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슈바와곰돌이 | 자유 글 | 조회 수 63 | 2017.03.02. 10:48 목록 댓글 top bottom 거리를 지나가다가 가게 앞 유리에 '맥주 1kg X,XXX원' (가격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ㅅ') 이라는 종이가 붙어있는걸 보고 요즘은 술도 킬로 단위로 파나........하고 다시보니 '메주 1kg X,XXX원' 이더군요... 요즘따라 술이 많이 고파진건지... 노안이 오고 있는건지.... 에휴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민경 2017.03.02. 15:42 흐익... 위에 부분부터 읽다가 정말 '어? 술도 kg 이야?' 이러고 있었네요... 헤헤... >< 추천 0비추천 0 슈바와곰돌이 2017.03.02. 23:20 :)ㅋㅋㅋ 저와 같은 함정에 걸리셨군요 ㅋㅋㅋ 추천 1비추천 0 Futaba 2017.03.02. 16:26 술이 필요할 때가 맞습니다 추천 0비추천 0 슈바와곰돌이 2017.03.02. 23:21 역시 그런걸까요 ㄷㄷㄷ 추천 0비추천 0 Futaba 2017.03.02. 23:27 딱 한 캔만 하시면 될겁니다 추천 0비추천 0 슈바와곰돌이 2017.03.03. 09:32 넵 알겠습니다 ('ㅅ')> 추천 0비추천 0 이브시온 2017.03.02. 18:08 미성년자라... 잘..... 추천 0비추천 0 슈바와곰돌이 2017.03.02. 23:24 >ㅇ< 모르실 때가 좋을 때인거 같아요~~(술을 알게 된다는 건 삶이 피곤해진다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ㅅ';;;;;) 추천 0비추천 0
슈바와곰돌이 2017.03.02. 23:24 >ㅇ< 모르실 때가 좋을 때인거 같아요~~(술을 알게 된다는 건 삶이 피곤해진다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ㅅ';;;;;) 추천 0비추천 0
(술을 알게 된다는 건 삶이 피곤해진다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