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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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노래 제목 | 달맞이 리사이틀 |
개사 | lost씨름 |
네...이번에는 카게로우 프로젝트 곡들 중 '달맞이 리사이틀'을 개사해 보았습니다. 늘 그렇듯 일본어 가사와 개사한 가사들만 올립니다.(궁금하신 분들은 노래를 직접 들으시며 보시길.)
「もう、どうやったて無駄かもな」
「정말, 뭘 어떻게 해도 안 돼.」
泣きそうな顔 見ていた
너의 울 듯한 얼굴을 봤어
「諦めないでよ」みたいな
「포기해서는 안 돼」같은
言葉じゃ 全然足りない!
말만으로는 불-충-분해!
「そしたらもっと元気を出さなきゃ
「그렇다면 좀 더 힘을 내지 않으면
明日も眩んじゃう!」って
내일도 어두워져 버려!」
君を連れ出していく
너와 같이 다시 나왔어
無理矢理かなあぁ
제멋대로지만
日差しにブルーになる
내리쬐는 햇빛보다도
君のこと やっぱ正直心配だ
나는 네가 더 솔직히 더 신경쓰여
瞳が潤んでいく
양쪽 눈이 흐릿해져가
「弱虫な僕には、ダメだよきっと…」
「아직 겁많은 나로써는 (나로써는) 안될거야 분명...」
だけど信じる、君だから。
하지만 계속 믿어, 넌 너니까.
真っすぐ前を向いて?
제대로 앞을 봐라봐?
ホントにダメな時は、君の心を支えてあげる。
반복 해도 계속 안 되면 , 내가 너의 마음을 계속 받쳐줄게.
『いっそ』なんて諦めちゃ
『차라리』라는 포기는
絶対ダメだから
절대 하면 안되니까
ねぇ、一緒に進もう?
응, 같-이 나아가자?
『独りぼっち』を壊しちゃおう、ほら!
『외톨이』의 벽을 부숴버려, 자!
「どうなっているんだか解らない」
「왜 또 이러는지 모르겠어」
君はまだ泣きそうだ
너는 또 울어 버릴 것 같아
溜め息ばっかで 目を瞑っちゃ
한숨을 쉬고 눈을 감아버리면
ほら、絶体絶命!
안돼, 절체절명!
「もっと頑張んなきゃ想いも
「노력하지 않으면 추억도
昨日に消えちゃう!」って
어제로 사라져버려!」라며
街を駆け出して行く
또다시 거리로 나갔어
無理矢理だね
또 제멋대로네
夕暮れ ブルーになる
저녁 노을에 우울해져
日差しが閉ざしていく
햇빛이 사라져 가는
その一瞬で
그 한 순간에
たちまち嘆いた顔
갑자기 슬퍼하던 얼굴
音も無く 涙が零れて消えた
소리도 없이 눈물이- (눈물이-) 흩어져 가고 있어
酷く小さなこのセカイが
우주보다 더 작은 이 세상이
大きく牙を剥いて
큰 이빨을 드러냈어
「一緒に居たかったな」と
「함께 있고 싶었어」라며
君の心を俯かせる
너의 강한 마음을 무너지게 해
小さな言葉じゃ
위로의 말만으로
もう全然届かなくても
이젠 전혀 닿지 않는다 해도
力になりたい
도움을 주고 싶어
「助けたいんだよ。叶えてよ、ねぇ!」
「구하고 싶다고. 이뤄줄게, 응!」
「信じる、君だから。」
「계속 믿어, 넌 너니까.」
本気の声出して
진심 담긴 목소리로
「絶対ダメなんかじゃない!」
「절대 안 되는 건 아니야!」
「君が望めば、また出会える!」
「네가 바란다면, 다시 만날 수 있어!」
大きな深呼吸で
크게 심호흡을 하고
遠くのお月様に 弱気な君が
멀리 있는 달님을 보며 소-심했던 네가
「やってやるさ!」と
「해내겠어!」라고
叫んでいた
외쳐댔어
…少しかっこいいかな。まぁ。
...조금은 멋있을까나. 뭐어.
