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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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다이어리 개사 |
노래 제목 | 다이어리 |
개사 | 름벨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dear_voice/220445157987 |
참고 주소 | http://blog.naver.com/zombieeeee/220620572145 |
痛いことを忘れて、零したあの青い言葉。
이타이 코토오 와스레테, 코보시타 아노 아오이 코토바
아픈 기억들을 잊으려고 흘린 그 푸른 말
遠い春の終わり。
토오이 하루노 오와리
머나먼 봄의 끝이네
夕暮れの街は、今日の罪を知らないように、
유우구레노 마치와, 쿄우노 츠미오 시라나이요우니
해질녘의 거리는 오늘의 잘못을 모르는 듯이
終わりの鐘を鳴らすんだ。
오와리노 카네오 나라슨다
끝이란 듯이 종을 울리네
路地裏、笑い声。窓の向こう、
로지우라, 와라이코에, 마도노 무코우
뒷골목, 웃음 소리. 창문 저편에,
嬉しそうな家族の風景。
우레시소우나 카조쿠노 후-케이
행복해 하는 가족의 모습 때문에
胸が苦しくて見上げた先。
무네가 쿠루시쿠테 미아게타 사키
가슴이 먹먹해져서 올려다 본 곳엔
はじめての星が輝いていた。
하지메테노 호시가 카가야이테이타
첫 번째 별이 하늘에서 빛을 바라네
僕は一人常夜灯に照らされて、
보쿠와 히토리 죠-야토우니 테라사레테
나는 홀로 가로등 불빛에 비추어지네
明日を待って、秒針に急かされて、
아스오 맛테, 뵤-신니 세카사레테
시간은 누굴 기다려주지를 않았네
気付けば何も残らない
키즈케바 나니모 노코라나이
깨닫고 보면 아무 것도 없네
今日を悔やんでは放り出して、
쿄우오 쿠얀데와 호-리 다시테
오늘을 후회하며 도망가
いつも残るのは、変われない僕の方だ。
이츠모 노코루노와, 카와레나이 보쿠노 호-다
언제나 남겨 진 건, 변하지 못하는 내 쪽이야
愛に怯えて、離れた町。
아이니 오비에테, 하나레타 마치
사랑이 무서워서 떠나간 거리엔
風はまだ暑い夏の終わり。
카제와 마다 아츠이 나츠노 오와리
바람은 아직 여름을 품고 있구나
積み上げた荷物、笑い合えた日の記憶、
츠미아게타 니모츠, 와라이 아에타 히노 키오쿠
쌓아올린 추억 속에 서로 웃었던 날의 추억을
置き去りで歩く。
오키자리데 아루쿠
남겨두고 걸어가네
先は見えないけど。
사키와 미에나이케도
앞은 보이지도 않지만
君が居ないけど。
키미가 이나이케도
너의 모습도 안보여
遠回り ブランコ 公園
토오마와리 브랑코 코우엔
돌아가는 길에 있는 공원
水飲み場 消えゆく命
미즈노미바 키에유쿠 이노치
낡은 자판기가 있고
市民ホール ピアノの音
시민호-루 피아노노 오토
시민 홀에선 피아노 소리가
君が儚く笑うんだ
키미가 하카나쿠 와라운다
네가 허무한듯 미소짓네
重なり合う景色達が
카사나리아우 케시키타치가
서로 겹쳐지는 풍경들이
啄んてゆく 僕の形を
츠이반데유쿠 보쿠노 카타치오
나의 형태를 계속 먹어가네요
有り触れた声は要らない
아리후레타 코에와 이라나이
흔한 목소리 따위는 싫어
僕は要らない
보쿠와 이라나이
나는 싫어해
腫れた目 こすって約束した、また会うこと。
하레타 메 코슷테 야쿠소쿠시타, 마타 아우코토
부은 눈을 비비면서 약속 하날 했지 ‘다시 만나자’
辛い秋の終わり。
츠라이 아키노 오와리
쓰라린 가을의 추억
「大丈夫、君なら。笑っていて。」と
「다이죠부 키미나라 와랏테이테」 토
「너라도 항상 웃어줘」 라는 말이
胸の中絶えず響く。
무네노 나카 타에즈 히비쿠
가슴 속에서 울려 오네
今もほら。
이마모 호라
지금 이 순간
転んだって、前だけを向いて、
코론닷테, 마에다케오 무이테
넘어져도 앞만 바라봐줘
みっともなくても気にしないで、
밋토모나쿠테모 키니시나이데,
창피하더라도 신경은 쓰지마
言いたいが、
이이타이가
이렇게
言いたいが、
이이타이가
말할래
「ずっと一緒に居てよ。」
「즛토 잇쇼니 이테요」
「계속 같이 있어줄래」
僕にだって意味があるように、
보쿠니닷테 이미가 아루요우니,
내게도 의미가 있는 것 처럼
誰にだって意味があるから。
다레니 닷테 이미가 아루카라
누군가에게도 의미가 있으니까
聞きたいが、
키키타이가
너의 의밀
聞きたいが、
키키타이가
들을래
明日に繋がる声を。
아스니 츠나가루 코에오
내일로 이어지는 목소릴
いつか今日を思い出す時に、
이츠카 쿄우오 오모이 다스 토키니
언젠가 오늘을 추억할 땐
君の笑顔が消えないように。
키미노 에가오가 키에나이요우니
너의 미소가 없어지지 않길
いつか僕が居なくなる前に、
이츠카 보쿠가 이나쿠나루 마에니
내가 멀리 사라지기 전에,
君との日々が消えないように、
키미토노 히비가 키에나이요우니
지난 날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これを残すよ。
코레오 노코스요
남겨두고 갈게
愛も変わらず、足跡ひとつ。道の途中。
아이모 카와라즈, 아시아토 히토츠 미치노 도츄-
길 위에 찍혀있는 누군가의 발자국 하나
寒い冬の終わり。
사무이 후유노 오와리
추운 겨울의 끝이네
夕暮れの街が、少しだけ優しく見えた。
유우구레노 마치가, 스코시다케 야사시쿠 미에타
해질녘의 거리가 조금쯤은 상냥하게 보였던
そんな日の話。
손나 히노 하나시
그런 날의 이야기네
름벨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름벨 = 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