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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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본문에 나와있어영 |
노래 제목 | 본문에 나와있어영 |
개사 | 초단 |
가사 원본 주소 | 밑에 |
참고 주소 | ㅇㅅㅇ |
안녕하세요 초록색단풍 > 초단 입니다
여기서 개사 신청을 받았었죠... 그 개사들... 드 ! 디 ! 어 ! 다 했습니다~~~!!!!! (짝짝짝짝짝)
개사 신청은 저 주소대로 되어있지만 개사하는 순서는 제 맘대로 했습니다
0. 자상무색 (이미 있는데 하나더 해드림...) [이미 한거라 안셈]
1. brian the sun (ED은 OP보단 가사가 좋네여) [92]
2. 작은손바닥 (멜로디가 경단대가족! ) [93]
3. 벚꽂만월 (아.. 이건 다른사람 한게 있는데... 걍 했습니다) [94]
4. trust in you (원래 하려고 생각했는데 신청해주셨 ㅎㅎ) [95]
5. 사랑하는(사랑스러운) 사람에게 (노래가 제일 좋고 개사도 제일 잘된...) [96]
6. cha la head cha la (가사가 뭡니까 이게 ㅋㅋㅋㅋ) [97]
7. 안티클로로벤젠 (개사하면 미쳐버릴줄 알았는데 아니였 ㅎ) [98]
8. 종말의 러브송 (제 말을 무시해서 그냥 이걸로 했습니다) [99]
근데 정작 본문에 노래순서는 신청한대로 했군요... 영상옆의 주소는 가사원본주소 입니다 (둘다)착오 없으시길
그리고 이번에는 개사된것만 올리겠습니다 복붙해서 그밑에 개사된거 올리면 너무너무 길어집니다.... (+몇몇개 복붙하는거 못찾음)
참고로 저 개사 잘하는거 아닙니다 ^^ (잘했으면 팀원이 됬겠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기 ED - Brian The Sun 몬마
http://blog.naver.com/lolika23/220727316377
저번에 이 애니의 OP를 개사한적이 있어서 (가사가 진짜 뭐라고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어여 ㅠㅠ) ED 개사 신청보고 흠칫! 했었는데...
다행히도 OP보다는 쉬웠습니다 (그나마) 근데 쉽다고 다 잘나오는건 아니죠... ㅠㅠ
시원찮은 자신이 원했던 나의 이상들을 잡으려고 애를써도 아직 닿지않아
계속 멀어지는 나를 잡으려고 하면 꿈에서 깨어나
한밤중에 홀로 있는 나는 숨을 죽인채로 생각하고있어
어째서 나는 이곳에 살아갈 의미를 어둠속에서 찾고있을까
시원찮은 자신이 원했던 나의 이상들을 잡으려고 애를 써도 아직 닿지않아
내가가진 무언갈 버려야만 닿는것이야?
몇번씩 몇번씩 쓰러지더라도 그런건 싫은걸 나는 나일뿐야
생각과는 다르게 현실은 높은벽 이라 하더라도 잘봐 넘어서 보일께
끝없이 펼쳐지는 시련을 어찌 할수없어 두렵기는해도
줄곧 내가 바래왔던 꿈이있으니까 힘을 낼수있어
보잘것없는 자신이 바래온 이상이 거짓이라해도 찾아내겠어 ... 반드시
지도같은건 안볼래 나만의 길을 찾아낼래 그길이 멀어도 도달할테니까
미래라는 이름에 내이름을 각인시킬께
몇번씩 몇번씩 돌아가더라도 끝가지 갈거야 나는 나일뿐야
생각과는 다르게 현실은 높은벽 이라 하더라도 분명 넘을수있으니
포기하지마 노력해봐 분명 그 모든게 꽃으로필거야
데이트 어 라이브 2기 OP - Trust in you hemoan
제가 개사 신청받는다는 글을쓸때 데어라 1기 OP를 개사 막 끝냈었고 개사 좀더 하고나서 데어라 2기 OP 개사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신청이 들어왔다....!!!(놀라워라)
2기가 1기보다 좋은데 왜 형은 1기만 받았을까...(그때엔 2기가 아직 안나온상태였나....) 결론은 기분좋게 개사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망한....읍읍)
그런데 찾아보니 이거 개사하신분이 있었더군요 (한때 나랑같이 개사했던분이시넹) 그래도 신청받은건 해야죠 (그래서 벚꽃만월도 개사했습니다)
1기 개사한거랑 비슷한건 내 기분탓인가...
