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gmstore.net/view/ci2cM
잔잔한 내일로부터 2쿨 OP
降り積もる粉雪が舞う
후리츠모루 코나유키가 마우
검게날ㅡ리 는머리와함 께ㅡ
검게 날리는 머리와 함께
諦めかけた夢がまた波打つ
아키라메카케타 유메가 마타 나미우츠
마ㅡ지막까ㅡ지 기대한 꿈이 무너져예
마지막까지 기대한 꿈이 무너져
あの日のままで
아노 히노 마마데
전그 모습 어디로
예전 그 모습 어디로?
変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 에가오 미츠메타
반짝이는머 릴바라 ㅡ봤ㅡ어
반짝이는 머릴 바라봤어
染まる頬に触れた風が空高く抜けた
소마루 호호니 후레타 카제가 소라타카쿠 누케타
광이나 는머리 에ㅡ벌 레ㅡ가 미끄럼을타 며노네
광이나는 머리에 벌레가 미끄럼을 타며 노네
---いつも見ていた近いようで遠くて
이츠모 미테이타 치카이요우데 토오쿠테
한올도 없는것이 놀기좋아서…내일은 …
"한 올도 없는 것이 놀기 좋아서…내일은…"
いつだって届かない…
이츠닷테 토도카나이 …
친구들을 데려올래…
"친구들을 데려올래"
どうして?と
도우시테토
꺼져버려라
"꺼져버려라!"
問いかけた声も揺れる
토이카케타 코에모 유레루
절망하는목 소리가 흔들려
절망하는 목소리가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に浮かんだ月は何も
유라유라 미나모니 우칸다 츠키와 나니모
찰싹찰싹 벌레잡는 대머릴 보곤아 무런말
찰싹찰싹 벌레잡는 대머릴 보곤 아무런
語らないただの傍観者
카타라나이 타다노 보우칸샤
못하는대머 리아빤 울기만해
말 못하는 대머리 아빤 울기만 해
「同じね」
오나지네
나와같네
나와 같네
握る手が痛い
니기루 테가 이타이
주먹쥔 손이 떨려와
주먹 쥔 손이 떨려와
잔잔한 내일로부터 2쿨 OP
降り積もる粉雪が舞う
후리츠모루 코나유키가 마우
하얗게흩날 리는눈과함 께에
하얗게 흩날리는 눈과 함께
諦めかけた夢がまた波打つ
아키라메카케타 유메가 마타 나미우츠
단녀엄했어었던 꿈이다 시금 물결쳐예
단념했었던 꿈이 다시금 물결쳐
あの日のままで
아노 히노 마마데
전그 모습 그대로
예전 그 모습 그대로
変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 에가오 미츠메타
변함없는미 솔바라 아봐았어
변함없는 미솔 바라봤어
染まる頬に触れた風が空高く抜けた
소마루 호호니 후레타 카제가 소라타카쿠 누케타
붉게물 든뺨을 스으치 고가안 바람이높이 사라져
붉게 물든 뺨을 스치고 간 바람이 높이 사라져
---いつも見ていた近いようで遠くて
이츠모 미테이타 치카이요우데 토오쿠테
언제나 바라봤어 가까운듯이… 멀어서…
"언제나 바라봤어, 가까운듯이…멀어서…"
いつだって届かない…
이츠닷테 토도카나이 …
결국에는 닿지않아…
"결국에는 닿지 않아…"
どうして?と
도우시테토
어째서냐고
어째서냐고
問いかけた声も揺れる
토이카케타 코에모 유레루
물어오는목 소리가 흔들려
물어오는 목소리가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に浮かんだ月は何も
유라유라 미나모니 우칸다 츠키와 나니모
너울너울 수면위로 떠오른 달은아 무런말
너울너울 수면 위로 떠오른 달은 아무런말
語らないただの傍観者
카타라나이 타다노 보우칸샤
하지않고지 켜보는 방관자야
