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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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더빙 | http://tvpot.daum.net/v/v7053F68wFHlDwNiG6XDwRR |
참고 주소 | 유키도키 |
陽の満ちるこの部屋 そっと時を待つよ
히노미치루코노헤야
솟토 토키오 마쯔요
햇빛이 가득한 이 방 살짝 때를 기다려
햇빛이 너무나도 따사해 잠깐 눈을 붙일까
気付けば俯瞰で眺めてる箱
키즈케바 후칸데 나가메테루
하코
정신차려보면 부감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자
얼마나 잔걸까 부스스 일어나니
同じ目線はなく
오나지메센와나쿠
같은 시선은
없고
덩그러니 불 꺼진 교실
いつしか心は白色不透明
이쯔시카코코로와
하쿠쇼쿠후토오메
언제부터인가 마음은 백색불투명
언제부터인가 마음은 백색불투명
雪に落ちた 光も落ちる
유키니 오치타 히카리모
오치루
눈에 떨어진 빛도 떨어져
꽃잎에 떨어진 빛도 떨어져
雲から溢れる冷たい雨
쿠모카라 코보레루 츠메타이
아메
구름에서 넘쳐흐르는 차가운 비
파란 도화지 솜사탕에 흐르는 서늘한 입김
目を晴らすのは遠い
메오하라스노와 토오이
눈을
개이게 하는 것은 멀리 있는
눈(雪)을 녹이는 것은 저 멀리
春風だけ
하루카제다케
봄바람
뿐
살랑살랑 봄바람
アザレアを咲かせて 暖かい庭まで
아자레아오 사카세테
아따따카이 니와마데
아자리아를 피워서 따뜻한 정원까지
아자리아를 피워서 따뜻한 정원까지
連れ出して 連れ出して なんてね
츠레다시테 츠레다시테
난테네
데려다줘 데려다줘 랄까
데려다줘 내 옆에 있어줘 언제나
幸せだけ書いた お伽話なんて無い
시아와세다케카이타
오토기바나시난떼나이
행복만을 그린 옛날이야기는 없어
공주님 투성이인 이솝우화는 없어
分かってる分かってる それでもね
와캇떼루 와캇떼루
소레데모네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말야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말야
そこへ行きたいの
소코에 이키타이노
그곳에
가고 싶어
그런 상상도 괜찮잖아?
難しい数式 誰も頼らず
무즈카시이 수으시키 다레모
타요라즈
어려운 수식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않고
며칠 밤을 지새며 스스로 푼 수식이
解いて明かしてきた
토이테아카시테키타
증명해서
풀어냈어
말할 것도 없이 기뻐
当たり前だって 思っていたから
아타리마에닷떼
오못떼이타카라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으니까
언제나처럼 해냈으니까
何も疑わなかったけど
나니모우타가와나캇타케도
어떤 것도 의심하지 않았었지만
회색빛 감도는 생각은 떨쳐버리고
今季節が終わろうとしても
이마키세츠가오와로오토시테모
지금 계절이 끝날 것이라고
해도
지금 봄이 지나고 겨울이 온다해도
付いて来るのは自分の影
츠이테쿠루노와지분노카게
딸려오는 것은 내 그림자
뒤돌아보면 내 그림자
ひとつ
히토츠
단 하나
단 하나
凍りついた道を 花の雨で埋めて
코오리츠이타미치오
하나노아메데우메테
얼어버린 길을 꽃의 비로 메워서
얼음여왕님이 지나간 길을 여우비로 메워서
迷わないようにちゃんと教えてね
마요와나이요오니챤토오시에테네
헤메지 않도록 제대로
가르쳐줘
헤메지 않도록 내 손을 붙잡아줘
奇跡だけで出来た完全結晶はない
키세키다케데데키타
칸젠켓쇼와 나이
기적만으로 완성된 완전한 결정은 없어
기적만으로 이루어질 달콤한 열매는 없어
だからそうひとつずつゆっくりと
다카라소우히토츠즈쯔
윳쿠리토
그러니까 그래 하나씩 천천히
그러니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手を繋いで行くの
테오츠나이데유쿠노
손을
잡아가는거야
손을 잡아가는거야
胸に張り付いたガラス
무네니하리즈이타
가라스
가슴에 달라붙은 유리
온몸을 조여오는 장미덩쿨
解けて流れる
토케테나가레루
녹아서 흘러가고
있어
점점 파고들어가
光へ触れる 世界
히카리에 후레루 세카이
빛에
닿고 있는 세계
희망으로 가득 찬 세계
もうすぐ
모오스구
곧
바로
달려가자
一人で守ってた 小さなあの部屋は
히토리데 마못테타
치이사나 아노헤야와
혼자서 지켜온 작은 그 방은
작은 손으로 감싸 안아준 그 방은
少しだけ空いている場所があって
스코시다케 아이테이루
바쇼가 앗떼
조금만이지만 비어있는 곳이 있어서
못 본채 지나칠만큼 작은 틈이 있어서
ずっと知らなかったんだ 二人でもいいんだって
즛또
시라나캇탄다 후타리데모 이인닷떼
쭉 모르고있었어 둘이라도 괜찮다는걸
왜 이제야 눈치챈걸까 난 너만을 보고 있었어
わからずに待っていたあの日はもう
와카라즈니
맛떼이타아노히와 모오
아무것도 모른채로 기다리고 있던 그 날은 이미
입에 담아둔 채로 말 못하던 내 모습은 이제
雪融けと一緒に 春にかわっていくよ
유키토케노 잇쇼니
하루니 카왓테 이쿠요
눈이 녹음과 동시에 봄으로 변해가고 있어
눈(目)을 뜸과 동시에 눈(雪)이 녹아내리네
透明な水になって そうしてね
토오메이나 미즈니 낫떼
소오시테네
투명한 물이 되어서 그렇게 해서 말야
투명한 물이 되어서 햇빛을 받아 반짝거려
アザレアを咲かすよ 長い冬のあとに
아자레아오 사카스요
나가이 후유노 아토니
아자리아를 피울거야 긴 겨울이 끝나고 난 뒤에
아자리아를 피울꺼야 기나긴 겨울잠을 잔 후에
なんどでも なんどでも 陽の満ちる
난도데모 난도데모
히노미치루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햇빛이 가득한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햇살이 내리는
この部屋の中で
코노헤야노나카데
이 방
안에서
너와 나만의 정원에서
흐으으 역내청 소설을 전권 가지고 있으면서 애니까지 본 저로썬 노래는 정말 좋은데....
하치만에게 이런 따뜻한 노래는 에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