Fate 운명이라 하는걸까 너와 내가 만나게된 날부터(날부터) 이야기가 시작됬어
내 가슴속의 두근거림 무엇인진 알지못해도(하지만) 무엇때문인진 알수가있어
자 우리 함께 데이트란 만남을 시작해보자
널 볼때마다 말할때마다 웃을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속 감정이 무엇보다도 내게 소중해
처음으로 소중한걸 알려줬던 너의 곁이 너무나 좋은걸 이생각을 너의 손으로 믿게해줄래 Date A Live
Fate 절대로 착각이아냐 두려웠던 감정들이 멀어져(멀어져) 이제는 느낄수있어
내 얼어있던 마음속을 그 손으로 녹게해줬어(그 뒤로) 내게 필요한건 오직너뿐야
자 다시한번 데이트란 만남을 시작해줄래
나를위해서 희생한너를 지키기위해 발버둥을쳐봐도 네 몸의 상처를 볼때마다 괴로워
그 때마다 너는 내게 그 입술로 불안했던 마음을 구했어 앞으로도 함께있도록 지켜나가자 Date A Live
처음본 세계에서 (방황하고 있었었지) 모든것을 의심했어 (거부 당했으니까)
그렇지만 아니란걸 알게됬어 (단 하나가 나를 바꿨어)
다정한 네가 나에게 (상냥한 그 손으로) 따듯함을 알려주어서 (내 마음을 열어주어서) 깨어난거야
서로의상처, 서로의가치, 서로의생각 어느것도 알수가없어 너와 나는 모든것이 달라
그렇지만 이것만은 알수있어 너와내가 서로를 강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널 볼때마다 말할때마다 웃을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속 감정이 무엇보다도 내게 소중해
처음으로 소중한걸 알려줬던 너의 곁이 너무나 좋은걸 이 마음이 언제까지나 이어지기를 Date A Live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ED 2 - 종말의 러브송 성루시퍼
http://blog.naver.com/apokalips/220322839038
아니... 이보시오... 찾아보고 찾아봐도 노래가 없는데여...?? (네이버, 구글, 나무위키 다 없음)
그...그래서 일단은 신청...받긴 했으니까 ... ... 이... 이거라도 했어여 (이거 괜히했다....)
ED 이라길래 찾아봤더니 2개가 나오는데 2개중 노래가 좋은걸 개사해야지~ 라며 이걸했더니... 가사가....(설마 이거였나....)
가사가 뭘 전하려는지 이해를 하지못해서 그냥 원곡 따라갔습니다 (아.. 근데 노래는 좋네...)
