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개사입니다... 처음개사는 이렇게... 이상했지만 갈수록 더 늘어나더군요...(처음으로 할수록 실력이 올라간다는걸 느껴봄...) 아래에 더있어요 ^^

그런데 노래와개사는 다 보고 오신건가요??  

(원본 주소에서 본 뜻)

(내가 개사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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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조용히 막은베여 떨어지고

조용하게 조용하게 막을 베어 떨어뜨려

각성의 새벽에 푸른 불꽃

어두워진 새벽아래 사라진 불꽃

( 간주 )

내다보는 끝의 어둠과 갈등 더음어 찾던날들

내가봤던 어둠속의 갈등 더듬으며 찾아가던 날들

우리들은 패배를 모르는 연약함을 끌아안고 걸었어

나 자신은 패배를 무시한채 나약함을 인정하며 걸어왔어

새로운 어금니로 시대를 새기고

이젠 새로운 날 찾아 시대를 새기자

( 조금 기다리고 )

조용히 조용히 막은 베여 떨어지고

고요하게 고요하게 막을베어 떨어뜨려

각성의 새벽에 푸른 불꽃

강해지는 새벽아래 타오르는 불꽃

지키고싶은 그대를 만날수 있는 그날 까지는

날 믿어준 그대에게 다가갈수 있을때까진

유종의 미보다 눈앞의 적을

유종의 미보단 눈앞의 적을 베어라

( 간주 )

마음에도 없는 말로 공격하고 모든것을 삼키고 걸었어

지금까지 자신의 마음속은 어둠에게 괴롭히며 살아왓어

지친 불신은 자신에게 비틀려 꺽이고

지친 마음에게 나는 더 저항할수 없어

괴로워 도망가고 싶어서 '마' 가낀 미래는

괴로워서 도망쳤어 어둠낀 미래로부터

꿈을 그리던 우리들과 먼곳에서

꿈을 꾸던 우리에게 돌아가고싶어

시간이라던가 다른 장소같은건 차서 흩어버리고 미소 지었어

같은시간 같은장소 그대가 함께 있어준다면

그땐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었지?

더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을꺼야

( 간쥬 -{흐압 석파!..ㅈㅅ})

조용히 조용히 막은 베여 떨어지고

강인하게 강인하게 막을 베여 떨어뜨려

각성의 새벽에 푸른 불꽃

밝아오는 새벽아래 커져가는 불꽃

지키고싶은 그대를 만날수있는 그날 까지는

날 기다릴 그대에게 다가갈수 있을때까진

유종의 미보다 눈앞의 적을

유종의 미보단 눈앞의 적을베어

사랑스러워서 사랑스러워서 그것 말곤 아무것도 없어서

좋아해서 사랑해서 그대와 함께 있고싶어

여기서 부터 내다본 경치 전부

우리들이 함께 봤던 환한경치 모두

합쳐서 데려가 줄테니까 놓지말아줘

빠짐없이 줄테니까 이 손만은 놓지말아줘

계속 울려 그치지않는 난무의멜로디

끊임없이 들리는 난무의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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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뜻을 참고삼아 개사 했지만.. 완전 다르게 된것도 있네요 Q. 개사를 너무 지나치게 해도 않되는건가요?ㅋ (그럼 몇개는 수정해야되는데 ㅠㅠ +개사 처음)

제가 직접 녹음해서 올리고 싶었으나 ... 노래랑 목소리 싱크가 안맞아서.. 가사가 먼저 들리고 목소리가 들리네요

(띄어쓰기 가 제대로 않된건 넘어가 주세요)

2016. 1/26 2:10~4:00 (1시간 40 분-10분 쉰거 합치면 50분) 아 10분 쉬어서 1시간 50분이 됬다는거구나...(보고 1시간40분이 50분으로 변한줄..ㄷㄷ)

(역시 직접 타자로 치니까 힘들군요 몇개 더 있는데 {일본어,발음 은 제게 바라지마세요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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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갑자기 난무의 멜로디가 나와서 놀라셧죠?? 하지만 아래에 더 있답니다~

여러분께 먼저 말할것이 있다면.... 오늘 (4/15) 이후로 팀아리아에서 (잠시) 나가겠습니다.... 어멋! 모르셨나요? 생일빵에는 리벤지가 필요하죠... 후후후 (사실 빵도 못받음)

요즘들어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지다보니.... 점점더 팀아리아에 글을 올리는게 힘들어지더군요 (그냥 제가 귀찮아서 그런듯)

접속을 하면... 자꾸 채팅창에 신경쓰게되서 프로그램을 쓰는 강좌도 제대로 안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 개사하기 (아마도)힘들어졌구요 야자시간 MP3 뺏는 쌤이 자주자주 돌아다니는군요... ㅠㅠ

뭐... 이런저런 이유로... 팀아리아에서 당분간 빠지게 됬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못들어올수도)

아 그리고 저는 Gxxxxxx 님에게 걸려서 같이하게된 합작 비슷한건....  ... ... (고민끝에) 참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단 말씀을드리고싶네요 ㄼ 님 혼자 개사하넹)

또한 참고삼아 말하자면... 절대로 키나기님이 나가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저는 팀아리아를 당분간 않하겠다고 생각한게 3~4주전 에 했습니다

사실 저는 전부터 팀아리아를 떠나겠다는 뜻의 댓글이나 채팅이나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이 눈치채지 못했을뿐)

뭐... 얘기는 너무 길어지니까 이정도만하겠습니다 (올때 메로나대신 작품 하나를... ㅎㅎ )

다음에 다시오는 시간은 제가 [팀원]이되있다던가 저 혼자서 노래,개사,영상,그림,믹싱 등등을 (잘)할수있을때 돌아오겠습니다! (올때 여러분들이 (아마)놀랄만한거 가져올게요)

(그림은 포기해야겠다)

그동안 저의 부족한 작품들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손님으로 위장해서 오겠습니다 껄껄

그런데 팀원도아니고 회원이 이런걸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튼... 84일동안 58개의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올라오지않은 개사 포함)개사는 54개...

항상 멀리서 팀아리아가 잘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멀리서...

우리 언제가 다시만나자 그 날 까지 잠시만 안녕....  부디 나를... 잊지말아주세요... 그 순간 저는 정말 상처를 받을겁니다...

제가 추리해본 결과... 회원을 탈퇴하면... 닉네임옆에 팀원,특별,정회원,일반 등급이 사라지는것같습니다 (아마도) 사라지게해주지 말아주세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v^)/      -초록색단풍-                                                                                                               안녕..         

제가 생일날때 올린 글에 축하한다는 댓글이많아서 정말... 기뻣습니다...  ... 지금보니 그렇게많지는 않네요 ㅎㅎㅎ둥글레차님 정말 죄송합니다 ...

근데 이거보고 저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sweet candy로 말했는데 팀아리아 그만두냐는 소리에... 순간 흠칫해서 ... ... ... 이라 한겁니다

(팀아리아 하는) 제 친구가 사람이 갑자기변하면 죽는다고하는데... 제가 죽지않는다면 그것은 뻥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