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름벨입니다.
오늘로서 긴 명절의 휴일도 끝이나게 되네요
다들 좋은 명절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잘 쉬고 왔습니다
시골에 가서도 핸드폰으로 올리려고 했으나 제가 엄청난 귀차니스트 이기때문에 쉬어갔습니다
오늘도 쉬려고 했지만 크흨........
발 개사 몇곡 하고 정화좀 하려고 올리네요
오늘 알려드릴 글귀는요~~~~~~~~~~~~~~~~~~~~~~~~~~~!
인생은 가벼운 깃털과도 같은 것이다.
때로는 한없이 밑으로 떨어질 때도 있다.
그럼에도 위로 사뿐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여 현재의 나 자신을 초월해야 한다.
이글 하나가 여러분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는 더 할 나위 없을 정도로 기쁘겠네요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
름벨
(level 17)
73%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름벨 = 퐁군
요번 글귀는 자신을 더욱 노력해 성장시키자! 라는 뜻인것 같네요
름벨님도 이 글귀처럼 더욱 성장해나가시길!
요즘 힘든일이 좀 많았는데 멜로디님의 말 덕분에 걱정을 좀 덜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