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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름 개사신청받은 노래들
노래 제목 글 안에
노래 초록색단풍 ( 6개 다 부르려고 했는데... 목감기+쿨에딧이 이상해!!! )
개사 초록색단풍
가사 원본 주소 글 안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초록색단풍입니다 (오랜만맞나.. 시간이 어느정도됬는지 모르겠...)

저번에 자유글에 개사신청받는다고 썻는데.. ㅇㅅㅇ 6개가 올라왔네요 (한분이 2개를...) 그래서 개사 하긴했죠 

일단 개사하긴했는데...진짜.. 올리는거 힘드네요 ㅋㅋㅋㅋ


1. ISOtone (75)

http://blog.naver.com/roadzero2680/220631825578 카오스드래곤 적룡전역 OP - ISOtone

... 개사신청 받은것중 가장 빨리 시작하고 빨리 끝냈습니다 ㅇㅅㅇ 가사가 중2스럽길레 중2스럽게 했더니 망했군요 허헣 (솔직히 개사한거 다 못함 ...)

그런데 중2병 그런게 제생각보다 더 심한거였군요 (시루님의 중2병 격발보이 듣고 저게 진정으로 중2스러운거구나 했죠...)


뒤틀려진 세상의 저편은 되돌릴수없이 흐려져 (I'm back in this Life)


비명소리 하늘을 뒤덮고 세상은 혼란속에

(Don't wait) One Single life I choose to end in every breath I take it ends

(Don't wait) 멸말해가는 세상속에 기회가 있긴할까

타락한 세상의 타락한 운명은 세상의 종말을 노래하네

미쳐만가는 운명은 제 임무를 이어가기위해서 생명을 제물로삼아 커져만가네

이곳에 남은 사람들 구석에서 기도를 해보아도 세상이 잔혹하게도 빼앗아갔어


마음속의 한구석에 있던 가능성은 재로 변해가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 점점더 커져가

크게 흔들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해도 종말을 알리는 노래소리는 고조되가네

정말 세상이 끝나가는걸까

(Rise or die alone) 내일을 바라보는 두눈에 비치는건 끝을 파헤쳐나온 한줄기의빛

희미해지는 의식을 깨우고서 내게 힘을주었어 아직 마음이있기 때문인걸까


(눈동자에 비치는 이세상은 looks like hell 고통에 잠길바엔 I want bright dead)


미쳐만가는 운명을 이 힘으로 바꾸고야 말겠어 생명을 다 해서까지 되돌리겠어

기적과같은 소원이 이뤄지고 세상이 변해갈때 마지막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어

변하는 세상속 I changed jugement light


2. clattanoia 죄송합니다 못했어요... ㅠㅠ 진짜.. 이건...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3. 배경 _ 여름에 빠지다(76)

http://blog.naver.com/7999hjp/220709030020 배경_여름에 빠지다

저..저기요? 님아??... '아야노의 행복이론'만 하시지 왜 이걸...  부르기도 힘들고 개사하기는 더더더더더더더욱 힘든 노래군요;;... (1,2,3번째 가사보고 진짜 절망함...)

와... 개사 망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말하자면 이게 가장 늦게끝남...진짜...고통스러웠음... )

이런... 시루님의 제보로 인하여 조금바꿔봅니다...  개사가 덜 된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바꿔봤어요 아주조금...


방학이 시작되었어 이제 나는 맘편히 놀수있을것 같아 한번

새벽에 골목길로 나가봤더니 네가 노래해 새벽의 정적을 깨지않는 너의 노래

태양이 고개 내밀고 빛줄기 들어오면서 네가 나를 보았어 그래도 너의노래는 계속되

여름 아침을 알려주는 너의 노래소리 거리를 채워나가고 마음에 구석진곳까지 스며들어오네 네 목소리에 난 녹아들여버려


거리의 기둥에 몸을 기대면서 오늘도 혼자서 무언가를 고민해보게되는 내일도

목소리를 서로가 주고받으며서 우린 어느새 심각했던 고민들도 잊어버려 잠깐

여름의 강한 햇살에 그림자는 진해져 무언가 달라진듯한 목소리 나는 크게 신경쓰지않아

저녁노을이 올라오고 너의 그림자는 점점더 흐려져가고

우리와 함께 노래하던 매미 울음소리 들리지않는건 언제부터일까


까마귀가 울고있어 너는 돌아가버려 별이 없는밤이 찾아왔어 뭔가 불안한 기분이 오는것은 왜일까

아 시간이 흘러가고 여름이 끝났어 너의 목소리는 그저 조금씩 멀어져만가고 들려오지않고 결국엔 사라져

빛바랜 꿈들이 너를 데려가버렸어 여름도 너를 잊었어 매미도 여길 떠났어 점점 깨져가는 소리는 희미해졌는데

넌 뒤도 안보고 웃음짓고있어



4. 아야노의 행복이론(71)

http://blog.naver.com/hahyengsea/220626946200 아야노의 행복이론 

아.. 갑작스런 인식변화로 인하여 ... 결국 비슷하게 해버렸다... ㅠㅠ (그리고 이걸 개사한뒤로 개사들을 다 비슷비슷하게 해버림...기뻐해야되 말아야되!!)

