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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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하지 않습니다. |
작품 이름 | 은혼 4번째 오프닝 |
노래 제목 | 겹쳐지는 그림자 |
개사 | 신희루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kyj970305/220539436032 |
참고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Re3TLbXg3p0, https://www.youtube.com/watch?v=_bdnM-hD2Vc |
하츠 그로우 - 겹쳐지는 그림자 원곡
반주 버전
가사 출저: http://blog.naver.com/kyj970305/220539436032
개사 가사는 초록색입니다
かさなる影 飾らない 氣持ちで
카사나루 카게 카자라나이 키모치-데
겹쳐지는 그림자와 꾸밈없는 이 마음으로
손잡은 그림자와 미소짓는 마음을 안고
强さを 求めてく
츠요사오 모토메테쿠
강함을 추구해 나가네
마음 속의 강함을 키워가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かまわない
츠마즈이테모 마욧테모 카마와나이
주저하더라도 헤매더라도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조금 주저해도
一人じゃないから
히토리쟈 나이카라-
혼자가 아니니까
헤매여도 괜찮은 걸
沈んでく夕日が 明日を 照らし出す
시즌데-쿠 유우히가 아시타오 테라시다스
저물어가는 석양이 내일을 비추네
석양이 저물면서 내일을 만들어가고
手と手を繫ぐ まっすぐ 伸びた影
테토테오 츠나구 맛-스구 노비타 카게
손과 손을 맞잡고 똑바로 뻗어 나가는 그림자
그림자는 미소짓고 직진하며 달려나가
下を向いて また 泣いてるんだろう
시타오 무이테 마타 나이테룬다로우
고개를 떨구고 또 울고 있었겠지
주저앉아 다시 눈물 흘리고 있었겠지
隱した淚 あたししか知らない
카쿠시타 나미다 아타시시카 시라나이
숨기고 있었던 눈물, 나밖에 모르지
숨겨와서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지만
何も無かったように
나니모 나캇타 요우니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아무 일 없다는 것처럼
笑顔 見せても
에가오 미세테모
미소를 지어도
미소지어 보아도
張り詰めた心
하리츠메타 코코로
긴장된 마음을
긴장하고 떨고 있는
抱え込む 君は 壞れそうだよ
카카에코무 키미와 코와레소우다요
끌어안고 있는 넌 부서질것만 같아
마음을 가진 너는 위태로워 보였어
踏み出そう 荷物は下ろして
후미다소우 니모츠와 오로시테
발걸음을 내딛자, 짐은 내려놓고서
부담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
新しい 自分を 見つけ出そうよ
아타라시이 지분오 미츠케다소우요
새로운 자신을 찾아 나가자
새로운 나를 찾아가기 위해서 오늘도
大丈夫 さらけ出せばいい
다이죠우-부 사라케다세바 이이
괜찮아, 다 털어놓으면 되잖아
걱정하지 마, 모두 얘기하면 되니까
あたしがいるよ その手は ひとつじゃない
아타시가 이루요, 소노테와 히토츠쟈 나이
내가 있잖니, 그 손은 하나가 아니야
내가 여기 있는 걸, 너는 혼자가 아닌 걸 알아
かさなる影 飾らない 氣持ちで
카사나루 카게 카자라나이 키모치-데
겹쳐지는 그림자와 꾸밈없는 이 마음으로
손잡은 그림자와 미소짓는 마음을 안고
强さを 求めてく
츠요사오 모토메테쿠
강함을 추구해 나가네
마음 속의 강함을 키워가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かまわない
츠마즈이테모 마욧테모 카마와나이
주저하더라도 헤매더라도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조금 주저해도
一人じゃないから
히토리쟈 나이카라
혼자가 아니니까
헤매여도 괜찮은 걸
沈んでく夕日が 明日を 照らし出す
시즌데쿠 유-우히가 아시타오 테라시다스
저물어가는 석양이 내일을 비추네
석양이 저물면서 내일을 만들어가고
手と手を繫ぐ まっすぐ 伸びた影
테토테오 츠나구 맛-스구 노비타 카게
손과 손을 맞잡고 똑바로 뻗어 나가는 그림자
그림자는 미소짓고 직진하며 달려나가
目の前だけ ただひたすら 見つめて 驅け出しても
메노마에다케 타다히타스라 미츠메테 카케다시테모
그저 눈앞을 바라보며 달려나간다 해도
그저 현실만을 인정하며 계속 달려간다 하더라도 우린
大切な人の聲 聞き逃してゆく
다이세츠나 히토노 코에 키키노가시테유쿠
소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놓치고 마네
