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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세 관점으로 활용을 한다
1. 아직 2. 지금 3. 이미▷만약 4. 지시 명령 추천
이미는 소멸하고 현재는 만약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 아직 あ段
아직은 보통 이뤄지지 않은 상태를 나타낸다.
아직 다음에 무엇이 올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아니다가 온다(아직 아니다처럼 말이다).
그래서 부정형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피동사와 사동사가 여기에 해당한다
(1)피동사(~되다 당하다)
영어에서는 수동태라고 부르는데 그건 일식표현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 あ로 바뀌고 れる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ら로 바뀌고 れる가 붙는다.
する는 される가 되고
くる는 こられる가 된다
(2)사동사(하게 하다 시키다)
영어에서는 사역형이라고 불리는 동사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 あ로 바뀌고 せる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ら로 바뀌고 せる가 붙는다.
する는 させる가 되고
くる는 こさせる가 된다
(3) 부정형
이다의 반댓말은 아니다지만
일본어에서는 아직 안 했다의 뜻으로 봐야 한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あ로 바뀌고 ない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빠지고 ない가 붙는다.
する는 しない가 되고
くる는 こない가 된다
2. 지금 い段
존대말이 대표적인 문형이다
(1)존중형
일본어의 존대표현은 2단계로 나뉘는데 그중 です와 ます 1단계 존중어에 해당한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い로 바뀌고 ます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빠지고 ます가 붙는다.
する는 します가 되고
くる는 きます가 된다
(2)명사화
일본어는 동사를 명사화시킬 때 또는 '~하고'의 의미를 쓰고 싶을때 이 표현을 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 い로 바뀌고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빠지고
する는 し가 되고
くる는 き가 된다
(3)병렬형(하고 해서) 과거형(했다) 선택(하거나) 접속(하면)
일본어교육에서는 음편이라 가르친다
う つ る >って った ったり ったら
く>いて いた いたり いたら
ぐ>いで いだ いだり いだら
す>して した したり したら
ぬ む ぶ>んでんだ んだり んだら
(4) 명사 수식 う段
명사를 수식할 때 즉 안은 문장을 쓸 때
동사는 원형 그대로 쓴다
3. 만약 え段
원래 일본어에는 이미의 의미로 썼으나 현재는 만약의 의미로 쓰인다
(1)가능동사(ら抜き言葉)
가능동사는 ~할 수 있다로 해석되는 동사이다
원형은 피동사와 동일하다 그러나 구분을 위해 따로 쓰는 현재 일본어의 활용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え단으로 바뀌고る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없어지고 れる가 붙는다.
する는 できる라는 다른 동사가 쓰인다
くる는 こられる이다.
(2)가정형
가정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え단으로 바뀌고ば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없어지고 れば가 붙는다.
する는 すれば
くる는 くれば이다.
4. 지시 명령 추천 お段
(1) 추천(하자) 다짐(해야지)
よう う를 붙여서 추천과 다짐을 표현한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お단으로 바뀌고 う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없어지고 よう가 붙는다.
する는 しよう
くる는 こよう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え단으로 바뀌고!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る가 ろ로 바뀌고 !가 붙는다.
する는 しろ!
くる는 こい!이다.
1. 아직 2. 지금 3. 이미▷만약 4. 지시 명령 추천
이미는 소멸하고 현재는 만약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 아직 あ段
아직은 보통 이뤄지지 않은 상태를 나타낸다.
아직 다음에 무엇이 올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아니다가 온다(아직 아니다처럼 말이다).
그래서 부정형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피동사와 사동사가 여기에 해당한다
(1)피동사(~되다 당하다)
영어에서는 수동태라고 부르는데 그건 일식표현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 あ로 바뀌고 れる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ら로 바뀌고 れる가 붙는다.
する는 される가 되고
くる는 こられる가 된다
(2)사동사(하게 하다 시키다)
영어에서는 사역형이라고 불리는 동사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 あ로 바뀌고 せる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ら로 바뀌고 せる가 붙는다.
する는 させる가 되고
くる는 こさせる가 된다
(3) 부정형
이다의 반댓말은 아니다지만
일본어에서는 아직 안 했다의 뜻으로 봐야 한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あ로 바뀌고 ない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빠지고 ない가 붙는다.
する는 しない가 되고
くる는 こない가 된다
2. 지금 い段
존대말이 대표적인 문형이다
(1)존중형
일본어의 존대표현은 2단계로 나뉘는데 그중 です와 ます 1단계 존중어에 해당한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い로 바뀌고 ます가 붙는다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빠지고 ます가 붙는다.
する는 します가 되고
くる는 きます가 된다
(2)명사화
일본어는 동사를 명사화시킬 때 또는 '~하고'의 의미를 쓰고 싶을때 이 표현을 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모음 い로 바뀌고
상하1단활용동사에서는 る가 빠지고
する는 し가 되고
くる는 き가 된다
(3)병렬형(하고 해서) 과거형(했다) 선택(하거나) 접속(하면)
일본어교육에서는 음편이라 가르친다
う つ る >って った ったり ったら
く>いて いた いたり いたら
ぐ>いで いだ いだり いだら
す>して した したり したら
ぬ む ぶ>んでんだ んだり んだら
(4) 명사 수식 う段
명사를 수식할 때 즉 안은 문장을 쓸 때
동사는 원형 그대로 쓴다
3. 만약 え段
원래 일본어에는 이미의 의미로 썼으나 현재는 만약의 의미로 쓰인다
(1)가능동사(ら抜き言葉)
가능동사는 ~할 수 있다로 해석되는 동사이다
원형은 피동사와 동일하다 그러나 구분을 위해 따로 쓰는 현재 일본어의 활용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え단으로 바뀌고る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없어지고 れる가 붙는다.
する는 できる라는 다른 동사가 쓰인다
くる는 こられる이다.
(2)가정형
가정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え단으로 바뀌고ば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없어지고 れば가 붙는다.
する는 すれば
くる는 くれば이다.
4. 지시 명령 추천 お段
(1) 추천(하자) 다짐(해야지)
よう う를 붙여서 추천과 다짐을 표현한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お단으로 바뀌고 う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없어지고 よう가 붙는다.
する는 しよう
くる는 こよう이다.
5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え단으로 바뀌고!가 붙는다.
1단활용에서는 어미가 る가 ろ로 바뀌고 !가 붙는다.
する는 しろ!
くる는 こ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