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작품 게시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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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5.23. | 11031 | 2 |
공지 | |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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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2.20. | 14449 | 2 |
공지 | |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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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1.17. | 20782 | 1 |
공지 | |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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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5788 | 1 |
공지 | |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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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7392 | 14 |
458 |
애니메이션 |
이번엔 긴거 2개 가져왔어요!
[8] |
라시안 | 16.02.19. | 162 | 3 |
457 |
그 외 연기 |
일어나요 그대
[2] |
베카로틴 | 16.02.19. | 126 | 0 |
456 |
애니메이션 |
소아온 증표를 낮은음으로 불러봤습니다.
[14] |
Y쌈장 | 16.02.19. | 418 | 0 |
455 |
애니메이션 |
월간순정 노자키군 OP - 너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일리님의 한국어 개사 버전)
[9] |
Rune | 16.02.19. | 750 | 0 |
454 |
보컬로이드 |
ㅋㅋㅋㅋㅋ 짧은거 두개 들고왔어요ㅋㅋㄱㅋ
[9] |
라시안 | 16.02.19. | 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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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연기 |
자작 목소리 연기
[5] |
베카로틴 | 16.02.19. | 125 | 0 |
452 |
애니메이션 |
(첫작)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백금디스코 (귀갱주의) (실수많음)
[2] |
대한펭귄 | 16.02.18. | 314 | 0 |
451 |
게임 |
DJMAX 트릴로지 ORIGINAL - 바람에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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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Lucifer | 16.02.18. | 172 | 0 |
450 |
게임 |
DJMAX 트릴로지 LIVE version - 바람에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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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Lucifer | 16.02.18. | 291 | 0 |
449 |
가사 |
[나냥너 님 신청] 은혼-담천 개사
[1] |
초록색단풍 | 16.02.18. | 380 | 0 |
448 |
애니메이션 |
길티크라운 Euterpe 불러봤습니다!
[12] |
라시안 | 16.02.18. | 222 | 0 |
447 |
애니메이션 |
벚꽃만월(근데 그냥 앤딩이 되버린 하하)
[1] |
나냥너 | 16.02.18. | 418 | 1 |
446 |
애니메이션 |
SPYAIR - 벚꽃만월
[4] |
Rune | 16.02.18. | 363 | 0 |
445 |
영상 |
뇌장작렬걸 한글자막화입니다!(약간 수위)
[4] |
타게루 | 16.02.18. | 936 | 0 |
444 |
애니메이션 |
츠바사 크로니클 도쿄 레볼루션 OP 불러봤습니다!
[15] |
라시안 | 16.02.17. | 459 | 0 |
443 |
애니메이션 |
보너스로 막장을.... 길티크라운ed departures 를불렀습니다.
[17] |
페이트 | 16.02.17. | 239 | 1 |
442 |
애니메이션 |
월간순정 노자키 군 여는 노래 -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를 불러보았습니다 ㅎ
[6] |
페이트 | 16.02.17. | 333 | 1 |
441 |
애니메이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ed - 당신이 있던숲 불러봣어여 ㅎ
[7] |
페이트 | 16.02.17. | 298 | 0 |
440 |
그림 |
Green-B가 자캐를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보앗다
[5] |
지라리 | 16.02.17. | 232 | 0 |
439 |
애니메이션 |
로미오X줄리엣 OP 불러봤습니다!
[20] |
라시안 | 16.02.16. | 316 | 0 |
그쪽 컨셉이 뭐길래 보스(맞나)가 한대라도 치면 인정한다니 보스가 능력이 대단한가봐요
집무 시간은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했을 텐데.
또 그 소리냐.
진행에 방해된다면 난 분명히 탈퇴시킨다 했을 텐데.
너희들이 그렇게 한다고 내가 마음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나?
웃기지 마 나도 솔직히 잘라버리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아.
하지만 이건 룰이다.
룰대로 들 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꼬이는 법이야.
특히나 우리 같은 조직은 더더욱이나 그렇지.
우리는 신속함이 중시되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활동도 못할만할 녀석을
질질 끌고 다니면서 진행에 방해가 되는 녀석이라면 자를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의사도 그랬잖아 아무리 재활을 한다고 해도
우리 용병단에서 활동할 정도의 기량은 못돼. 못해낸다.
그렇기 때문에 난 그 녀석을 자르기로 결심한 거다.
솔직히 나도 이 상황을 막고 싶었다.
이런 상황까지 오길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돼 버린 이상 어쩔 수 없는 법이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한번 바꿔보던가.
나를 한대라도 친다면 그때는 내가 너희들을 인정하도록 하지.
다친 동료는 재활할 수 잇도록 지원해주고
그리고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된 자는
그 탈퇴를 한 후에도 지원을 해주는 걸로 하도록 하지.
단. 나를 한 번이라도 타격을 입히면 이라는 전제다.
10분 안에 나를 한대라도 치지 못하면 그 약속은 기각하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