조금씩 드리우는 밤의 장막에 덮혀버려서 가지런했던 마음이 조금씩 흩어졌어
얼음같은 바다의 파도를 계속 맞아가면서 이런 고통이 이제는 끝나기를 바랬어
호흡초자 할수없도록 현실이 나를 몰아붙였어 진실은 내게 닿지도 못한채 사라져갔어
점점 타오르는 열정에 꿈이 움직이듯이 나의 몸을 태워 하늘을 흔들수있게되면
누구도 몰랐던 내면의 안에서 다시한번 시작하도록 오늘도 외치고있어 내일이 들을수있도록
엄습하는 불안에 이대로 잠에들수없었어 그렇게 고갤 숙인채로 아침을 맞이해
한탄하는 안개가 불안을 숨겨주는듯해도 나의 온기를 매정하게 가져가버렸어
앞을향해 달려가봐도 나의 꿈은 똑같이 멀어졌어 그저 바라는걸론 절대로 끝나지않아
조용하게 밤을 빛내왔었던 작은 꿈들이 시간이란 미로속에 빠져 해맨다해도
여전히 타오른 마음속 열정이 어둠속을 밝게 비춰서 갈곳을 알려줄거야 더는 불안해 하지않아
나의 모든게 사라진다고 해도 그 손만은 절대 놓지않을께
점점 타오르는 열정에 꿈이 움직이듯이 나의 몸을 태워 하늘을 흔들수있게되면
누구도 몰랐던 내면의 안에서 다시한번 시작하도록 내일에 닿을때까지 외치고있어
조용하게 밤을 빛내왔었던 작은 꿈들이 시간이란 미로속에 빠져 해맨다해도
여전히 타오른 마음속 열정이 어둠속을 밝게 비춰서 갈곳을 알려줄거야 다시 태어날 세상으로
하나땅 (원곡 하츠네미쿠) - 자상무색 Green-B (그린비)
http://blog.naver.com/mimatt/220685256959
아이고... 개사 했는데... 18번째 개사인데...(그래서 못찾은건가)... 신청으로 들어왔네.... (이분 내가 들어왔을때 있었던분 아니였나...)
아냐.. 확실히 있었어 저번 합작이라면서 만든 sweet candy 개사가 자상무색 보다 더 빨리 개사했어... (ㄱ...그린비님...?)
개사했던걸 신청으로 받으면 안해주는데... 그린비 님이 신청해 주셨으니 해드릴게여... ... 딱히 노래 가사가 매우매우 좋아서(?!) 그런거 아니...ㅇ.. 흥!(츤츤)
노래가사 엄청 좋지않나여(?!) 정말... 첨에 개사할땐 가사내용에 무지 공감(!!)하면서 개사했었는데... 크... 그땐 그랬지....죽고싶었지
첨에 개사한게 많이 바꿨으니까 이번거는 정말 많이 따라갔습니다...(거의 번역이로구나)
너와 비슷한 사람이 난 되고싶었어 또한 나다운 사람이 난 되고싶었어
원하는대로 한다면 할수있지만 이미 그건 나라고 말할수가없어
뻔할 뻔자의 꿈도 하나도없어 어차피 이런 나는 죽는게 좋은거지?
이런 나 따위 살아있는것으로 많은 사람이 슬퍼하고있고
나 따윈 누구도 원하지않는 그 세상이 내겐 좀더 좋을텐데
이런 나 따위 사라지는것으로 많은 사람이 기뻐하게 되면서
아무도 눈물을 흘리지않는다면 그런 기쁜일은 절대없어
오늘도 나는 눈을 떠버렸구나 이대로 사라져도 후회할일 없는데
이런 나 따위 살아있다고 한들 많은 사람은 전혀 알지못하지
나 따윈 누구도 원하지않는 그 세상이 내겐 정말 좋은걸까
이런 나 따위 사라졌다고 한들 많은 사람은 전혀 변하지않겠지
하지만 아무도 싫어하지않으면 손해볼일 없는건 변함없어
[마지막이 뭐가 되었건 나에겐 전부다 똑같을뿐
made in 타인의 나는 어느새 무너져 버렸는걸
그저 끝이 남들 보다도 빠르게 찾아올 뿐일텐데]
이런 나 따위 살아있다고 해서 어째서 너는 기뻐하는 표정이야
만약에 내가 사라지면 너의 그 표정이 슬프게되겠지
죽기전 미련이 남는것따위 이제 없으면 좋을텐데
이런 나 따위 어떻게 됬건간에 많은 사람의 표정은 변하지않아
하지만 너만은 표정이 변하겠지 그런 이유로 난 웃을수없어
은혼 13기 OP - 벚꽃에 차는 달 (벚꽃만월) 카삼
http://blog.naver.com/noon5966/220632006873
이것도 다른사람이 개사한게 있는건데... 하라면 해야죠 노예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이 좋아서 몇몇 노래는 가사 분위기가 이별로 시작해서 이별로 끝나는데 마지막에 재회.... ?!