「もう、どうやったて無駄かもな」
「정말, 뭘 어떻게 해도 안 돼.」
泣きそうな顔 見ていた
너의 울 듯한 얼굴을 봤어
「諦めないでよ」みたいな
「포기해서는 안 돼」같은
言葉じゃ 全然足りない!
말만으로는 불-충-분해!
「そしたらもっと元気を出さなきゃ
「그렇다면 좀 더 힘을 내지 않으면
明日も眩んじゃう!」って
내일도 어두워져 버려!」
君を連れ出していく
너와 같이 다시 나왔어
無理矢理かなあぁ
제멋대로지만
日差しにブルーになる
내리쬐는 햇빛보다도
君のこと やっぱ正直心配だ
나는 네가 더 솔직히 더 신경쓰여
瞳が潤んでいく
양쪽 눈이 흐릿해져가
「弱虫な僕には、ダメだよきっと…」
「아직 겁많은 나로써는 (나로써는) 안될거야 분명...」
だけど信じる、君だから。
하지만 계속 믿어, 넌 너니까.
真っすぐ前を向いて?
제대로 앞을 봐라봐?
ホントにダメな時は、君の心を支えてあげる。
반복 해도 계속 안 되면 , 내가 너의 마음을 계속 받쳐줄게.
『いっそ』なんて諦めちゃ
『차라리』라는 포기는
絶対ダメだから
절대 하면 안되니까
ねぇ、一緒に進もう?
응, 같-이 나아가자?
『独りぼっち』を壊しちゃおう、ほら!
『외톨이』의 벽을 부숴버려, 자!
「どうなっているんだか解らない」
「왜 또 이러는지 모르겠어」
君はまだ泣きそうだ
너는 또 울어 버릴 것 같아
溜め息ばっかで 目を瞑っちゃ
한숨을 쉬고 눈을 감아버리면
ほら、絶体絶命!
안돼, 절체절명!
「もっと頑張んなきゃ想いも
「노력하지 않으면 추억도
昨日に消えちゃう!」って
어제로 사라져버려!」라며
街を駆け出して行く
또다시 거리로 나갔어
無理矢理だね
또 제멋대로네
夕暮れ ブルーになる
저녁 노을에 우울해져
日差しが閉ざしていく
햇빛이 사라져 가는
その一瞬で
그 한 순간에
たちまち嘆いた顔
갑자기 슬퍼하던 얼굴
音も無く 涙が零れて消えた
소리도 없이 눈물이- (눈물이-) 흩어져 가고 있어
酷く小さなこのセカイが
우주보다 더 작은 이 세상이
大きく牙を剥いて
큰 이빨을 드러냈어
「一緒に居たかったな」と
「함께 있고 싶었어」라며
君の心を俯かせる
너의 강한 마음을 무너지게 해
小さな言葉じゃ
위로의 말만으로
もう全然届かなくても
이젠 전혀 닿지 않는다 해도
力になりたい
도움을 주고 싶어
「助けたいんだよ。叶えてよ、ねぇ!」
「구하고 싶다고. 이뤄줄게, 응!」
「信じる、君だから。」
「계속 믿어, 넌 너니까.」
本気の声出して
진심 담긴 목소리로
「絶対ダメなんかじゃない!」
「절대 안 되는 건 아니야!」
「君が望めば、また出会える!」
「네가 바란다면, 다시 만날 수 있어!」
大きな深呼吸で
크게 심호흡을 하고
遠くのお月様に 弱気な君が
멀리 있는 달님을 보며 소-심했던 네가
「やってやるさ!」と
「해내겠어!」라고
叫んでいた
외쳐댔어
…少しかっこいいかな。まぁ。
...조금은 멋있을까나.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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