참고로 노래는 아야노밖에 없네요 ㅇㅅㅇ 2일전에 녹음했었죠 오늘 또 노래 불렀는데 저장이 안되요...(쿨에딧이 이상해!!) 그래서 그냥 포기함...)


어머니가 여행을 멀리 떠나면서 내게 말해 "아야노는 아이들의 언니니까 모두 건강하게 잘 돌봐주렴"


게 빛나고있는 작은집 안에서 다같이 소근소근 얘기해 비밀 이야기를 나누듯이

세명의 아이들의 붉은눈동자의 속에는 남들에게 숨겨왔었던 상처가있어

괴로운 표정으로 "나는 괴물인거야?" 말해서 "절대 그렇지 않아 자 여기있는 책을보렴

주인공을 보면 다 빨간색으로 되있어 너는 절대 괴물이아닌 영웅일거야"

사실 나는 전부 알고있어 오늘도 언니인척 놀아줘

"어때 꾸미니까 만화에나오는 주인공처럼 멋진아이가 되었지?"

붉게물들은 방에서 피어오르는 조그마한 히어로의 커다란 웃음을

언제나 영원토록 이어지도록 난 오늘도 가족으로있어

행복을 원한 아이의 웃음소리가 미래에도 이어가게 비밀로할게

우리 네사람 즐거워하며 얘기를 하니 해가 져버려


따뜻한 바람불고 긴 시간이 흐른 세상에서 부정적이게 변해 누군가의 나쁜음모야

어느샌가 사랑이 사라진걸알고 눈물이나 하지만 알아주는사람 하나도없어

머릿속을 다시 바로잡아 봤지만 되돌릴수없게됬어

아아, 이렇게 무너져 내리는 행복을 다시 세울수없게되었어

붉게 빛나는 눈동자 부탁할게 더이상은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마

울면서 생각해도 너희 앞에선 웃음속에 숨겨두게했어

붉은눈동자 만약에 대신한다면 아이들의 미래들을 바꾸게될까

하나도 도움이 되지못한 나혼자만의 바램이였어


어른이되 헤어진 아이들과 붉은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들로 채워졌을까

분명 돌아가면 다들 화를내겠지 그래도 함께하는 동안에는 언니였기를

떠오르는 그날의 추억속 내모습은 행복했어

행복은 참 신기한 감정이였어 너희가 웃으며 언니라불러줘

 

5. 하트아라모드(72)

http://blog.naver.com/adeline01/220191909575 하트아라모드

가사뜻만 보고 '이건 내가 잘하는 분야(?)군 드디어 쉽게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으나 정작 노래를들으니... ㅂ..박자가 ㅇ..이게 뭐시여 !!


네가 나의 아침을 깨워주기위해 녹음해줬던 목소리에 또 다시 빠져들어버려

편안함에 잠이들어버려 평소와다름없는 아침모습

잠을 깨기위해 마신 커피 다급하게 꾸미고 바로 너를 만나러가

"기다렸지? 정말 미안 네가 나를위해 노력해줬는데.."