저는 신청받은 개사 중에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별로인것같은... (뜬금없는 재회)
겨울이가고 봄이왔어 오랜 기다림속에 한숨마저 나오지않아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계속 지켜보면서 너를 찾고있었어
벚꽃이 피어나지만 여전히 추위를 떨면서 너를기다리며 그 날을 떠올려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장난인듯이 손을 흔들어 그 날 했던 말이 장난인줄 알았는데
우리들은 예전부터 반쪽뿐인 달을 보며 반대쪽을 찾아해매
혼자인건 외롭잖아 함께인게 좋은거야 넌 그렇게 말했는데...
공원의 벤치에 누우며 보이는 하늘에 떠오르는 너와의 기억이 어제일만 같은걸
너의 작은웃음도 자그만 일의 말다툼도 모든것들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는데
그 날에도 우리들은 반쪽뿐인 달을보며 반대쪽을 찾았었어
우리들은 약속했어 벚꽃이 아름다운밤 보름달을 만들자고
조금씩 피는 벚꽃을보면 그 약속이 떠올라 넌 이런 나를 두고서 어디서 뭘할까
너 나름대로 살면서 너 나름대로 행복하니? 그렇지만 혼자선 외롭지않니
헤어졌던 그날부터 저 모자란 달을보며 남은쪽을 찾아해매
혼자인건 외롭잖아 그러니까 한번만더 만나기를
아름답게 피어로른 벚꽃나무 아래에서 보름달을 바라봤어
너와 나는 약속했어 벚꽃이 아름다운밤 보름달을 만들자고
드래곤볼 Z OP - Cha La Head Cha La 신희루
http://blog.naver.com/alsduq813/10172236111
으흠!.. 어디.. 가사 옮겨적어야지 ...(옮겨적으면서 가사 보는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 하기싫다 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왜 이런거야..!! 가사가 자기자랑인것 같아... 뜬금없이 원기옥이 왠말이야!! 빙하에서 공룡이나오면 공타기를 시켜?? 이게 둘리친구한테 뭔짓이야!!!
정말... 이런 가사는 따라가도 문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하는수없군... 깡그리 엎는다... 작사하러가자....(그 결과 망했다)
빛나는 별들을 향해 날아가면(날아가면) 말로 다 못하는 기쁨을 느끼겠지
길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면(달려가면) 수않은 친구를 만나겠지
아 전혀 볼수없는 내일에 꿈들이 있다면 두 눈으로 찾아보고싶어
가자 나가자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 해도 아무렇지 않겠지
가자 나가자 이렇게 두근대는 가슴안에 모든걸 끌어안고서 가자!
예전의 나라면 드높은 벽앞에(벽앞에) 무릎을 꿇은채 패닉에 빠졌겠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정말 유쾌하게(유쾌하게) 벽옆으로 돌아서 지나가네
아 서두를 필요는없지만 기다리기 싫은걸 어서 빨리 꿈을 찾고싶어
가자 나가자 더 기다릴수 없는 내안의 감정들이 날뛰어
가자 나가자 멀리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내일로 달려나가자
가자 나가자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 해도 아무렇지 않겠지
가자 나가자 이렇게 두근대는 가슴안에 모든걸 끌어안고서 가자!
정령의 수호자 - 사랑하는(사랑스러운) 사람에게 Sie
http://blog.naver.com/qw2645/220243373062
으허허엏어허엏엏헝...ㅠㅠ 노래 왜이렇게 좋은것이여.... (분명 처음듣는 노래인데 후렴구 멜로디가 왜인지 모르게 익숙하다)
개사하다가 진심 울뻔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잘된거같다) 그리고 3절부터는 평온한마음으로 개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그렇다)
여기 있는 개사들중에선 제일 잘됬습니다! (확신)
매일 밤마다 손으로 두눈을 닫아왔어 혼자라는것을 어쩔수없이 인정해버려
예전엔 항상 그대가 내 옆에 있어줘서 혼자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릴일도 없었는데
강해지고싶었어 하지만 난 언제나 실패해 왔어 그래도
격려를 해줬던 그대가 곁에있어서 나는 다시한번 일어설수있었어
'고마워요' 라고 전하고싶어 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대가 들을때 까지 몇번이나
어떤일이 있어도 잊지못할 사랑하는 그대 얼굴을 보면서 전할순없어?
