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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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우리의 아리아를 구해줘(가제)5. 놀이공원? |
이무기의 집에서 쫒겨나다시피 나온 나는 믹신이 산다는 마을을 향해 길을 나섰다.
"에이! 그 천사녀석, 다음에 보기만 해봐. 가만 냅둘거야!"
씩씩거리며 가고 있던 중 내 앞에 놀이공원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 저거 뭐지? 레.고.랜.드? 레고로 만든 놀이동산인가? 이야, 심심했는데 잘 됐다."
갈길 바쁜데 목적은 잊어버린 나였다.
입구에 닿자 BGM에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서오십시오. 레고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놀이동산에는 각종 놀이기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와~ 롤러코스터에다 범퍼카에 자이로드롭까지?! 야호!"
나는 기쁜 나머지 거기로 뛰어 들어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어라? 왜 아무도 없지?'
스산한 분위기에 조용하던 중 갑자기 한 꼬마가 나타났다.
"으악, 깜짝이야! 넌 누구니? 왜 여기 너 혼자 있니?"
"나? 이 놀이공원 주인인데?"
'응? 부모님도 없이 어린 애 혼자서?'
나는 꼬마가 무언가 수상해보였다
"여기 다 공짜야. 마음껏 타도 돼!"
나는 그 말에 너무 기쁜 한편 이무기가 시킨 일이 생각나서 거절한다.
"정말? 아, 그런데 나 가봐야 해. 저기 저 높은 산을 넘어가야하거든. 미안."
그러자 꼬마가
"그러지말고 잠깐만 놀고가. 여기있는거 다 공짜라니깐?"
그래서 나는 못 이기는척 놀기로 한다.
"그럼 조금만 놀고갈까?"
그리고 그것이 실수였는다는 것을 그때 나는 몰랐었다.
나는 먼저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했다.
롤러코스터가 도착하자 타려했는데 주변에는 인형이 앉아있었다. 인형은 무표정인채 봉을 잡고 그저 앉아있었다.
'뭐지 왠 인형이지? 기분 나쁜데... 뭐 상관없지만. 놀자~~'
2시간이 흐르자 나는 어려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도 모른채 놀이기구를 타고 또 탔다.
"와아, 쟤밌댜. 쪼 탸야징"
'어라, 이무기가 내게 뭔가 시켰었는데, 에이 몰라 그냥 놀래~'
다른 것을 타러가던 도중 나는 과녁맞추기를 보게 된다.
"어, 져개 머지? 가아녀억마츄기? 와아, 쟤믿겟따 한 변 햬보까?"
'어라? 왠지 발음 하기가 힘든데? 에이 몰라 놀자!!'
나는 어느새 정신도 어려져서 뭘 해야 하는지도 까먹었다.
과녁맞추기의 과녁은 모두 피규어였다. 그것도 너무나도 리얼해서 지금이라도 살아움직일 것만 같았다.
"져 삐구어 리열하녜. 쟐 만두렀다."
나는 과녁맞추기를 하고 다른 것을 타러 다시 이동했다. 그리고 3시간이 흐른 그 순간 갑자기 몸을 가누기 힘들어지고 움직이기 어려워졌다.
"..."(어라? 몸이 왜 이러지...)
그때 내 앞에 다시 꼬마가 나타난다.
"어라? 괜찮아? 아니, 괜찮을 리가 없겠지. 끄끄끅"
갑자기 그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무, 뭐야! 너 정체가 뭐야!'
"내 이름은 레랜. 토이라이저의 능력을 가진 사이런스. 재밌게 노셨으면 그 댓가를 치르셔야죠. 안그래?"
갑자기 꼬마가 커지면서 본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이름은 레랜. 사람을 인형으로 만들어 그 존재를 없애는 사이런스였던 것이었다.
'윽!... 몸..을.. 움..직...일...수..없...어.. 누..누가.. 좀 사..살...려...'
