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시는 분들 중에서도 Rune | 자유 글 | 조회 수 170 | 2016.02.19. 02:18 목록 댓글 top bottom 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 같은 목을 긁는 창법 구사하시는 분들이나 카운터테너처럼 아예 두성으로 고운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 보면 세상에는 대단한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요 절대로 노래방에서 그로울링 창법 따라하려고 생목 긁다가 아작난 기억이 있어서 그러는건 아니에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라시안 2016.02.19. 02:25 헉... 그로울링이나 샤우팅 창법은 진짜 목 조심해야한다더라고요 추천 0비추천 0 Rune 2016.02.19. 02:45 그쪽 계통으로 뛰어난 분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목을 혹사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도 그런 분들 노래 듣다보면 로망이 또 샘솟는지라 노래방에선 저도 모르게 왁왁! 하고 질러요.. 추천 0비추천 0 라시안 2016.02.19. 02:47 제 동생 말로는 목 안다치고 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게 진짜 그런건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막 지를때가 있어서ㅋㅋㄱㅋ 그러다가 목 나가서 한참 고생하지만요! 추천 0비추천 0 신인 2016.02.25. 18:22 잘못하면 목나가요~ 조심하시길~ 추천 0비추천 0 Rune 2016.02.25. 18:26 넵 조심하도록 할께용~ 추천 0비추천 0
Rune 2016.02.19. 02:45 그쪽 계통으로 뛰어난 분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목을 혹사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도 그런 분들 노래 듣다보면 로망이 또 샘솟는지라 노래방에선 저도 모르게 왁왁! 하고 질러요.. 추천 0비추천 0
라시안 2016.02.19. 02:47 제 동생 말로는 목 안다치고 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게 진짜 그런건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막 지를때가 있어서ㅋㅋㄱㅋ 그러다가 목 나가서 한참 고생하지만요! 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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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런 분들 노래 듣다보면 로망이 또 샘솟는지라 노래방에선 저도 모르게 왁왁! 하고 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