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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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하츠네미쿠 |
노래 제목 | 8일째 비가 그치기 전에 |
개사 | 초록색단풍 ( 초단 )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kgr1324/220358889087 |
어...노래를 10번정도 질러서 그런지.. 목이 아파서 못올리겠어요 ㅠㅠ '테러' 가 귀'테러'랑 목'테러'다하네.... ㅠㅠㅠ
한국모님! 너무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 초단이 ... 나중엔 개사도 못할지도?...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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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비가오는데 둘이서 노래를하자 서툴고 불안하지만 즐겁게 노래를하자
우리가 부른 즐거운노래들이 울려퍼지도록 부르자 함께
내일분명 햇빛이 우릴 상냥히 비춰줄꺼야 그때까지 여기에서 나와함께 노래부르자
작은용기만 간직해도 노래를 부를수있으니 우리함께 노래를부르자
오늘도 텅 빈 교실에서 나홀로 이어폰을 낀채로 노래하네
내가 적은 노래가사를 혼자 부르고있어
만약에 세상이 멸망한대도 '노래소리' 만큼은 남겠지
나의 노래가사를 곰곰이 생각해 기적이 존재할까
방과후 비가오면은 여기서 나를만나줄레
지금껏 이름마저도 알려주지못한 나에게
언젠가는 이런부탁마저 잊어버릴테니 들러줘 제발
둘이함께 연주를하는 상냥한 사랑의노래
거짓처럼 우리가 부른 상냥한 노랫소리가
오늘하루 이곳 모두에게 전할수있을꺼야 그러니
모두를(모둘)위해 노래를부르자
신에게 떼를써 우리노래가 오랜지색으로 물드는 저녁노을을 향해 목소리가 전해지기를
그것이 한순간이라고해도 상관없어 신에게 말할꺼야 부탁을 들어줘 고마워요
이세상 누군가 우리의 노래를 듣기만해도 나는 기뻐
빗줄기 사이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모두가 고동이라며 귀를 기울였어
어딘지 모르게 빈곳을 채우는듯한 느낌이야
모두가 우산 너머에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하다고 말해
이제는 지나가버린 날이라며 무시할바엔
행복한 추억이라며 앞으로 달려갈꺼야
우리에겐 내일이있어 다음도 있을꺼야 그러니 제발 (부탁이야)
아침해가 오를때까지 둘이서 노래를하자
서툴고 불안하니까 즐겁게 노래를하자
두려워마 아무도 비난않해 오히려 널 응원해 줄꺼야 자..
8일째 비가 그치기전까지 나와 노래하자
거짓처럼 아주멋진 노래가 울려퍼질꺼야
이세상의 우리 노래를(노랠)듣는 모든 사람들이 절대로
잊지못할 노래를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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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나중에 올려드릴께여... '테러'가 제 목을 '테러'하네여...
참고로 밑줄부분은 제가 개사를하고난뒤 수정한 부분입니다... 수정하기전은.. 까먹어서 저도 모름 ㅋㅋㅋ
개사보다 수정이 더 어렵네요... 름벨님아 노하우(?)좀... 수정한게 별로없으니... 뭔가 이상해보인당(왜인지는 저도모름)
초록색단풍
마우스로 드래그
를 하시다보면 안보이는게 보여요!
개사가 잘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