"자, 인형으로 만들까? 아니지 피규어가 더 잘 어울리겠는데? ㅎㅎㅎ"
바로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서 레랜의 등 뒤를급습하는데...
"에이! 그 천사녀석, 다음에 보기만 해봐. 가만 냅둘거야!"
씩씩거리며 가고 있던 중 내 앞에 놀이공원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 저거 뭐지? 레.고.랜.드? 레고로 만든 놀이동산인가? 이야, 심심했는데 잘 됐다."
갈길 바쁜데 목적은 잊어버린 나였다.
입구에 닿자 BGM에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서오십시오. 레고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놀이동산에는 각종 놀이기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와~ 롤러코스터에다 범퍼카에 자이로드롭까지?! 야호!"
나는 기쁜 나머지 거기로 뛰어 들어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어라? 왜 아무도 없지?'
스산한 분위기에 조용하던 중 갑자기 한 꼬마가 나타났다.
"으악, 깜짝이야! 넌 누구니? 왜 여기 너 혼자 있니?"
"나? 이 놀이공원 주인인데?"
'응? 부모님도 없이 어린 애 혼자서?'
나는 꼬마가 무언가 수상해보였다
"여기 다 공짜야. 마음껏 타도 돼!"
나는 그 말에 너무 기쁜 한편 이무기가 시킨 일이 생각나서 거절한다.
"정말? 아, 그런데 나 가봐야 해. 저기 저 높은 산을 넘어가야하거든. 미안."
그러자 꼬마가
"그러지말고 잠깐만 놀고가. 여기있는거 다 공짜라니깐?"
그래서 나는 못 이기는척 놀기로 한다.
"그럼 조금만 놀고갈까?"
그리고 그것이 실수였는다는 것을 그때 나는 몰랐었다.
나는 먼저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했다.
롤러코스터가 도착하자 타려했는데 주변에는 인형이 앉아있었다. 인형은 무표정인채 봉을 잡고 그저 앉아있었다.
'뭐지 왠 인형이지? 기분 나쁜데... 뭐 상관없지만. 놀자~~'
2시간이 흐르자 나는 어려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도 모른채 놀이기구를 타고 또 탔다.
"와아, 쟤밌댜. 쪼 탸야징"
'어라, 이무기가 내게 뭔가 시켰었는데, 에이 몰라 그냥 놀래~'
다른 것을 타러가던 도중 나는 과녁맞추기를 보게 된다.
"어, 져개 머지? 가아녀억마츄기? 와아, 쟤믿겟따 한 변 햬보까?"
'어라? 왠지 발음 하기가 힘든데? 에이 몰라 놀자!!'
나는 어느새 정신도 어려져서 뭘 해야 하는지도 까먹었다.
과녁맞추기의 과녁은 모두 피규어였다. 그것도 너무나도 리얼해서 지금이라도 살아움직일 것만 같았다.
"져 삐구어 리열하녜. 쟐 만두렀다."
나는 과녁맞추기를 하고 다른 것을 타러 다시 이동했다. 그리고 3시간이 흐른 그 순간 갑자기 몸을 가누기 힘들어지고 움직이기 어려워졌다.
"..."(어라? 몸이 왜 이러지...)
그때 내 앞에 다시 꼬마가 나타난다.
"어라? 괜찮아? 아니, 괜찮을 리가 없겠지. 끄끄끅"
갑자기 그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무, 뭐야! 너 정체가 뭐야!'
"내 이름은 레랜. 토이라이저의 능력을 가진 사이런스. 재밌게 노셨으면 그 댓가를 치르셔야죠. 안그래?"
갑자기 꼬마가 커지면서 본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이름은 레랜. 사람을 인형으로 만들어 그 존재를 없애는 사이런스였던 것이었다.
'윽!... 몸..을.. 움..직...일...수..없...어.. 누..누가.. 좀 사..살...려...'
"자, 인형으로 만들까? 아니지 피규어가 더 잘 어울리겠는데? ㅎㅎㅎ"
바로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서 레랜의 등 뒤를급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