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페미 위근우와 김희철과의 싸움

여민지 | 조회 수 8 | 2020.04.28. 06:47

제일 아래 요약 있습니다.


위근우가 먼저 설리 문제로 김희철에게 시비검


45439715874898690.jpeg

45439715874898691.jpeg

45439715874898692.jpeg


김희철이 인스타 남김

45439715874898693.jpg


35176915874900740.jpg


상황요약


1. 77억의 사랑에서 설리와 구하라의 지인이였던 김희철이 젠더갈등으로 이용하는 악플러에 대한 분노와 아쉬움을 표현함


2. 자칭 '남자 페미니스트'인  위근우가 이걸 이용해 인스타에 장문의 글을 작성함.

(장문이라 내용을 요약하면 여성의 악플은 남성중심적인 여혐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다시 남성의 문제라는 식으로 성별 갈등을 조성함.

글 보면 악플러(범죄자)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주장함.)


3. 자신의 지인을 이용하는 것에 김희철은 분노했고 이에 댓글을 작성했지만 안타까운건 오히려 인스타에서 김희철을 조롱함.


4. sm에서는 지속적으로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준비중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7 투표를 잘해야 되는 이유 이지현 20.04.28. 4
1796 독도키트 반대합니다. 이지현 20.04.28. 2
1795 일본 152년 전통 도시락집 폐업 여민지 20.04.28. 9
1794 대표적인 반 아베 정치인 야마모토 타로. 이지현 20.04.28. 2
1793 내일부터 깜깜이 시작이네요 이지현 20.04.28. 1
1792 박주민이 뽑은 차기대통령과 유시민이 뽑은 차기대통령 여민지 20.04.28. 12
1791 재난기본소득카드 중고로 팝니다 이지현 20.04.28. 6
1790 이낙연 아들 아니라면서 계속 이낙연 아들 이야기하네 이지현 20.04.28. 12
1789 새 국방홍보원장 여민지 20.04.28. 3
1788 한국 신규 확진자 8명 (일본방송) 이지현 20.04.28. 3
1787 음주단속 도주 20대…옹벽서 추락 사망.gif 이지현 20.04.28. 5
1786 총선으로 잊혀졌던 재판 여민지 20.04.28. 4
1785 한채영 최고 수위 노출씬 이지현 20.04.28. 14
1784 강남구,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 이탈' 확진자 고발 이지현 20.04.28. 15
» 남페미 위근우와 김희철과의 싸움 여민지 20.04.28. 8
1782 왜 보수 유튜버들이 사전투표 이지현 20.04.28. 2
1781 이번 코로나 사태로 두 기관에 대한 환상은 깨졌다. 이지현 20.04.28. 2
1780 마치 봄이 되면 찾아오는 철새 마냥 반복되는 베트남전 피해자 보상 요구 여민지 20.04.28. 12
1779 언론 편집장 "아베 추방하고 한국에 도움요청하자, 이러다 모두 죽어" 이지현 20.04.28. 10
1778 양육의무 버린 부모에 상속금지 '구하라법'청원, 상임위 회부 이지현 20.04.2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