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중남미 상황

이지현 | 조회 수 16 | 2020.04.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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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남미 코로나19 감염사태는 엄청 심각한 상황.

 

거리에 저렇게 시신이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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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불태고 있는 건 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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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에 방치된 저 검은 봉투 또한 전부 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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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리에 무차별적으로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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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방송에서는 보도하던 사람이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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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열악한 중남미 의료 인프라가 감당하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한다.

 

장례식장에서는 시신을 받아주지 않아 저렇게 방치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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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뿐만 아니라 브라질이나 중남미 여러 국가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에콰도르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백여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브라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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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중남미 지역은 몇 주 전만해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고

 

마스크 또한 착용하지 않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마스크 착용을 하지 못한 것은 브라질 상파울루 어떤 약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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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날이 풀리고 사람들의 경각심이 풀리면서

 

 

클럽, 꽃놀이를 가는 자들이 있다.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AyF8WANo4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