지말고

마음속 감정을 참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렴

난 아직 어리고 약한 아이인데 나의 눈앞에있는 나를 막는 높은 벽

넘을꺼야 넘을꺼야 라고 초조해하지 하지만 벽을 허물수도 넘을수없어

무시를 당한대도 조종을 당한대도 비난을 당한대도 나 자신을 믿어봐

가끔씩 가끔씩 일을하지만 혼자서 모든걸 떠맡는 일 따윈없어

'소용없는 일'같은건 하나도없어 실패란 단어의 의미는 가득있다고

그러니 그러니 자신을 조금씩 가꾸렴 남들이 무시못할 강한빛을 내는거야

멀리 돌아간다 하더라도 불평은마 가끔은 그것이 지름길로 변할거야

울면서 걸어가도 상관없어 네가 흘린 눈물의 수만큼 강해질거야

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무리해 웃고있었어

강한척했어 긴장을하며 눈물을 참고있었어

cry baby 오늘은 더이상 참지마 울어보렴 더 슬퍼 하지말고

마음속 감정을 참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렴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은 생각보다 강하지않단다

그저 네가흘린 눈물이 가득 담겨져 있을뿐

그렇지만 네가 이길을 걸어온건 진실이니까

그러니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해 그럼 되는거야

위엔 파랗고 넓은 하늘이 너를 비추고있어

아래엔 누군가가 언제나 너를위해 지탱해주고있어

cry baby 오늘은 더이상참지마 울어보렴 더 슬퍼하지말고

흘렸던 눈물방울 넓게퍼져 각각의 방울속을 가득채운 너의의지

잘 생각해보면 언제나 무리해 웃고있었어

강한척했어 긴장을하며 눈물을 참고있었어

cry baby 오늘은 더이상 참지마 울어보렴 더 슬퍼 하지말고

마음속 감정을 참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렴

부드럽게 세상을 감싸주는 바람이 있어 목소리가 전달되

싫은일이 있을때는 비가 씻어내 그렇기에 말게 개이는거야

3. 로스트원의 호곡  이건... 개사를 2개나 했지만... 둘다 망한 처음으로 제 멘탈을 깨뜨린 노래입니다...(실제로 개사하다가 (처음으로)접었어요...나중에 다시 했지만)

   뭔가 원곡가사가 반으로 나눠질것만 같아서 반으로 나누고 다시 채웠더니.... 둘다 망해버렸네요....(진짜 이것만은 올리기 싫었지만....) 둘다 노래랑 안맞아요

   참고로 말하자면... 이거 개사 30번대 개사입니다...그래도 처음보다 못해요

A 버전 - 진지하게 하려고했으나... 어이쿠? 망해버렸네? 껄껄껄 (A를 개사하다가 접었습니다) 진짜... 맨처음에 한것보다 못해요... (3번째로 하려고했지만 더이상은 무리)

사소하고 작은 불안감이 결국에는 크게 번져 버리네

약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죽여버리는 흉기로 변해버렸네요  어째서

A와B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둘다 잘하지못해서

옳은게 무엇인지 물어보니 전부 옳지않다고 대답하네

오늘의 생각은 나에대한 것이야 누군가가 내 맘속에 허락없이 들어왔어 ( 이부분부터 점점 망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포기 )

그리고선 나에게 이렇게 말을했어 읽을수있나 풀수있나

이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까 이 심정을 이해할수 있습니까

이 마음을 검게 물들인 너는 알고있었냐고 알고있었냐고

이 아이의 마음을 풀수있습니까 검게물든 마음을 풀수 있습니까

당신은 이대로 괜찮다 생각하나? 어이 대답해봐 어떻게좀해봐

언제까지 그럴거지? 최면이라도 걸렸나봐 어쩔수없.....(이 다음부분부터는 진짜... 암걸려서 생략합니다... )

B 버전 - 뭔가 학교같은 분위기여서 약을 넣었는데 적어도 위에것보단 좋네요 (A를 포기하고 B를 다 끝내고 다시 A로 갔습니다) 제가 이걸 않올린 이유를 아시겠죠??