하지 않고 지켜보는 방관자야
「同じね」
오나지네
나와같네
나와 같네
握る手が痛い
니기루 테가 이타이
주먹쥔 손이 떨려와
주먹 쥔 손이 떨려와
いたずらに風が吹く朝
이타즈라니 카제가 후쿠 아사
...공연히... 바람이 부는 아침
공연히 바람이 부는 아침
樹々の葉がじゃれあう声に合わせて
키기노 하가 쟈레아우 코에니 아와세테
흔들리 느은 나뭇잎소 리이에 발맞춰서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에 발맞춰서
駆け出す君を
카케다스 키미오
달려가는 널따라
달려가는 널 따라
ただ夢中で追いかけてた
타다 무츄우데 오이카케테타
그저 정신없이 쪼옺아갔지이
그저 정신없이 쫓아갔지
その横顔が見てるのは
소노 요코가오가 미테루노와
너의 시선끄읕이 향하는거언
너의 시선끝이 향하는 건
遥か遠くここじゃなくて
하루카 토오쿠 코코쟈 나쿠테
아득히먼고옷 여기가 아니라
아득히 먼 곳 여기가 아니라
*
海が満ちまた引いていく夕凪
우미가 미치 마타 히이테이쿠 유우나기
바다가 차고 다시 빠져나가는 저녁쯤에
바다가 차고, 다시 빠져나가는 저녁쯤에
心の岸に打ち寄せられた
코코로노 키시니 우치요세라레타
맘속해변 에밀려 온결심은내일로
맘 속 해변에 밀려온 결심은 내일로
決意は明日の光
케츠이와 아스노 히카리
이어지는 희망의 빛이야
이어지는 희망이 빛이야
信じて
시인지테
믿어줄래
믿어줄래
ねぇ
네에
왜에
왜
問いかけた声が響く
토이카케타 코에가 히비쿠
물어오는목 소리가 울렸어
물어오는 목소리가 울렸어
はらはらと一緒に夜空駆けていけば
하라하라 토 이잇쇼니 요조라 카케테유케바
조마조마 한 맘에도밤 하늘을 향해달려가면
조마조마한 맘에도 밤하늘을 향해 달려가면
あの丘に日差しさす頃に
아노 오카니 히자시 사스코로니
분명 환하게 햇살이 비칠즘에는
분명 환하게 햇살이 비칠 즘에는
「見つけた」
미츠케타
찾을거야
찾을 거야
願いは宝石輝き出す ah
네가이와 호우세키 카가야키다스 ah
소원은보 석보다도 환히빛날테니 ah
소원은 보석보다도 환히 빛날테니 ah
the ebb and flow of my mind ah ah…
디 에브 엔드 플로오 워 마이 마인 ah ah …
(밀물과 썰물처럼 변하는 내 마음)
ah … ah
ouu
the ebb and flow x3 ah ah
디 에브 엔드 플로오 워 x3 ah ah
(밀물과 썰물)
잔잔한 내일로부터 2쿨 OP
降り積もる粉雪が舞う
후리츠모루 코나유키가 마우
검게날ㅡ리 는머리와함 께ㅡ
검게 날리는 머리와 함께
諦めかけた夢がまた波打つ
아키라메카케타 유메가 마타 나미우츠
마ㅡ지막까ㅡ지 기대한 꿈이 무너져예
마지막까지 기대한 꿈이 무너져
あの日のままで
아노 히노 마마데
전그 모습 어디로
예전 그 모습 어디로?
変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 에가오 미츠메타
반짝이는머 릴바라 ㅡ봤ㅡ어
반짝이는 머릴 바라봤어
染まる頬に触れた風が空高く抜けた
소마루 호호니 후레타 카제가 소라타카쿠 누케타
광이나 는머리 에ㅡ벌 레ㅡ가 미끄럼을타 며노네
광이나는 머리에 벌레가 미끄럼을 타며 노네
---いつも見ていた近いようで遠くて
이츠모 미테이타 치카이요우데 토오쿠테
한올도 없는것이 놀기좋아서…내일은 …
"한 올도 없는 것이 놀기 좋아서…내일은…"
いつだって届かない…
이츠닷테 토도카나이 …
친구들을 데려올래…
"친구들을 데려올래"
どうして?と
도우시테토
꺼져버려라
"꺼져버려라!"