변하는 세상속에서 변하지않는 사랑하는 마음을 확실히 전하고싶어
매일 저 달이 머리위를 지나갈때마다 점점더 커져가는 그대의 빈자리를 느껴요
시간이 흘러가면 외로움을 잊을줄 알았었는데 하지만
그대 모습을 떠올리는것에 좋아해 버릴 정도로 그대를 그리워해요
'돌아와요' 나에게 행복을준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마음속엔 오로지 그대뿐이야
이번에는 제가 도울께요 사랑하는 그댈 위해서 뭐든지 해드릴께요
변하는 세상이지만 절대로 변하지않을 나의 사랑 그대에게 드릴게요
'돌아와요' 라고 전하고싶어 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대가 을을때까지 몇번이나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는 사랑하는 그대 얼굴을 한번더 볼수없을까
'사랑해요' 나에게 행복을준 만나고싶은 그대여 여전히 나에겐 오직 그대뿐이야
이번에는 제가 도울께요 사랑하는 그댈 위해서 그러니 절 만나줘요
변하는 세상속에서 절대로 변하지않을 나의 마음 확실히 전하고싶어 오직 그대에게
카가미네 린 - 안티클로로벤젠 시루
https://namu.wiki/w/%EC%95%88%ED%8B%B0%ED%81%B4%EB%A1%9C%EB%A1%9C%EB%B2%A4%EC%A0%A0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으면서 울뻔했다고 했죠? 그래서 이 노래는 진짜 어떡하지... 하고 고민했습니다 (반복해서 듣다가 미쳐버릴것만 같아서...ㅎㅎ)
시루님도 저도 걱정이 많았던 노래인데 다행히도 미쳐버리진 않았습니다만 개사하는데 (노래때문에)약간의 두통을 느끼면서 개사했죠 (멘탈이 약하신분은 계속듣지마세요)
그런데 개사하고나서 보니... 부르질 못하겠어...ㅠㅠ 넘 빨라 ㅠㅠ 넘빠른데 발음이 안좋아서 혀가 자꾸꼬여요 ㅠㅠ (부를수 있긴 한건가...)
노래는 3분19초 인데 가사는 왜이렇게 많은건지... 노트 1P 넘을뻔했네... 가사가 너무 싫어서 그냥 원본 따라갔습니다
괴로워해서 울고싶었어 억울해해서 그만하고파 하지만 내겐 불가능한일 그렇게 나는 모든것을 잃었어
너무 괴로워 너무 두려워 이런감정을 없애기위해 억지로 몸을 을으키고서 뛰쳐나가서 계속중얼거려
(안티 안티 안티클로로벤젠)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홀린듯 어둠속으로 달려 그것을 보고있었던 너는 어떠한말도 하지못했네
출발하고나서 알았어 목적지는 어디에있어? 그건 존재하지않아서 나는 간단히 스러져갔어
하지만 일어나 말했어 "뒤틀려 버린 모든것을 바로잡겠어" 연약한 자신을 속여서라도 반드시 나의 모든것을 바꿔보겠어
나는 이루지 못하는 소망을 내세워 나 따윈 무엇도 이룰수없단걸 알아채버렸어 이해해버렸어 그래서 오늘도 나는
상처를입고 무너져버려 녹슬어가서 썩어버렸어 근거가없는 소문은원래 퍼저버리면 그게 진실인거야
아무렴어때 상관없잖아 뭐라고해도 우리가옳아 나의손으로 너희의죄를 부숴버릴께 자비따윈없어
노래속에 의미가있다고 노래속에 죄들이 있다고 노래속의 의미따윈없다고 노래속에 죄같은건 없다고
노래속에 의미가있다고 노래속에 죄들이 있다고 노래속의 의미따윈없다고 노래속에 죄같은건...