커터칼의 칼날을 꺼내자 갑자기 정맥을 지나가버렸어

붉은색 액체가 흘러나와 사실이건 케찹이라며 먹었습니다    맛없어

수학을 정말 좋아하지만 국어를 엄청 망해버렸네요

어느과를 가야될지 물어보니 예체능이 나오는 반전이 빡★

오늘의 숙제는 수학문제 100문제 수학을 좋아해서 빠짐없이 적었지

좋아함과 잘함은 너무나도 다른것 다음 학교에서 엄청맞았네요

칠판의 이식을 풀수 있습니까 누구나 풀수있는 문제입니다

그걸 못푼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학교문제 우리는고1"

주판으로 이식을 풀수 있습니까 계산기를 써서 풀수 있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시험시간입니다 어이 어쩔꺼야 0점맞았잖아! (부정행위로인한 0점입니다)

수학은 0점을 받았고 국어는 완전히 망했고

정말 내가 가야하는 과는 예체능인가

오늘자 숙제도 여전히 수학문제 풀어보고 답을보면 비만계속 내려오네

이걸보는 선생님 나를보고 말을해 음악을해라 그림그려라

칠판의 글자를 읽을수 있습니까 이것도 못읽는것은 아니겠죠

그걸 못읽은 난 이렇게 말합니다 "상형문자도 글자인거냐"

친구에게 물어서 읽을수 있습니까 사전을써서 읽을수 있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시험시간입니다 어이 어쩔꺼야 국영수0점!!!

어릴적 꿈을 기억할수 있습니까 기억하면 말해줄수 있습니까

하지만 나는 말할수 없습니다 "어이 어째서야" "대통령이니까!"

언젠가 꿈을 이룰수 있습니까 애초에 꿈이라는건 대체 무엇입니까

당신은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 성적으론 꿈을 꿀수없어

4.오오츠카아이 - 유리구슬 이거는...망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부를려고 나뒀다가 올리는거 뿐입니다 ㅎㅎ... (중간에 개사 했어야 했는데....못했네요)

엤날 그대로의 서랍속 안에 잠들어있던 유리구슬

어둠에 익숙한 유리구슬 안에 빛을 비춰보면

무지개색 빛이 펼쳐나와 먼지를 털어보니 반짝이네요

내가 바라본 유리구슬 금이가고 모가났지만

지금까지 힘을내어 살아왔다는 확실한증거

둥글고 투명한 유리구슬에 보이는건 V사인하는 나의모습

시간이 흘러서 유리구슬을 다시볼때 웃는 내모습 그대로있길

조금 우울하게 되버리는 때에도 하나만을 잊지 말아요

정말 괴로운일에 묶여버려도 절대 잊지마요

소중한일을 떠올려보면 아직 앞을향해 갈수있어요

잠깐 낮잠을 자보세요 꿈에서 우주 끝가지 날아봐요

깨어나면 자신있게 다시 열심히 해보아요

둥글고 투명한 유리구슬에 비치는건 미소를짓는 나의모습

자신감과 용기를 짊어지고 희망을품고 앞을향해서 달려가네요

구슬속에 비치는 내 모습을 바라봐요 도망가지 말고 바라봐줘요

(간주 - 이부분 개사하려고 나뒀다가 까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

둥글고 투명한 유리구슬에 보이는건 V사인하는 나의모습

시간이 흘러서 유리구슬을 다시볼때 웃는 내모습 그대로있길

둥글고 투명한 유리구슬에 비치는건 미소를 짓는 나의모습

시간이 흘러서 너무 늙어버려도 다시 볼때 웃는 내모습 그대로있길

쭉 웃는 내모습 영원히남길

5.LISA - Oath Sign ...이것도 망했습니다 ... 무려 에니포님이 불러주신 곡인데.... ㅠㅠ(팀원 개인작품!) 이게... 저에겐 40번대 개사일텐데....