問いかけた声も揺れる
토이카케타 코에모 유레루
절망하는목 소리가 흔들려
절망하는 목소리가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に浮かんだ月は何も
유라유라 미나모니 우칸다 츠키와 나니모
찰싹찰싹 벌레잡는 대머릴 보곤아 무런말
찰싹찰싹 벌레잡는 대머릴 보곤 아무런
語らないただの傍観者
카타라나이 타다노 보우칸샤
못하는대머 리아빤 울기만해
말 못하는 대머리 아빤 울기만 해
「同じね」
오나지네
나와같네
나와 같네
握る手が痛い
니기루 테가 이타이
주먹쥔 손이 떨려와
주먹 쥔 손이 떨려와
잔잔한 내일로부터 2쿨 OP
降り積もる粉雪が舞う
후리츠모루 코나유키가 마우
하얗게흩날 리는눈과함 께에
하얗게 흩날리는 눈과 함께
諦めかけた夢がまた波打つ
아키라메카케타 유메가 마타 나미우츠
단녀엄했어었던 꿈이다 시금 물결쳐예
단념했었던 꿈이 다시금 물결쳐
あの日のままで
아노 히노 마마데
전그 모습 그대로
예전 그 모습 그대로
変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 에가오 미츠메타
변함없는미 솔바라 아봐았어
변함없는 미솔 바라봤어
染まる頬に触れた風が空高く抜けた
소마루 호호니 후레타 카제가 소라타카쿠 누케타
붉게물 든뺨을 스으치 고가안 바람이높이 사라져
붉게 물든 뺨을 스치고 간 바람이 높이 사라져
---いつも見ていた近いようで遠くて
이츠모 미테이타 치카이요우데 토오쿠테
언제나 바라봤어 가까운듯이… 멀어서…
"언제나 바라봤어, 가까운듯이…멀어서…"
いつだって届かない…
이츠닷테 토도카나이 …
결국에는 닿지않아…
"결국에는 닿지 않아…"
どうして?と
도우시테토
어째서냐고
어째서냐고
問いかけた声も揺れる
토이카케타 코에모 유레루
물어오는목 소리가 흔들려
물어오는 목소리가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に浮かんだ月は何も
유라유라 미나모니 우칸다 츠키와 나니모
너울너울 수면위로 떠오른 달은아 무런말
너울너울 수면 위로 떠오른 달은 아무런말
語らないただの傍観者
카타라나이 타다노 보우칸샤
하지않고지 켜보는 방관자야
하지 않고 지켜보는 방관자야
「同じね」
오나지네
나와같네
나와 같네
握る手が痛い
니기루 테가 이타이
주먹쥔 손이 떨려와
주먹 쥔 손이 떨려와
いたずらに風が吹く朝
이타즈라니 카제가 후쿠 아사
...공연히... 바람이 부는 아침
공연히 바람이 부는 아침
樹々の葉がじゃれあう声に合わせて
키기노 하가 쟈레아우 코에니 아와세테
흔들리 느은 나뭇잎소 리이에 발맞춰서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에 발맞춰서
駆け出す君を
카케다스 키미오
달려가는 널따라
달려가는 널 따라
ただ夢中で追いかけてた
타다 무츄우데 오이카케테타
그저 정신없이 쪼옺아갔지이
그저 정신없이 쫓아갔지
その横顔が見てるのは
소노 요코가오가 미테루노와
너의 시선끄읕이 향하는거언
너의 시선끝이 향하는 건
遥か遠くここじゃなくて
하루카 토오쿠 코코쟈 나쿠테
아득히먼고옷 여기가 아니라
아득히 먼 곳 여기가 아니라
*
海が満ちまた引いていく夕凪
우미가 미치 마타 히이테이쿠 유우나기
바다가 차고 다시 빠져나가는 저녁쯤에
바다가 차고, 다시 빠져나가는 저녁쯤에
心の岸に打ち寄せられた
코코로노 키시니 우치요세라레타
맘속해변 에밀려 온결심은내일로
맘 속 해변에 밀려온 결심은 내일로
決意は明日の光
케츠이와 아스노 히카리
이어지는 희망의 빛이야
이어지는 희망이 빛이야
信じて
시인지테
믿어줄래
믿어줄래
ねぇ
네에
왜에
왜
問いかけた声が響く
토이카케타 코에가 히비쿠
물어오는목 소리가 울렸어
물어오는 목소리가 울렸어
はらはらと一緒に夜空駆けていけば
하라하라 토 이잇쇼니 요조라 카케테유케바
조마조마 한 맘에도밤 하늘을 향해달려가면
조마조마한 맘에도 밤하늘을 향해 달려가면
あの丘に日差しさす頃に
아노 오카니 히자시 사스코로니
분명 환하게 햇살이 비칠즘에는
분명 환하게 햇살이 비칠 즘에는
「見つけた」
미츠케타
찾을거야
찾을 거야
願いは宝石輝き出す ah
네가이와 호우세키 카가야키다스 ah
소원은보 석보다도 환히빛날테니 ah
소원은 보석보다도 환히 빛날테니 ah
the ebb and flow of my mind ah ah…
디 에브 엔드 플로오 워 마이 마인 ah ah …
(밀물과 썰물처럼 변하는 내 마음)
ah … ah
ouu
the ebb and flow x3 ah ah
디 에브 엔드 플로오 워 x3 ah ah
(밀물과 썰물)
메르헨
(level 95)
30%
트위터 @marchen072
부르고 싶어도 음치라 사립니다 ㅠㅠ
역시 메르헨님 개사는 믿고 봅니다 ㅎ
역시 메르헨님의 개사 실력은 최고!!
잠깐 ㅋㅋㅋ 위에 있는 개사는 뭔데 ㅋㅋㅋ
ㅜㅜ 음치동지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