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못 참아! 학원 다니기 싫어! 난 그저 팀 아리아의 노래를 듣고, 팀 아리아 유튜브 스트리밍을 보고, 팀 아리아에 글을 쓰고 싶고, 팀 아리아에서 잉여로운 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네, 여기까지가 헛소리였고요.
요즘 학원에 글 쓰기에 뭐에... 특히나 글은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기로 해서... 게다가 이미 하나를 완성했고요.(10pt, 101페이지. 기획서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 온갖 정보들을 적어놓고...) 그렇게 점점 녹초가 되는 거야.....
아무튼 오랫만에 여기에 왔네요...
...네, 여기까지가 헛소리였고요.
요즘 학원에 글 쓰기에 뭐에... 특히나 글은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기로 해서... 게다가 이미 하나를 완성했고요.(10pt, 101페이지. 기획서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 온갖 정보들을 적어놓고...) 그렇게 점점 녹초가 되는 거야.....
아무튼 오랫만에 여기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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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씨름
(level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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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라는 이름의 감옥...
공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