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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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노래 제목 | 서머타임 레코드 |
개사 | lost씨름 |
심심해서 해보았습니다. 원본 자막이나 영상같은 건 데이터 문제 상 올리지 않고 그냥 개사한 가사랑 일본어 가사만 올립니다. (궁금하시면 노래를 들으시며 직접 보시길)
昨日も今日も晴天で 入道雲を見ていた
오늘은 하늘이 맑아서 천천히 적란운을 보았어
怠いくらいの快晴だ 徐に目を閉じて
지루할 만큼 쾌청해, 천천히 눈을 감아 보았어
「それ」はどうも簡単に 思い出せやしない様で
「그건」항상 간단하게 떠올릴 순 없을 것 같아서
年を取った現状に 浸ってたんだよ
나이를 먹는 감상에 빠져들어 가고 있어
大人ぶった作戦で 不思議な合図立てて
어른들 같은 작전에 이상한 신호들을 내면서
「行こうか、今日も戦争だ」 立ち向かって 手を取った
「오늘도 전쟁을 하자」대항하며 두 손을 잡았어
理不尽なんて当然で 独りぼっち 強いられて
불합리하게 당하고 늘 혼자 강요받아 오면서
迷った僕は 憂鬱になりそうになってさ
항상 망설이던 나는 우울해질 것 같았어
背高草を分けて 滲む太陽睨んで
높게 자란 풀을 헤치면서 나타나는 태양을 보고
君はさ、こう言ったんだ 「孤独だったら、おいでよ」
너는 이렇게 말했어「고독하면, 이리 와도 좋아」
騒がしさがノックして 生まれた 感情さえも
소란스러움이 노크해서 태어난 감정들조차도
頭に浮かんでは萎んだ 「幻なのかな?」
머리에 떠오르다 시들해졌어「환상이었던 것일까?」
秘密基地に集まって 「楽しいね」って単純な
비밀기지에 모여서 즐거워하며 놀았던
あの頃を思い出して 話をしよう
그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해보자-
飛行機雲飛んで行って 「眩しいね」って泣いていた
비행운은 날아가고「눈부시다」라며 울던
君はどんな顔だっけ なぜだろう、思い出せないな
넌 어떤 표정이었지 왜일까, 생각이 나지 않아-
痛いくらいに現実は 足早に駆け抜けた
아플 정도로 현실은 발빠르게 도망쳐 버렸어
選んだ今日は平凡で 崩れそうになる日々さ
선택한 오늘은 엄청 평범하고 익숙한 날이야
昨日の今日も延長戦 大人だって 臆病だ
어제 오늘도 연장선, 어른들도 전부 겁쟁이야
今になってなんとなく 気付けたみたいだよ
이제와서야 겨우 나는 제대로 알게 되었어
廻るセカイのイデア 枯れる太陽 炎天下
돌고 도는 세상의 관념과 메마른 태양, 염천하
陽炎が揺らいだ 「忘れないで、さぁ、進もう」
아지랑이가 흔들렸어「잊혀지지 않게 같이 가자」
もどかしさに何度でも 明日を夢に見ていた
계속 답답해서 몇 번이고 내일의 모습을 꿈꾸었어
戻らない、先のある世界へ 「僕たちで変えよう」
뒤돌지 않고 앞으로 향하며「우리끼리 바꿔가자」
「思い出して、終わったって 秘密基地も、冒険も」
「다 끝났지만 떠올려줘. 비밀기지도, 모험도」
あの日に迷い込んだ 話の事も
그 날부터 헤메였던 그 이야기까지도
独りぼっちが集まった 子供たちの作戦が
외톨이들끼리 나눴던 아이들의 그 작전이
また今日も廻り出した 「また、何処かで。」
오늘 다시 돌고 있어「또, 어딘가에서.」
「涼しいね」って言い合った 夏空は透明だ
「서늘하네」라고 말한 여름하늘은 투명해
泣かない様に、吸い込んで 「さようなら」しよう
울지 않도록 들이쉬고 이제「작별」을 하자
秘密基地に集まって 笑い合った夏の日に
비밀기지에 모여서 함께 웃던 그 여름 날은
「また何処かで思い出して 出逢えるかな」って
「또 어딘가에서 떠올리곤 계속 만날 수 있어」
何度でも
몇 번이고-
描こう
