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모집하시길레 열심히 녹음하면서 해보는데 어느세 밤이 되서 층간소음이 두려워 더이상 부르지도 못하고 여태까지 부른것도 맘에 들지 않아서 자책하는 맘으로 노래한번 불러봅니다
따끔한 질타 기대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믹싱을 할줄 몰라 노래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순 100%제 목소리만 있습니다
모두의 작품 게시판에도 작품 올리실 수 있어요~!
헛....그 게시판을 까먹었었네요 너무 긴장해서...감사합니다!!
들어 보고싶은 데 왜 다운이안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