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 같은 목을 긁는 창법 구사하시는 분들이나
카운터테너처럼 아예 두성으로 고운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 보면 세상에는 대단한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요
절대로 노래방에서 그로울링 창법 따라하려고 생목 긁다가 아작난 기억이 있어서 그러는건 아니에요!
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 같은 목을 긁는 창법 구사하시는 분들이나
카운터테너처럼 아예 두성으로 고운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 보면 세상에는 대단한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요
절대로 노래방에서 그로울링 창법 따라하려고 생목 긁다가 아작난 기억이 있어서 그러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그런 분들 노래 듣다보면 로망이 또 샘솟는지라 노래방에선 저도 모르게 왁왁! 하고 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