오늘은 네게 전하고싶어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말할게

(Yeah~~ Oh~~~) 너와나 함께보낸 시간속의 장면들의 (Yeah~~ Oh~~~) 기쁨과 슬픔에 달콤함과 씁쓸함도

(Yeah~~ Oh~~~) 전부 너와함께 간직하고 있고싶어 (Yeah~~ Oh~~~) 라고 왜 말을못해


걷다 지친 넌 의자에서 둥실둥실 현실과 꿈의 경계를 기준으로 요리조리

드나들다 결국 잠에빠져 공원에 함께있는 두개의그림자

잠이든 너의 그 작은얼굴이 살포시 어깨에 기대는 뻔한상황을

내심 바라며 널 바라봤어 기분좋은 향기가 은은하게퍼져

이대로 잠든 너를 끌어안고 둘만있는 장소를 향해 가고파

(Yeah~~ Oh~~~) 너와나 함께보낸 시간속의 장면들의 (Yeah~~ Oh~~~) 기쁨과 슬픔에 달콤함과 씁쓸함도

(Yeah~~ Oh~~~) 전부 너와함께 간직하고 있고싶어 (Yeah~~ Oh~~~) 제대로 말하고파


곧있으면 작별인사를하고 헤어지겠지 마지막으로 말할 기회가왔어

말을못해 입이안떨어져 얼굴조차 못보겠어 아 정말 한심해

이런 그녀를 보는 그의모습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입을 열었어

"미안한데 더 못참겠어" 그직후 이어지는 두사람의얼굴

갑작스러운 적극적인 고백 너의 고백에 대답해야 하겠지

(Yeah~~ Oh~~~) 너와나 함께보낸 시간속의 장면들의 (Yeah~~ Oh~~~) 기쁨과 슬픔에 달콤함과 씁쓸함도

(Yeah~~ Oh~~~) 전부 너와함께 간직하고 있고싶어 (Yeah~~ Oh~~~) 겨우 말을했어

(Yeah~~ Oh~~~) 드디어 흘러가는 우리가 함께할시간 (Yeah~~ Oh~~~) 힘들고 괴로워도 나는 웃을수있어

(Yeah~~ Oh~~~) 모든걸 행복하고 즐겁게만드는 마법 (Yeah~~ Oh~~~) 이제는 알수있어


6. Harvest(73)

http://blog.naver.com/ssow951/220669888827 재와 환상의 그림갈 ED - Harvest

노래가 좋네요... (개사가 뭔가 이상하지만 넘어갑시다)


비가 멎고 차갑게 갈라진 공기를 헤치는 너의 웃는얼굴

갓 깨어난 새싹과도 같이 마음의 조각들을 맞추게 해주었어

이 손안에 간직해둔 너의 따뜻한 온기

나침반이 되어가며 미래를 향해 가는길을 열어줬어 나는

너의 목소리를 따라가게 되면서 언제부턴가 나는 좀더 강해졌어

세계의 안에서 내가 찾고있는건 긴 여행을 마치면 분명 찾게될거라고


상냥하게 빛을 내뿜으며 구름에 숨었던 달이 희미해져

새싹들이 추위를 떨면서 하늘을 바라보네 조금 안타까운걸

눈동자에 들어오는 갈림길 살펴보면 전부 한곳을 향했어

네가 나를 도와주고 있는걸까 나는

너와의 추억을 끌어안고 있었어 목적지까지 나를 데려다줄수있니

여행이 끝나는 그곳에 도착하면 새벽이 없는 밤이 이젠 끝이나는걸까


너의 그 얼굴을 다시보고싶어져 너의 그 목소리를 다시한번 듣고싶어

네곁에 머물며 어디든 가고싶어 우리가 함께라면 강해질수가있어

세계의 안에서 내가 찾고있는건 이길을 걸어가면 분명 찾게될거라고

계속 걸어가면 언젠가 분명 너를 만날거야


드디어 개사 끝냈네요 허허...현재 노트 두개를 개사하는데 다썻죠... (한개는 그림그리다가 개사적어서 80번째로 노트2개씀)

다음에도 개사 신청하면... 배경 여름에빠지다 같은노래 신청하면 죽ㅇ... 아, 아닙니다 안할겁니다 ㅎ

저는 개사 신청받으면 신청받은 노래가 좋아서 개사하기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좋은 노래를 얻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ㅇㅂㅇmsn034.gif 이건 뭐지


제 게시글 아무대서나 oooo개사해주세요 하면  (매우 빠른시간내에)개사해드립니다 껄껄.. 바로 다음날 올라올수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댓글 안달아주면 저 개사 안올릴꺼임... 삐져서 안올릴꺼임! 흥! (근데 진짜 11일동안 댓글 하나도 안달리는것보고 충격먹음...글 6개 썻는데.. )













끝 ㅇㅅㅇ ...























사실 오버로드 OP 개사했습니다 ㅋㅋ (단지 진심으로 개사신청하신분 한테 다른걸 해달라고 빌고싶을 정도로 개사하기 싫고, 힘들고, 귀찮고...)



 





2. Clattanoia(74)

http://smh9406.blog.me/220464964521 오버로드 OP - Clattanoia (사실 여름에빠지다가 제일 어려움...)

...이 노래는 '불안한 진실속에 찾아내' 이부분 어찌해야될지 고민만 1시간...  정말 개사 포기하고싶었음 ㅋㅋㅋ (이부분 넘기니 개사가 아주 순조롭게 잘되는군요!)