반복되는 운명에서 얼마나 노력해야만

새까맣게 변해버린 내 마음을 되돌릴까

자그마한 가능성이 가슴에 울려퍼지면

자그마한 기대를 갖고 계속 노력해 나가겠지

희망의 조각이라도 끝없이 지켜나가면

구겨졌던 소망들을 평평하게 만들수있어

내게 비춰진빛은 용기를 건네줬어

내가 가야 할곳은 미래야

울고만 있는 나를 안고 한걸음씩 걸어가

내딛은 발을 반짝이는빛이 부드럽게 감싸줘

확실한 희망을 강하게 붙잡고 나아가 미래를향해

사라질듯한 기적을 쥐고서

누군가가 만들어준 마음은 무엇보다도

내가 바래왔던 현실에 안개가 끼게되지

미쳐버린 세계에게 질문을 툭 던져봐도

해답 따윈 나오지않아 난 이미 알고있었어

울면서 떨어진눈물 흔들리고있는 나를

'한번만더 노력해봐' 멈추지않고 계속전해

슬픔을 알았지만 기쁨도 알게됬어

깨달음이 자신을 바꿔줘

나를 멈추도록 만드는 모든것을 부쉈어

절대 보이지않는 말을 남기는것을

보았던 눈동자는 무엇을 느끼고

눈을 감는거야 마음이 너무 불안정해 

내가 여기에있는 의미 나에게 가르쳐 준다면

이곳에 있을꺼야 변함없이 언제나

내게 비춰진빛은 용기를 건네줬어

내가 가야할곳은 미래야

눈앞의 빛을 끌어안고 한걸음씩 나아가

내밀은 마음을 반짝이는 빛이 따뜻하게 감싸줘

확실한 희망을 강하게 붙잡고 나아가 어디까지나

망설임따윈 뿌리쳐버려 용기를갖고 두손을뻗어

꺼지지않는 기적을 쥐고서

6. LISA - rally go round 일본노래중 2번째 약개사네요... 사실 초반부분은 약이 아닌것처럼 포장했습니다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약임...ㄷㄷ) 막판 엄청난약주의

자 실컷 둥글둥글 거렸으니 다시노력하는거야 계속 쉬다간 지금껏 노력한것이 물거품이되

네가 둔 수를 보는 나는 "이럴수가 체크메이트" 라고 할줄알았지? 한발 앞으로가면 백발 뒤로가

정말 멋진말을 네게 전수할께 (can't guess the winner)

그걸 메모한 네게 더는 불가능함이란 없어 (say never give up)

진행중인 다양한 게임은 파란만장하기만해

너의 아바타는 스테이지위로 폭풍우가 불고있어

유성을 향해 Let rally go round  (you are the player)

저기 가이드라인 따라 Let's run and go (you are not alone)

지금 지상최고의 love가 담겨진 손바닥으로

어깨를 잡아줄테니 모든 실력을 발휘해 (Don't miss the big chance)

제군의 실력에 맞는 좋은소식을 기다리지

최고기록의 점수를 간단하게 넘어서 보라구! 근데 듣고는있나?

라이프 몇개 사라져도 계속해서 도전하면 살짝만큼의 코스 아웃정도는 추가점수야

"이제 한계가 온거같아" 아냐 아냐 힘을 내라고 지금을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나 연습했잖아

한번쯤은 너도 생각해봤겠지 (can't guess the winner)

'이렇게 계속 반복해서 끝나기는 하는걸까) (say never give up)

그렇지만 노력해왔잖아 자신감을 가지라고

예측할수없어 이기기위해선 '운'도 조금 필요하지

천칭역전 스마일리 트러블메이커 (you are the player)

네앞에 너를 막아서던 라이벌을 넘어서 (you are not alone)

가자 전력질주 이기기위해서 멈춰서지마

시작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해줄테니 힘을내라구  

go go go for it go fight win let's go get get get ready ah~ yeah! 

go go go for it go fight win let's go get get get ready

또르르 주사위는 던져졌어 도전했다면 포기하기없긔 (오타아님 제가 그렇게 적었네요...)

신중한 너의 그 성격이라면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다다다 대쉬하면 승리잖아 깃발이 있는곳에 달려! 달려! 달려! 달려!

결과가 뭐든간에 피니시라인까지 최고의 모험을즐겨    아직 끝이 아니야 go!

(여기가 좀 심합니다)

생각한대로 손이 안움직여 점수차가 너무많이나서 이길수 없다고해도

"사실 즐긴자가 승리인 게임이야" 라고 할줄알았지? 1등못하면 죽는다

1등을 향해 let rally go round

다른 녀석들에게 외쳐 데마시아!!!

