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네 특전 일러 하나 받겠다는 일념으로 벌써 끊은 표가 세 개 인데 (푯값 2만 5천원 교통비 약 8천원)
그 중 두개를 열었더니 기노자 일러만 둘 ㅋ........
ㅋ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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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ㅋ.......
저는 그저 웁니다 ㅠㅠㅠㅠ 정말 기노자만 아니면 나머지 세 개는 뭐든 괜찮았는데 그 기노자 일러가 둘 이라니 ㅠㅠㅠㅠ
그리고 지금도 표를 사러 가는 제 손길에 ㅋ...... ㅎr............
이왕 이렇게 된 거 네 종류 모두 모아서 감독 사인 대본을 노린다! (???????)
일단 표를 최소 두 개를 더 사야되는데 ㅋㅋ... (지금 하나 구매한 거 남았으니까)
영화 시간대가 조금 애매하네요. 밤에 일을 하다보니 조조를 보는 게 제일 좋은데 조조가 많지 않으니 ㅠㅠ
어쩔 수 없이 자는 시간 좀 줄이고 오후 영화를 보고 다닐 생각입니다 ㅋㅋㅋ......
지금 상세 리뷰 글들이 슬슬 올라오는데
기노자 이외의 세 종류 너무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기노자 꺼에는 발암츠키 감시관이 있.......)
읔! 기노자 일러스트들은 뭔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