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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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은혼 |
노래 제목 | 담천 |
개사 | 초록색단풍 ( 초단 ) |
가사 원본 주소 | http://blog.naver.com/parksm10101/220264782219 |
나냥너 님... 개사 맘에 안드시겠지만... 잘 봐주세여... 그리고 노래올려요 이거 부른거 하하하하하핳
( 전 )
( 후 ) 아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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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빛의 하늘 무겁게 가라앉아서
어두운 하늘이 무겁게 침체되고
새하얗게 침체된 태양이 부서지고
태양은 구름뒤에 추위를 떨며 숨어들면
귀울림에 곤두세워
모든 감각을 곤두세워
천천히 천천히 낮게나는 제비가
둥지위 제비가 접은 날개를 펴고
8자를 그리며 빌딩골짜기를 날아다니네
8자를 그리면서 건물사이로 낮게날아
이제 곧 소나기가 온다
조금있으면 비가온다고 알려
흐린하늘의 길을 우산을 잇고
검게 낀 구름이 세상을 어둡게해
걷고있는 그녀는 비에 두려워하고있어
하늘을 본 그녀는 건물안에 숨어들어
그래서 나도 나약함을 진채
그녀를 따라 건물안에 몸을피한채
하늘을 바라보네
하늘을 바라보네
여기저기 걸음마는 잘해
이러쿵 저러쿵 변명하나는 잘해
커피집에 들려 푹 쉴것을 결정했다면
커피집에 들른 너를보고 같이가자고
돌아갈수없어 돌아가지않아
조금있으면 비가올거야
흐린 하늘의 길을 비틀비틀
흐려진 하늘의 아래쪽 골목길을
걷고있는 두사람은 영락없는 졸병
걸어가는 두사람 영락없는 연인이야
위험을 즐기는 누군가의 흉내를 내내
나는 그녀를 지켜줄수 없을것같아
겁쟁이들아!!! (그래서 전 녹음한거 않올려요 헤헷)
나는 겁쟁이야!!! ( 아... 인정하지마!! ) [ 난 인정한다 ]
흐린하늘의 길을 우산이 잇고
시간이 흘러서 결국엔 비가내려
걷고있는 그녀는 비에 두려워하고있어
비를보자 그녀는 다시 건물속에숨어
그래서 나도 나약함을 진채
지키지못한 나 자신을 원망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네
같이 몸을 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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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
원래 가사도 그렇지만 개사한것도 이해하기 힘드네여 매끄럽게 이어지지도 않구 (그러니까 이게 저의 한계)
다음 개사는 smile 님의 이누보쿠 - sweet parade (맞나) 입니다... 무지 힘드네여
2/18 1시간 컷! 헿 신청은 계속 받습니다 이미 계약서(?)를 썼으니 까요
초록색단풍
마우스로 드래그
를 하시다보면 안보이는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