옆에 있어준 소중한 친구의 기억들을 놓쳐가네
探し物 探しても
사가시모노 사가시테모
찾던 것을 찾아내도
바라던 것을 찾아내어도
見つけきれないのなら
미츠케키레나이노나라
완전히 찾을 수 없다면
완전한 것이 아니었다면
自分じゃない誰かが
지분쟈나이 다레카카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その答えを 握ってることもあるから
소노 코타에오 니깃테루코토모 아루카라
그 대답을 갖고 있을수도 있으니까
진짜 정답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今はまだ 氣付いてないけれど
이마와 마다 키즈이테 나이케레도
지금은 아직 눈치채지 못했지만
아직 너는 알아채지 못하고 있지만
君の手も 誰かを支えてるんだ
키미노 테모 다레카오 사사에테룬다
너의 손도 누군가를 지탱해 주고 있는거야
너의 그 손도 다른 이를 잡아주고 있어
辛く挫けそうな時
츠라쿠 쿠지케소우나 토키
괴롭게 부서져 내릴것만 같을 때
슬픔에 무너질 것 같을 때에
あたしは いつも 君を 思い出す
아타시와 이츠모 키미오 오모이다스
난 항상 널 생각해
나는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
繫がる影 目に見えない 絆で
츠나가루 카게 메니 미에나이 키즈나데
이어지는 그림자와 보이지 않는 유대로
나아가는 그림자와 빛이 나는 우정으로
支えあい生きていく
사사에아이 이키테이쿠
서로 지탱하면서 살아가네
서로를 믿으며 지내가네
振り向く事 忘れたら 呼んでくれる
후리무쿠코토 와스레타라 욘데쿠레루
돌아보는 걸 잊었다면 불러 주는
멈추지 않고 달리다 보면 나를 부르는
確かな 聲が いる
타시카나 코에가 이루
든든한 목소리가 있어
힘이 되는 목소리가 들려
守りたい思いで
마모리타이 오모이데
지키고 싶다는 일념으로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生まれゆく 强さ
우마레유쿠 츠요사
태어나는 강함
강함은 태어나고 있어
儚く强く 眞っ直ぐ 伸びた影
하카나쿠 츠요쿠 맛스구 노비타 카게
한없이 강하고 곧게 뻗어 나가는 그림자
끝업이 강하게 앞으로 나가는 그림자와
誰もが 自分自身の
다레모가 지분지신노
모두가 자기 자신의
우리 모두가 우리만의
孤獨を 破る 勇氣 持ってるわけじゃない
코도쿠오 야부루 유우키 못테루와케쟈나이
고독을 깨부술 용기를 갖고 있는 건 아니야
아픔들을 깨부술 용기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溫かな 場所に 行けずに 泣く聲が
아타타카나 바쇼니 이케즈니 나쿠 코에가
훈훈한 곳에 가지 않고서 울고 있는 목소리가
따뜻한 곳에 머물지 않고 우는 작은 목소리가
遠くから 聞こえたら
토오쿠카라 키코에타라
먼 곳에서 들린다면
저 멀리에서 들려온다면
差し出す勇氣 この手は 一つじゃない
사시다스 유우키 코노테와 히토츠쟈나이
손을 내미는 용기, 이 손은 하나가 아니야
손 내미는 작은 용기, 마주 잡은 두 손이 있는걸
どんな 時も 一人の寂しさを
돈나 토키모 히토리노 사비시사오
홀로 남겨진 쓸쓸함은
혼자 남겨져 쓸쓸함을 느끼는 것은
感じたくなんかない
칸지타쿠난카 나이
어느 때라 하더라도 느끼기 싫어
언제라 해도 싫은걸
世界で ひとりきりじゃ 嬉しくても
세카이데 히토리키리쟈 우레시쿠테모
세상에 나 혼자만 있다면 기뻐도
세상 안에 나 혼자라면 아무리 기뻐도
笑い合えないよ
와라이아에나이요
함께 웃을 수가 없잖아
함께 웃을 수가 없기에
傷ついてもいい あたしは求めるよ
키즈츠이테모 이이 아타시와 모토메루요
상처입어도 괜찮아, 나는 원해
상처 입는 것도 괜찮아, 내가 원하고 있으니까
素直に 氣持ちを 傳えたい
스나오니 키모치오 츠타에타이
솔직하게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솔직하게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かさなる影 飾らない 氣持ちで
카사나루 카게 카자라나이 키모치데
겹쳐지는 그림자와 꾸밈없는 이 마음으로
손잡은 그림자와 미소짓는 마음을 안고
强さを 求めてく
츠요사오 모토메테쿠
강함을 추구해 나가네
마음 속의 강함을 키워가
つまづいても 迷っても かまわない
츠마즈이테모 마욧테모 카마와나이
주저하더라도 헤매더라도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조금 주저해도
一人じゃないから
히토리쟈 나이카라
혼자가 아니니까
헤매여도 괜찮은 걸
沈んでく夕日が 明日を 照らし出す
시즌데쿠 유우히가 아시타오 테라시다스
저물어가는 석양이 내일을 비추네
석양이 저물면서 내일을 만들어가고
手と手を繫ぐ まっすぐ 伸びた影
테토테오 츠나구 맛스구 노비타 카게
손과 손을 맞잡고 똑바로 뻗어 나가는 그림자
그림자는 미소짓고 직진하며 달려나가
세리안
평범하게 글 쓰고 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