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르의 기권으로 이제는 광저우 헝다, 비셀 고베와 2자리를 놓고 격돌하는 수원!
여전히 강한 광저우, 그리고 경기력이 초반만 못한 비셀 고베!
결국 수원은 고베를 이겨야 16강이 보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17 러씨아, 구급차를 가로막은 택시운전사 이지현 20.11.22. 7
7116 "돈이 인생 중심되면 불행해져" 여민지 20.11.22. 11
7115 "연말까지 이어지면 어쩌나"… 코로나19 재확산에 가요계 '촉각' 여민지 20.11.22. 5
7114 [IZ*ONE] 짠~ 하는 원영 이지현 20.11.22. 12
7113 코로나 양성 도허티와 포옹한 베일, “감염 걱정 돼” 여민지 20.11.22. 14
7112 '잉글랜드에 손흥민 있었다면..' ESPN 대표팀 케인 침묵 원인 여민지 20.11.22. 9
7111 청하 섹시한 의상 이지현 20.11.22. 12
7110 西 현지 반박 "손흥민 레알 이적, 불가능에 가깝다" 여민지 20.11.22. 12
7109 원피스 서양녀 여민지 20.11.22. 12
7108 손흥민, '전세기'로 英 복귀 예정 이지현 20.11.22. 11
7107 설현이의 청바지 뒤태라인 여민지 20.11.22. 19
7106 황희찬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선수 7명 확진 여민지 20.11.21. 10
7105 자신감 넘쳐보이는 기무세딘.jpgif 이지현 20.11.21. 55
7104 “로하스, 日 제안 있는 듯” 미리 준비한 kt, 사수 작전 돌입 여민지 20.11.21. 11
7103 손흥민, '전세기'로 英 복귀 예정 여민지 20.11.21. 13
7102 논문표절 홍씨 이지현 20.11.2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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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 월드컵 레전드 이을용, 부천FC 감독 안 되는 이유가 연봉…? 백지위임 할 것. 여민지 20.11.21. 15
7099 김장할 때 '빨간 고무대야' 사용 금물 이지현 20.11.21. 10
7098 "지쳤다"는 메시..바르사, 재계약 실패→1월에 700억 이하로 내줄 수도 여민지 20.11.2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