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작품 게시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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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5.23. | 8893 | 2 |
공지 | |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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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2.20. | 12413 | 2 |
공지 | |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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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1.17. | 18700 | 1 |
공지 | |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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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3825 | 1 |
공지 | |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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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5381 | 14 |
237 |
그림 |
산타랄까?
[2] |
푸르피리 | 15.12.20. | 72 | 0 |
236 |
가사 |
그저 [BLOODY STREAM]을 약간 개사해봤을 뿐인 글
[1] |
PD아이작 | 15.12.19. | 4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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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연기 |
자작 목소리 연기
[5] |
베카로틴 | 16.02.19. | 94 | 0 |
234 |
애니메이션 |
(첫작)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백금디스코 (귀갱주의) (실수많음)
[2] |
대한펭귄 | 16.02.18. | 301 | 0 |
233 |
게임 |
DJMAX 트릴로지 ORIGINAL - 바람에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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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Lucifer | 16.02.18. | 150 | 0 |
232 |
게임 |
DJMAX 트릴로지 LIVE version - 바람에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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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Lucifer | 16.02.18. | 270 | 0 |
231 |
가사 |
[나냥너 님 신청] 은혼-담천 개사
[1] |
초록색단풍 | 16.02.18. | 379 | 0 |
230 |
애니메이션 |
길티크라운 Euterpe 불러봤습니다!
[12] |
라시안 | 16.02.18. | 214 | 0 |
229 |
가사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변하지 않는 것
[6] |
7D맹고 | 15.12.11. | 1815 | 0 |
228 |
보컬로이드 |
최대한 감정을 실어 마음짓기를 불러보았다
[9] |
흑초탕수육 | 15.12.10. | 520 | 0 |
227 |
애니메이션 |
아이마스 - 곁에 불러봤습니다
[1] |
아리아리아 | 16.04.16. | 658 | 0 |
226 |
노래 |
탕수육이 terror를 불렀다?
[8] |
흑초탕수육 | 15.12.04. | 332 | 0 |
225 |
가사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OP을 좀 더 개사해 보았습니다.(TV.ver)(수정)
[3] |
괴종시계 | 15.11.29. | 927 | 0 |
224 |
가사 |
supercell - 네가 모르는 이야기 (바케모노가타리ED, tv)
[1] |
iconoclast | 15.11.28. | 262 | 0 |
223 |
애니메이션 |
개사 - Eien (팀아리아) 표시 길티크라운 - Departures 불러봤습니당
[2] |
아리아리아 | 16.04.16. | 166 | 0 |
222 |
가사 |
fripside - future gazer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OVA OP, tv)
[1] |
iconoclast | 16.01.03. | 229 | 0 |
221 |
가사 |
기어와라 라이토! 마츠다는 혼돈의 노예
[2] |
도사펭귄 | 16.02.02. | 125 | 0 |
220 |
그림 |
자캐 한번 그려 봤습니다
[2] |
그림거북이 | 15.11.23. | 136 | 0 |
219 |
가사 |
이카나이데 (가지 말아줘)
[3] |
르테 | 16.09.05. | 1444 | 0 |
218 |
그림 |
애니포님 그렸어여!
[8] |
소크 | 16.04.18. | 110 | 0 |
그쪽 컨셉이 뭐길래 보스(맞나)가 한대라도 치면 인정한다니 보스가 능력이 대단한가봐요
집무 시간은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했을 텐데.
또 그 소리냐.
진행에 방해된다면 난 분명히 탈퇴시킨다 했을 텐데.
너희들이 그렇게 한다고 내가 마음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나?
웃기지 마 나도 솔직히 잘라버리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아.
하지만 이건 룰이다.
룰대로 들 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꼬이는 법이야.
특히나 우리 같은 조직은 더더욱이나 그렇지.
우리는 신속함이 중시되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활동도 못할만할 녀석을
질질 끌고 다니면서 진행에 방해가 되는 녀석이라면 자를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의사도 그랬잖아 아무리 재활을 한다고 해도
우리 용병단에서 활동할 정도의 기량은 못돼. 못해낸다.
그렇기 때문에 난 그 녀석을 자르기로 결심한 거다.
솔직히 나도 이 상황을 막고 싶었다.
이런 상황까지 오길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돼 버린 이상 어쩔 수 없는 법이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한번 바꿔보던가.
나를 한대라도 친다면 그때는 내가 너희들을 인정하도록 하지.
다친 동료는 재활할 수 잇도록 지원해주고
그리고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된 자는
그 탈퇴를 한 후에도 지원을 해주는 걸로 하도록 하지.
단. 나를 한 번이라도 타격을 입히면 이라는 전제다.
10분 안에 나를 한대라도 치지 못하면 그 약속은 기각하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