(안티 안티 안티클로로벤젠)
이제는 확신해 버렸어 내가 할수있는건 하나도없어 살아갈 가치가 사라진 나는 영혼을 어둠속으로 떨어뜨렸어
지금껏 해왔던 행동의 의미같은건 이리로 저리로 차여서 사라져 뭐가 선이야 뭐가 악이야 중간에 서있던 나는 이제 미쳐버리게됬어
무엇을 위해서 노래를 불렀어 파라디클로로벤젠 노래의 의미도 모른채 그저 노래해 파라디클로로벤젠
무엇을 위해서 정의를 내세운거야 파라디클로로벤젠 지금껏 고통을 슬픔을 겪어왔었던 나 자신은 절대
잊을수없어 용서치않아 나의마음은 멈출수없어 미쳐버렸던 나의마음은 시간이흘러 결국 죽어버렸어
괴로워해서 울고싶었어 이런감정을 없애고싶어 하지만 내겐 불가능한일 단념한다면 편해질수있게될까
아무렴어때 상관없는걸 용서해줄께 인정해줄께 비웃음들도 비난마저도 나에겐 이제 아무상관없는일
너는 선이야 너는 악이야 이제는됬어 지쳐버렸어 편해지고파 이젠쉬고파 그렇게나는 영원토록 잠들어
(안티 안티 안티클로로벤젠)
클라나드 OST - 작은손바닥 시루시 (순간 윗분이랑 같은사람인줄)
http://blog.naver.com/tlstmddjs44/80064279864
오오... 멜로디가 경단대가족이여.... 노래도좋고 가사도좋고 개사도좋...지않아!!!
신청은 언제든지받습니다만 굳이 자유글에 쓴 이유는 그래야 사람들이 보고 댓글로 신청해주기 때문입니다 (채팅창에 올라오는건 잘 까먹어영)
그리고 새로 들어오신분이 많기때문에 제가 평소에도 신청받는줄은 모르겠졍 (아는분은 그냥 채팅창이나 댓글로 신청합니다...그리고 다음날 개사올라옴(?!))
저 멀리 멀리서 다가오는 새하얀 햇살에 어딘지 모르게 추억을이 조금씩 떠올라
우리들은 지금까지 겪어왔던일들 모두 잊어버렸었지 어째서일까
조그마한 손안에 우리의 마음을 간직했던 날부터 걸어갔지
우리들을 비춰줄 꿈을 찾기위해 빛속을 걸어갔어
조그마한 손에서 놓쳣던 마음을 무시한채 우리는 걸어갔어
그 때문이였을까 어느새 우리의 추억은 끊어졌어
봄의 계절이 와도 내겐 찬바람이 불어와
그때 내게들려오는 봄의 노래에 무언갈 깨달아
조그마한 손안에 남아있는것은 너의 따뜻한 손의 온기였어
떨어졌던 눈물에 담겨있던겄은 상냥한 너의 미소
조그마한 손에서 사라졌다해도 너와 나는 이 길을 걸을테니
다가오는 미래의 우리의 모습은 분명히 함께겠지
작은 손바닥안에 남겨져있었던 서로의 흔적들을 간직하고
계속해서 이 길을 걸어가다보면 우리는 만나겠지
아... 귀찮음을 이겨내고 다썻다!!
자유글에서 신청받은개사는 여기서 끝.... (자유글에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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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두번째...(????)
저~~~번에... 채팅창에 개사신청이 4~5개정도 올라왔었는데...(소실,아이러니,노타이틀 등)
그때 안올린게 1개있었구여 며칠뒤에 한분이 이 노래를 언급해주셨고 또 며칠뒤에 신청이 왔었는데 다른분이"초단님 그 노래 개사했어영" 라고 해서 안한줄 알았죠?멜로D님이 그랬음!
