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선수들도 이런 말을 할 정도로 한국 농구 심각한 상황인데 높으신 분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2 검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이지현 20.04.27. 5
1761 열린민주당 김성회대변인 - 대통령이 신뢰하는 홍남기 부총리를 공격하냐는 질문 이지현 20.04.27. 16
1760 [장도리] 4월 20일자 여민지 20.04.27. 2
1759 평등한 대구시.jpg 이지현 20.04.27. 7
1758 전 국민 지급 반발에 '사표'?..총리 경고하며 수습 (2020.04.23/뉴스데스크/MBC) 이지현 20.04.27. 13
1757 민주화 발언 이후 전효성의 행보.jpg 여민지 20.04.27. 12
1756 동반자살 위장 간호조무사 여친 근황 이지현 20.04.27. 6
1755 "박근혜 7시간 행적조사 안돼"..靑은 예산·인력 끊었다 이지현 20.04.27. 10
» 후배의 속마음에 즉각 응답한 하승진 “내 생각 짧았다, 관희야 응원한다” 여민지 20.04.27. 18
1753 "신천지 신도다" 권영진 대구시장, 악성 댓글러 고소 이지현 20.04.27. 9
1752 3년간 백억 원 넘는 혈세, 판사들 쌈짓돈으로.. 이지현 20.04.27. 4
1751 정부, 일본에 마스크 무상지원 여민지 20.04.27. 23
1750 송파을 배현진 유세 현장 이지현 20.04.27. 3
1749 아베노마스크 근황 이지현 20.04.27. 11
1748 방금올라온 개그 여민지 20.04.27. 6
1747 민병두가 사퇴했군요. 이지현 20.04.27. 2
1746 미래통합당, 정의당에 애정과시: "우리 편 들어줘 고맙다. 우리 함께 이 나라 바꿀것" 이지현 20.04.27. 14
1745 미국인 "내 몸이다".jpg 여민지 20.04.27. 2
1744 1993년작 무협영화 철마류 뜻 밖에 제작자 이지현 20.04.27. 23
1743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국회의원 이지현 20.04.2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