와~ 노래 불렀는데 저장이 안되서 결국 사라져버림... 허허헛 ... 제대로 못불렀지만 그래도 빡침... 안그래도 목아픈데 또 해야되


불안한 진실속에 찾아내 where's my soul


it like a fear[이건 공포와같아] 악몽이 현실이되고 내 손안에는 I've got is bones[내가 얻은건 뼈들]

I'm in a panic[나는 패닉에 빠졌어] 도망쳐줘 여기는 mesteries and miseries[기이하고 고통스러워]

dead or alive[죽거나 살거나] 금이간 바닥들이 부서지면 you falling in the hell[넌 지옥에 떨어져]

의문의 초대 넌 거절못해 춤춰라 1,2,3 steps on this dark stage[이 어두운 무대에서]

raise your hand with head[머리와 함께 네 손을들어] 손을 뻗어보아도 손에 잡히는건 내가죽인 영혼들뿐

wars and fight, tears and blood[전쟁과 싸움, 눈물과 피] 끊임없는 반복에 어느샌가 웃고있었어

불안한 진실속에 찾아내 where's my soul, where's my heart 악몽속에 빠져들어도

don't hesitate go this way[망설이지마 이 길로가] 아무래도 상관없어 내가 살아남을수 있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강해지겠어 아 마음속이 점점 썩어들어가는 여기는 misery world


밤낮 따윈없어 여긴 그저 midnight 어둠의 거리 always run to mad[항상 미쳐가]

어둠속에도 별빛은있어 but it so beautiful I'm so doubtful[하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의심스러워]

망설임끝에 결국 고개를 돌렸어 혼자하겠어 I don't need help[도움따윈 필요없어]

정상을 향해 올라가겠어 똑바로 1,2,3 start to the royal throne [왕위로올라가]

cost a spell, call them up[주문을 외워, 그들을 불러내] 병사들을 불러내 녀석에게 절망이란 단어를 알려줘

shout and run kill the king[외치며 달려 왕(우두머리)을 죽여] 덤벼드는 녀석을 자비없이 단칼에 죽여

모든것을 깨 밝혀내 break it all find it all[모든걸 부수고 모든걸 찾아] 모든것을 손에 넣고서

I just play or just mad[내가 즐기는건가 아님 미치는건가] 그게아냐 제멋대로 몸이 힘을 갈구하고있어

악몽같은 지금을 깨려고 하지만 아 그마저도 이젠 재가되버리는 여기는 crazy world


나는이제 육신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어 머릿속의 본능만이 나의 몸을 움직여

끝없는 어둠속에 끝을내 where's my soul where's my heart 그건 상관할바 아니야

I don't say and don't stay[난 말할수없고 멈출수도없어]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저 살아갈수만 있다면

어떤 세상이라도 살아나가겠어 자 세상이 끝날때까지 나도 끝나지않아 never end








노래는 나중에 불러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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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level 44)
12%

어...  개사/녹음/(손)그림 하는 유리잎 입니다 전부 잘 못하지만 좋게 봐주세여~!
프로필 사진은 햄토리님이 그려주셨어여!

Profile image 멜로D 2016.05.22. 14:59
초단님 글을 볼땐 항상 드래그를 하면서 보는게 습관이 되버렸어요...
그보다 나중에 부르신다는 건 이 노래를 전부 부르실거라는 거죠?
Profile image 유리잎 2016.05.22. 15:33
여름에빠지다 빼고는 다 할만합니다 ㅇㅂㅇ ... 어... 뭔가 더 커질것만 같은 기분이든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오버로드는 드래그해야만 볼수있게 할걸 그랬네요 ㅎ
Profile image 시루 2016.05.22. 17:24
죄송해여 그 "님아' 입니당 ㅇㅅㅇ 그렇게 개사가 어려울줄은...ㄷㄷ
Profile image 유리잎 2016.05.22. 19:17
가사의 내용이 뭘 말하는지를 모르겠어요 ㅇㅅㅇ 내용보고 설정을잡고 개사하는데 내용이 뭔지 모르겠... ㅋㅋㅋ
신희루 2016.05.22. 19:41
개사 잘 하셨네요! 잘 읽고 잘 들었어요! 저도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Profile image 유리잎 2016.05.22. 19:45
네 감사합니다 개사 오래..는 아니고 많이 하다보니 그렇게 나온것 같네요
노래는 6개 다 부를려고 했는데... 안되서 그냥 올렸어요 ㅠ
쇼윈드 2016.05.23. 12:32
초면에 죄송하지만 출처를 남기고 아야노의 행복이론 개사 사용해도 될까요?
그리고 shake sphere 의 end of rain 개사 신청해봅니다! 야미네 렌리 end of rain 이라고 치시는게 더 찾기 쉬울수도있어요:)
Profile image 유리잎 2016.05.23. 23:26
물론 되죠! 저는 개사를 회원분들이 사용해주었으면 하면서 개사하는걸요! (이것이 제가 개사신청을 받는이유죠!)
Profile image title: 행운을부르는RealCircle 2016.05.26. 12:22
결국 해주셨군요 클라토니아!! 감사합니다 우와아
Profile image 유리잎 2016.05.26. 22:31
영어부분도 바꾼다고 고생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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