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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3jCBz

이 곡이 용과같이 극 우리나라 판으로 정식발매 되기 전까지 저작권으로 막혀있었는데 마침 번역가사를 발견하고 바로 써봤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곡이 너무 좋아 자주 들었던 곡이죠.ㅋㅋ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ㅇㅂㅇ

이렇게 아플 만큼 나는 잘 알고 있어.

조그맣게 찌그러진 내 하트~

그것을 난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그런 건 나의 어리광일 뿐~

이 정도 쯤은 짊어지고 가줄게.

어금니 꽉 깨물면 지나가는 시간에 서서히 적응할 거야!

No Cry~~~!!!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차오르는 눈물들을 꾹 참고 일어나!

나의 마~~~음을 옭아매고 약하게 만들었던

옛날의 후회나 짊어진 죄들을~

전부 버려, 이젠 안녕!

내가 한 일들이 모두 우습게 보여져도

이걸로 고개 숙이진 않아.

모든 걸 놓고 포기한 척 쉬고 싶을 뿐이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도 지기는 싫어.

눈 앞에 있는 잠자는 널 보면서

너의 향기를 맡고 그 얼굴을 향해서 손을 더 다가가.

No Cry~~~!!!

지금보다 더욱 높게 날겠다면

차오르는 눈물들을 꾹 참고 일어나!

나의 미래~~~를 발목 잡고 멈추게 만들었던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이 슬픔들을

다 버리고, 이젠 떠나!

드러난 내 몸의 상처들 그 곳에 흘러 나온 것은

끊임없는 망설임과 방황 뿐~

No Cry~~~!!!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차오르는 눈물들을 꾹 참고 일어나!

이런 나~~~를 순수하게 올바르게 살겠다면

마지막의 그 끝까지 다시 일어나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