무튼 그것들도 올려봅니다 3개... (솔직히 다 망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기 OP - The Day (까먹음 ㅋㅋㅋ 1달은 지난거같애...)
http://blog.naver.com/zeirs/220710208092
이거는 가사가 이해안된채로 개사했었는데 지금도 이해가안되요 ㅋㅋㅋ 무튼 개사 했었던걸 보고 맘에 안들어서 다 지우고 새로 개사했죠
그래서 그 결과는 똑같이 망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당시 채팅창에 4~5개 받은게 이거라서... 분명 신청받았는데 누가 했는지 모르겠어영 ㅠㅠ (확실한건 요즘 안보입니다)
멈추지않는 긴장감속에서 호흡을 멈췃던 우리들은 내일로 향하는 출구를 찾지못해 망설이고있어 The Day has come
아침이없는 밤이 반복되 안개로 뒤덮이는 날도 반복되 가끔씩은 세계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부자연스럽지도않니? 갑작스레 일어난건 아니잖아 화내는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줘
혼자서 생각해 봤지만 해답의 근처까지도 못간것것이 창피한거야?
나올수없는 미궁속에 우리들은 들어간거야 우리에에 들리는 장엄한 종소리는 시작을 알리는 소리
목적지마저 Don't know Don't know 우리는 두려워했지만 눈앞을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에 공포는 잊었어 The Day has come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도 모든것을 아는척하는 녀석도 지금있는 여기가 어디인진 알수있어
지옥만큼 나쁘진않아 그렇지만 천국만큼 좋진않아 이 말그대로 애매하게 중간에 걸친거야
손안에 숨겨뒀던 카드가 바람에 날아가버린 의미따윈 알고싶지않아
나올수없는 미궁속에 우리들은 들어간거야 우리에에 들리는 장엄한 종소리는 시작을 알리는 소리
목적지마저 Don't know Don't know 우리는 두려워했지만 눈앞을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에 공포는 잊었어 The Day has come
두눈으로 본것만 믿으며 살아가고 싶어하겠지만 진실은 그게 아니야
안좋은 생각이 진짜가되는 현실에 Cry on Cry on
멈추지않는 경쟁자들에게 발을잡혀 넘어져버려 살아남기 위해서 미쳐날뛰는자에게 공정함따윈 없어
암살자들이 따라와도 바로 눈앞이 정상이야 내일로 향하는 출구가 우리앞에 있단걸 알았어 The Day has come
오버로드 ED - L.L.L. RealCircle
http://smh9406.blog.me/220464976934
2번째 개사 신청받을때 저분이 오버로드 OP를 개사해달라고 하셨죠 그런데 OP가 너무 힘들다고 징징대니까 ED을 해달래요.... ...
그때 저는 그냥 ED안보고 OP개사했었습니다 며칠뒤에 ED이 또 언급이 됬길래 뭔노래지... 하면서 구경해봤죠....
정말... ED 안하고 OP 하길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자,가사 둘다 미쳤어!!!! 이게뭐얔ㅋㅋ!!!
으어... 정말... '심심한데 한번 해봐야지' 라고 생각한 내가 정말 ... (대답이 없다) 으어... OP는 ED에 비하면 가사가 좋은거였어
개사도 OP처럼 하려고 노력했으나.... 안되넹 ㅋㅋㅋㅋㅋㅋㅋㅋ
Don't you give me your love and passion
(난 믿어 우리의 사랑을 무엇도 막을수 없단것을 너도 날 사랑해줘 자 함께 사랑에 미치자)
Let's ride to love 두손을 잡고 함께있음 마음속이 두근대
Beyond the line 돌아가지마 please belive me, we must get gratful
Blessing word 내게 말해줘 오로지 네 명령만을 따를게
you give order 따를수있어 널 정말로 사랑하니까
You don't know why my mind is crying 너의 곁에 있게해줘
부탁이야 Don't wanna cry 난 네게 미쳤어
Don't you give me your love and passion 나와 함께 사랑을 향해 let go
너의 사랑없이는 죽을거같아 more give your love
I don't want to live in a world without you 널 뺀 모든걸 죽여서라도 가지겠어
부탁이니까 비켜 for my love
go till the end 이룰수있어 두사람이 행복해질 바램을
곧바로 시도해보자 look at me and you hold my hands
hey, go away 방해하지마 너희 같은 쓰레기는 치워야지
kick their out 용서못하지 우리 사랑에 끼어들지마
