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에서 글공부를 주로 해서 공부하고 있는 안타까운 글쓰기 실력의 빌리프가 인사드립니다.
가입은 한달 전을 전후로 했는데 저쪽에 어설픈 개사글 하나만 올리고 어제 자게에 댓글 몇 개 단 게 활동의 전부인 몹쓸 아해입니다.
하자마자 올리는 게 예의인 인사글도 이렇게 뒤늦게 게제하고 말이죠.
이 사이트랑 비슷한 느낌의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애니뉴스에서도 본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복학한 뒤로 활동이 뜸해서,
여기에서도 얼마나 활발하게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3월 달에 열심히 해서 조금 널널하게 만들어놓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블로그 활동도 할 생각이라, 그거 하면서 간혹 여기에 들러서 곡도 듣고 내려받기도 할 생각입니다.
글은... 글쎄요. 댓글 간간히 달고, 개사글 좀 욕심이 나면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카카오 페이지와 네이버 웹소설을 들고 파다 보니, 속도에 비해 시간이 부족한 모질이는 여기서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네 글을 잘읽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ㅎㅎ....
저도 앞으로잘부탁드려욥ㅎㅎ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