지금 전해지는 데마시아인의 정의를갖고

적에게 데마시아의 힘을 보여주는거야      농담(ㅋ)

너가 웃으면서 오는 모습을 기대할께

그러니 부담은말고 확실하게 즐기고 오라고 기회가 왔어 player

7.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가히리) 5기 op - Last Cross  이건 망하진 않았지만 제가 부를려고 나뒀다가 그냥 올리는겁니다 (사실 않올린건 귀찮아서였음)

우리 두사람이 만난것은 운명이 아닐지도몰라

너가 무언가를 피하려고 도망친곳에 그저 내가 있었던건 아니였을까

그렇지만 그것이 우리들의 필연의 시작인거야

언제부터 우리의 마음속에 변화가 생긴걸까

별것 아닌듯한 순간들조차 지워지지도 않고

지금까지도 빠짐없이 선명히남아 주변의 기억과 이어져

사라지지도 않고 추억으로 남아있어

녹슬어있는 세계 우리가 있는 이 시대에

나는 여기서 항상 하늘을 올려다보며 기도해

정말 기도가 이뤄질진 모르겠지만

너에게 불안감을 주는 모든것들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기다리고있어

우리 두사람이 맹세했던 날이 정말 빛나는것 같지만

사실은 보기 흉할정도로 일그러져있단것을 지금까지 모른척을 하고있었어

그 누구보다 무거운짐을 짊어진채로 가는것을 알기에

나는 그저 네가 더이상 절망하지 않길 바래서

무언가 점점 떨어져서 사라져 버리기전에 

놓지지 않도록 단단히 잡고있었어

언젠가 이것이 우리의 희망으로가는 길을 열어줄거라고

녹슬어있는 세계 온통 어둠뿐인 풍경속

나는 여기서 빛나는 무언갈(무언가를) 계속 찾고있었어

네 앞에서 웃으며 전할수가 있도록

짊어진 짐을 1개라도 덜어주고싶어서

그저 너와내가 항상 함께하고싶어

 

녹슬어있는 세계 우리가 있는 이 시대에

나는 여기서 항상 하늘을 올려다 보며 기도해

이제 이것이 모든것의 마지막이고

내일은 우리가 지금까지 바래왔던게 새로 시작하길 바라며 기다리고있어

개사는 여기까지만 올리도록하죠... 사실 이것들말고도 7개나 더 있지만... 그냥 올리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없소)

껄껄....

baby sweet berry love, 사랑의증표, 네가 모르는 이야기, hello shooting star, 츠키요미(거의 작사급...원곡가사 안보고 했음{일알못}), 마루코는아홉살, 아따맘마  이렇게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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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냥 불러본것들입니다... 믹싱은 잡음제거를 제외하면 하 나 도 않했습니다 (물론 녹음을 여러번해서 하나로 합치긴했죠...아니면 절대 못부름)

ㅠㅠ 생각해보니 mr 구할수 있었어...(깨달은날짜는 4/15)

4/13 수요일날 시루님이 커넥팅 믹싱하는데 다른분이 주말에 불러서 녹음파일 준다고하니까 주말까지 기다린다고해서! 저도 다시! 불러서 올릴려고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 커넥팅 하나가 나왔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지는 아시죠? (혹시 모른다면 참고주소로 들어가봐요) 시루님이 회원분들끼리 커넥팅 부른다고 하게된 계기랄까요?

채팅창에서 엄청난 얘기를하길래 말한마디 하자마자 끌려가서 이걸 개사하게됬죠...(하지만 개사는 거의 름벨님이 다했죠.. ㅎㅎ)

다들 고생했는데 저만 고생도 별로않하고 나래이션만 한게... 미안해서??랄까나 무튼 저도 불렀습니다...

1절은 sweet candy랑 비슷하게 할려고 노력했고 (사실 이게 3번째인데 1번째가 가장 잘됫는데 ....사라짐)

2절은 그냥... 귀엽게(?) 불렀고... 네 뭐 그렇죠 그냥 들어서 판단하세요.. ㅎㅎ (너무 똑같이 하려고 했나??)

이거 3번불렀는데... 1번은 날아가고 2번은 잡음이 들리고 3번은... 이따구로 나왔네요...(1번이 정말 엄청났는데...제가 그린비님이 된줄...)

자... 여기까지만 하도록하죠... 두칫칫님 여기는 행복안심위원회입니다 는... 죄송합니다... 개사를 덜 끝냈네요...(뭔가 더빙이 될거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