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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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은혼 |
노래 제목 | 담천 / 흐린 하늘 |
개사 | 네스워 |
가사 원본 주소 | https://youtu.be/HY2Y80lEd7s |
참고 주소 | https://youtu.be/HY2Y80lEd7s |
녹슬은 하늘 빛
무겁게 가라앉은
태양을 감싸안던
구름은 점점 짙어져.
귓가의 울림
커져만가오...
휘리리휘리리
날아다니던 제비
8자를 저으면서
빌딩 곳곳을 누벼다니네
곧 있으면
소나기가 온~ 다!!!
흐린 하늘길
우산도 잊고 나온 채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나도 그렇게
비가 올까 걱정을 하며
하늘을 본다네~
여기로 저기로
바쁜 발걸음 속에
커피 집에 잠깐
쉬고 간다고 생각하면
갈 수가 없어.
못 돌아간다.
흐린 하늘길
서둘러 허겁지겁
뛰는 두 사람
바지젖길 마다하고
위험 즐기는
누군가를 흉내만 내는
겁쟁이들이여~
(간주)
흐린 하늘길
우산도 잊고 나온 채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나도 그렇게
비가 올까 걱정을 하며
하늘을 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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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합니다! ^^
이제 전역하고 면허 따기위해 돈쓰는 중입니다. ㅎㅎ;;
그간 신작알림을 보며 언제 한 번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늦게나마 다시 글을 쓰네요. ㅠㅠ
최근엔 PS VITA 도 사서 겜질 중이구요.ㅋㅋ
근황은 이걸로 줄이며 다시 한 번 활동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ㅇㅂㅇ
[추신] 은혼 언제 다 정주할까나~ ㅋㅋㅋ
네스워
(level 30)
93%
Never Ending Story Writer And Reader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읽는 자.
네스워 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ㅋㅋ
전역해서 서전트 라는 간판은 이미 뗐어요.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