I'm in the dark, can't see your eyes 너는 대체 어디있어
함게해줘 no more time 혼자 두지 말아줘
Won't you come and hold me tight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불안한 나를 위해 확실하게 대답해줄래
I wanna make it with you, baby 너의 사랑을 받을때까지 노력할게
I'm gonna risk it all what's for two of us
우리의 사랑 녹아내린후에 한 모양으로 융합했어 더욱 커져서 자유로워졌어
You don't know why my love is crying 언제나 곁에 있게해줘
이젠 더이상 don't wanna crying 좀 더 사랑해줘
Don't you give your everything 나도 네게 모든걸 줄게
잘 모르겠어 그저 사랑하고 사랑 받고싶어
I don't want to live in a world without you 나에겐 오직 너뿐이란걸 알아줄래
부탁이니까 잡아 for my love 널 위해 생을 바칠께 love me love me
(I'm imaging now, if you're mine, It's like a paradise and heaven and more
You're the only man who I love in my life and destiny and all)
Don't you give me you love and passion? I know the border. It should be wrecked, go
클라나드 1기 ED - 경단 대가족 Sie
http://blog.naver.com/sksemfvpstus/20188093878
채팅창에서 sie님이 이걸 개사해달라고 하시길래... 저는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분이 "초단님 그 노래 개사했어영" 라고 말해서 그냥 쓸쓸히 돌아간 sie님
그분이 말했다싶이 개사를 했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그런거는 안했다고 보는게.... (그런데 개사 한걸로 세어버렸다) 에헴!!....
저거 개사가... ... ... 오글오글... ... 으아아아아아 노래는 왜 부른거야!! 이 멍청아!! ㅠㅠ (글 지우고싶은데 지우지도못해!!) 노래는 지울수있죠
아는사람도 까먹었겟다... 3/14에 올렸었나... 무튼 그렇네요 (찾는건 은근 쉬울수도 있습니다) (지금보니 처음게 훨 좋음 ㅋㅋ)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모두 모여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가족이 되어봐요
말썽을 부리는 경단, 친절한 태도의 경단, 꿈에서 보름달을 보며 춤추는 경단과
수줍은듯 붉어진 경단, 친구는 활발한 경단 모두 모두 여기모여 100명의 대가족 '명' 이라고 해야되 '개' 라고해야되!
아이경단은 언제나 놀면서 웃음을 잃지않아요 그걸 보는 어른경단 지그시 미소짓죠
조그마한 경단이 서로 손을잡고 커다랗게 원을 만들었어요 힘을모아 함께만든 마을 위에서 다함께 웃고있어요
보름달위 토끼도 떡을 그만찧고 수고했다 두손을 흔들어요 기뻐했던 일도 슬퍼했던 일 모두 둥글게 만들어요
조그마한 경단이 서로 손을잡고 커다랗게 원을 만들었어요 힘을모아 함께만든 마을 위에서 다함께 웃고있어요
보름달위 토끼도 떡을 그만찧고 수고했다 두손을 흔들어요 기뻐했던 일도 슬퍼했던 일 모두 둥글게 만들어요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모두모여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가족이 되어봐요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모두모여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가족을 만들었네
이렇게 채팅창에서 개사받은것도 끝났습니다 (2~3개 더 있는데 그건 최근에 받은거라 나중에 하는걸로...근데 까먹음 껄껄...)
그럼 다음은 작품신청게시판에 올라온걸....그만해 짜쌰!! (아직 하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끝 개사 100번째 달성 짝짝짝짝 (나중에 글 하나더 올립니다)
유리잎
어... 개사/녹음/(손)그림 하는 유리잎 입니다 전부 잘 못하지만 좋게 봐주세여~!
프로필 사진은 햄토리님이 그려주셨어여!
아마도 채팅창에서 신청하신것 같으신데 (스파이스 , 신의뜻대로 , giraffe blue ) 그거라면 내일이나 모레에 개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