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도 알아 근데 노래 못한다고 뭐라 할거 없잖아 근데 노래방 또 가자고 하네? 내친구이긴 하지만 진심 양심은 있나?
그냥 몸이 안 좋다 하고 만나지 마세요
그때 친구 생일파티여서 빠지기도 조금 그랬어요
가끔씩 보면 그런 친구분들이 있긴하더라고요 저도 뭐라고는 잘 못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잘 모를때가 많아서 참 속상하죠..물론 만나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저는 싸우더라도 예기해주고 화해하거나 해서요 너무 참고계시는 것도 않좋더라고요;;힘내세요,시루시님!!
조금 다툼이 있었긴 했지만 그냥 참는게 저에게는 최고의방법같아요...
그랬군요..참더라도 혼자 너무 삭히진 말아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말한다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요? 시루시님!파이팅!!!!
네...감사합니다.
난pc방유저다를 외치세요
pc방 가고나서의 이야기에여
저런.....힘드셨겠어요.....
스트레스때메 머리카락 맨날 잘 빠져요
노래못햐도 상관없는데 그런고에 시비트거나 머라하는애들 명존쌔하고싶어요
사실인데 불같이 화낼수도 없고... 참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