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들어서 더 피곤해지긴 했지만
트위터에는 항상 살아있는(???) 둥글레차입니다
제가 마지막글 쓴게 2월이던데 지금 10월이니까 8개월만에 또 글을 쓰네요???
제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2016년대와는 정말 뭐랄까 분위기랄까
오랜만에 들어와서 아는 분들이 없어서인것때문인가
하... 뭔가 눈물이 나네요 흨...
그래도 뭐 생존신고용이랄까 아직 잘지내는걸 말씀드리기위해서랄까 아직 팀아리아를 잊지 않았고 항상 잘듣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일까
이렇게나마 글을 다시금 써봅니다
현재는 아직 백수인 취준생이기에 얼른 직장을 구해서 뭔가 해보고 싶은 것들도 전부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아아ㅏㅏㅏㅏㅏ
더이상 쓸것도 없어... 오랜만에 온 팀아리아인데...
그때는 막 채팅창에 동시접속자가 30명도 됬었고 막 왕관 달리신분들이 3명씩 오셨었고 매니저분도 오셨었고...
막 채팅창의 요정님... 다들 너무 그립고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나서 감성이 터지네요 크...
혹여 저를 처음보시는 분들은 음~
작품게시판에 제 닉네임 쳐보시는것도 답일지도..?(은근슬쩍 홍보???)
홍보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뭐 새로우신 분들도 잘 지내보고싶기도 하고 욕심이 많네요
할게 많아서 시간이 없는지라...
(글도 길게 썻다 나도참...)
저도 딱히 변명하려는 건 아닌데 쪼끔 바빠져서요 ㅠㅠ
그래도 계속 힘냅시다!아자!
(작품게시판 가서 봐야 것네요~)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이제서야 접속을 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