그려보자-
昨日も今日も晴天で 入道雲を見ていた
오늘은 하늘이 맑아서 천천히 적란운을 보았어
怠いくらいの快晴だ 徐に目を閉じて
지루할 만큼 쾌청해, 천천히 눈을 감아 보았어
「それ」はどうも簡単に 思い出せやしない様で
「그건」항상 간단하게 떠올릴 순 없을 것 같아서
年を取った現状に 浸ってたんだよ
나이를 먹는 감상에 빠져들어 가고 있어
大人ぶった作戦で 不思議な合図立てて
어른들 같은 작전에 이상한 신호들을 내면서
「行こうか、今日も戦争だ」 立ち向かって 手を取った
「오늘도 전쟁을 하자」대항하며 두 손을 잡았어
理不尽なんて当然で 独りぼっち 強いられて
불합리하게 당하고 늘 혼자 강요받아 오면서
迷った僕は 憂鬱になりそうになってさ
항상 망설이던 나는 우울해질 것 같았어
背高草を分けて 滲む太陽睨んで
높게 자란 풀을 헤치면서 나타나는 태양을 보고
君はさ、こう言ったんだ 「孤独だったら、おいでよ」
너는 이렇게 말했어「고독하면, 이리 와도 좋아」
騒がしさがノックして 生まれた 感情さえも
소란스러움이 노크해서 태어난 감정들조차도
頭に浮かんでは萎んだ 「幻なのかな?」
머리에 떠오르다 시들해졌어「환상이었던 것일까?」
秘密基地に集まって 「楽しいね」って単純な
비밀기지에 모여서 즐거워하며 놀았던
あの頃を思い出して 話をしよう
그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해보자-
飛行機雲飛んで行って 「眩しいね」って泣いていた
비행운은 날아가고「눈부시다」라며 울던
君はどんな顔だっけ なぜだろう、思い出せないな
넌 어떤 표정이었지 왜일까, 생각이 나지 않아-
痛いくらいに現実は 足早に駆け抜けた
아플 정도로 현실은 발빠르게 도망쳐 버렸어
選んだ今日は平凡で 崩れそうになる日々さ
선택한 오늘은 엄청 평범하고 익숙한 날이야
昨日の今日も延長戦 大人だって 臆病だ
어제 오늘도 연장선, 어른들도 전부 겁쟁이야
今になってなんとなく 気付けたみたいだよ
이제와서야 겨우 나는 제대로 알게 되었어
廻るセカイのイデア 枯れる太陽 炎天下
돌고 도는 세상의 관념과 메마른 태양, 염천하
陽炎が揺らいだ 「忘れないで、さぁ、進もう」
아지랑이가 흔들렸어「잊혀지지 않게 같이 가자」
もどかしさに何度でも 明日を夢に見ていた
계속 답답해서 몇 번이고 내일의 모습을 꿈꾸었어
戻らない、先のある世界へ 「僕たちで変えよう」
뒤돌지 않고 앞으로 향하며「우리끼리 바꿔가자」
「思い出して、終わったって 秘密基地も、冒険も」
「다 끝났지만 떠올려줘. 비밀기지도, 모험도」
あの日に迷い込んだ 話の事も
그 날부터 헤메였던 그 이야기까지도
独りぼっちが集まった 子供たちの作戦が
외톨이들끼리 나눴던 아이들의 그 작전이
また今日も廻り出した 「また、何処かで。」
오늘 다시 돌고 있어「또, 어딘가에서.」
「涼しいね」って言い合った 夏空は透明だ
「서늘하네」라고 말한 여름하늘은 투명해
泣かない様に、吸い込んで 「さようなら」しよう
울지 않도록 들이쉬고 이제「작별」을 하자
秘密基地に集まって 笑い合った夏の日に
비밀기지에 모여서 함께 웃던 그 여름 날은
「また何処かで思い出して 出逢えるかな」って
「또 어딘가에서 떠올리곤 계속 만날 수 있어」
何度でも
몇 번이고-
描こう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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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씨름
(level 19)
43%
.
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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