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작품 게시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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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5.23. | 8880 | 2 |
공지 | |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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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2.20. | 12403 | 2 |
공지 | |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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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1.17. | 18683 | 1 |
공지 | |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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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3817 | 1 |
공지 | |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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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537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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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연기 |
자작 목소리 연기
[5] |
베카로틴 | 16.02.19. | 94 | 0 |
29 |
그 외 연기 |
노래를 부를 목소리가 없다면 나는 더빙을 하겠어!
[3] |
마요리 | 16.01.18. | 194 | 0 |
28 |
그 외 연기 |
일어나요 그대
[2] |
베카로틴 | 16.02.19. | 94 | 0 |
27 |
그 외 연기 |
중2병 연기...
[2] |
베카로틴 | 16.02.20. | 137 | 0 |
26 |
그 외 연기 |
할아버지 3인 연기입니다
[1] |
베카로틴 | 16.02.22. | 72 | 0 |
25 |
그 외 연기 |
(지터님,버들버들님,연필잡고님 신청)여러분의 자캐 목소리
[1] |
베카로틴 | 16.02.23. | 144 | 0 |
24 |
연기 |
연기맞나?? 초단의 (발)목소리 연기 - 1 하다보니 개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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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단풍 | 16.02.24. | 105 | 0 |
23 |
그 외 연기 |
처음에 올렸던 자작연기를 2인용 대사로 개조해서 녹음해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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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로틴 | 16.02.26. | 149 | 0 |
22 |
애니 연기 |
오랜만에 애니 더빙을 시도했습니다 사소리가 접니다
[2] |
베카로틴 | 16.02.29. | 402 | 0 |
21 |
연기 |
끝말잇기 벌칙으로인한 작품 올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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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단풍 | 16.03.02. | 476 | 0 |
20 |
그 외 연기 |
엄청나게 대단하지않은 성대모~사!! 미키마우스랑 (미키마우스에나오는)구피!!
[2] |
Y쌈장 | 16.04.02. | 255 | 0 |
19 |
애니 연기 |
스폰지밥 달팽이3총사 한번 해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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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 16.05.18. | 450 | 0 |
18 |
애니 연기 |
다른사람이 더빙한걸 따라해봤다 (허락은 받음)
[2] |
유리잎 | 16.08.24. | 112 | 0 |
17 |
애니 연기 |
더빙 했으나 잡음이 정말정말 거슬린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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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 16.05.29. | 75 | 0 |
16 |
애니 연기 |
너 때문에 더빙해서 팀아리아에 올렸으니까 책임져!
[5] |
유리잎 | 16.08.11. | 249 | 0 |
15 |
애니 연기 |
이거.. 따라해도 되는거겠죠? 더빙이란 어려운거군요!
[2] |
유리잎 | 16.06.05. | 177 | 0 |
14 |
그 외 연기 |
명탐정 룰루 더빙인지...노래인지... 무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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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 16.08.15. | 191 | 0 |
13 |
게임 연기 |
수능 100일기념 테런 막장 더빙 (제목 : 수능 100일)
[6] |
장땡e | 16.08.11. | 242 | 0 |
12 |
연기 |
안경 속성 율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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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 16.10.01. | 68 | 0 |
11 |
연기 |
카레빵은 항상 매진
[1] |
중구 | 16.10.04. | 108 | 0 |
그쪽 컨셉이 뭐길래 보스(맞나)가 한대라도 치면 인정한다니 보스가 능력이 대단한가봐요
집무 시간은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했을 텐데.
또 그 소리냐.
진행에 방해된다면 난 분명히 탈퇴시킨다 했을 텐데.
너희들이 그렇게 한다고 내가 마음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나?
웃기지 마 나도 솔직히 잘라버리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아.
하지만 이건 룰이다.
룰대로 들 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꼬이는 법이야.
특히나 우리 같은 조직은 더더욱이나 그렇지.
우리는 신속함이 중시되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활동도 못할만할 녀석을
질질 끌고 다니면서 진행에 방해가 되는 녀석이라면 자를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의사도 그랬잖아 아무리 재활을 한다고 해도
우리 용병단에서 활동할 정도의 기량은 못돼. 못해낸다.
그렇기 때문에 난 그 녀석을 자르기로 결심한 거다.
솔직히 나도 이 상황을 막고 싶었다.
이런 상황까지 오길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돼 버린 이상 어쩔 수 없는 법이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한번 바꿔보던가.
나를 한대라도 친다면 그때는 내가 너희들을 인정하도록 하지.
다친 동료는 재활할 수 잇도록 지원해주고
그리고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된 자는
그 탈퇴를 한 후에도 지원을 해주는 걸로 하도록 하지.
단. 나를 한 번이라도 타격을 입히면 이라는 전제다.
10분 안에 나를 한대라도 치지 못하면 그 약속은 기각하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