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낮 늦게 일어나서 오후에 할일 있던거 잠시 처리한 다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노래 튼채로 2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벙~
그냥 멍하니 바탕화면 보면서 음악만 들을 뿐인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내 시간이 어디로 사라진거지!
개강하면 이제 이럴 시간도 없을텐데 왜 쉬는 날이 끝나갈 무렵에는 항상 이럴까요 ㅠㅠㅠ
오늘도 낮 늦게 일어나서 오후에 할일 있던거 잠시 처리한 다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노래 튼채로 2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벙~
그냥 멍하니 바탕화면 보면서 음악만 들을 뿐인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내 시간이 어디로 사라진거지!
개강하면 이제 이럴 시간도 없을텐데 왜 쉬는 날이 끝나갈 무렵에는 항상 이럴까요 ㅠㅠㅠ
저는 왜 이럴까요 ㅠㅠ
친구들이랑 카톡에서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다 간 것 같습니다.
하긴, 전 점심에 자서 저녁 시간에 일어났으니 짧은 하루였네요...<
그것도 1주일 후에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