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작품 게시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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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5.23. | 8892 | 2 |
공지 | |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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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2.20. | 12412 | 2 |
공지 | |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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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6.01.17. | 18697 | 1 |
공지 | |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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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3824 | 1 |
공지 | |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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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포 | 15.11.15. | 15381 | 14 |
1437 |
애니메이션 |
입맞춤 다이아몬드를 불러보았다.
[5] |
Green-B | 15.08.13. | 565 | 0 |
1436 |
보컬로이드 |
[다원] 하츠네 미쿠 - 새벽과 반딧불이를 새벽감성으로 불러보았다..
[6] |
다원 | 15.12.26. | 563 | 0 |
1435 |
애니메이션 |
일상 - ZZZ
[9] |
에이엔 | 15.08.19. | 563 | 7 |
1434 |
가사 |
유녀전기 OP - JINGO JUNGL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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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 | 19.05.12. | 559 | 0 |
1433 |
가사 |
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 ost いきものがかり의 ハルウタ를 번역해보았다
[2] |
Futaba | 17.12.20. | 558 | 0 |
1432 |
애니메이션 |
네가 아니면 안되나봐-월간순정 노자키군
[9] |
Green-B | 15.10.09. | 558 | 0 |
1431 |
영상 |
학전도시 애스터 리스크 OP Brand-new world 한글자막
[1] |
interpix | 16.07.24. | 551 | 0 |
1430 |
가사 |
은혼 4번째 오프닝 - 겹쳐지는 그림자 - 한글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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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안 | 16.09.14. | 550 | 0 |
1429 |
가사 |
[개사]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ED - 맑게 맑게 유쾌하게
[1] |
ono | 22.11.06. | 547 | 0 |
1428 |
애니메이션 |
매직쿵!르네상스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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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마키슈 | 18.06.26. | 547 | 0 |
1427 |
가사 |
소드아트온라인 1기 ed-2 overfly
[2] |
초록색단풍 | 16.02.04. | 546 | 1 |
1426 |
가사 |
[개사] 케이온!2기op TV판 - GO! GO! MAN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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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 | 21.10.11. | 544 | 0 |
1425 |
애니메이션 |
룬 신희루 듀엣 - 4월은 너의 거짓말 두 번째 엔딩 - 오렌지 한국어 개사와 노래
[3] |
신희루 | 16.07.15. | 544 | 1 |
1424 |
애니메이션 |
팀 아리아 개사버전 "도쿄 구울 OP - Unravel" 을 불러보았다.
[3] |
Rune | 19.01.28. | 543 | 0 |
1423 |
가사 |
Period -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4번째 오프닝 - 룬님을 위한 한국어 재개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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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루 | 16.06.18. | 543 | 0 |
1422 |
가사 |
함대 콜렉션 칸코레 ED - 눈보라
[2] |
름벨 | 16.02.05. | 543 | 0 |
1421 |
가사 |
빙과 ED まどろみの約束(꿈결의 약속) Full ver. 개사
[1] |
사탕내꼬 | 18.03.21. | 542 | 0 |
1420 |
가사 |
내청코 2기-하루모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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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S | 16.01.17. | 537 | 0 |
1419 |
애니메이션 |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op(한글화더빙)
[1] |
포커스 | 16.01.14. | 536 | 0 |
1418 |
애니메이션 |
이누보쿠 엔딩 sweet parade.정줄 놓고 불렀습니다...!
[18] |
라시안 | 16.02.22. | 534 | 4 |
그쪽 컨셉이 뭐길래 보스(맞나)가 한대라도 치면 인정한다니 보스가 능력이 대단한가봐요
집무 시간은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했을 텐데.
또 그 소리냐.
진행에 방해된다면 난 분명히 탈퇴시킨다 했을 텐데.
너희들이 그렇게 한다고 내가 마음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나?
웃기지 마 나도 솔직히 잘라버리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아.
하지만 이건 룰이다.
룰대로 들 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꼬이는 법이야.
특히나 우리 같은 조직은 더더욱이나 그렇지.
우리는 신속함이 중시되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활동도 못할만할 녀석을
질질 끌고 다니면서 진행에 방해가 되는 녀석이라면 자를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의사도 그랬잖아 아무리 재활을 한다고 해도
우리 용병단에서 활동할 정도의 기량은 못돼. 못해낸다.
그렇기 때문에 난 그 녀석을 자르기로 결심한 거다.
솔직히 나도 이 상황을 막고 싶었다.
이런 상황까지 오길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돼 버린 이상 어쩔 수 없는 법이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한번 바꿔보던가.
나를 한대라도 친다면 그때는 내가 너희들을 인정하도록 하지.
다친 동료는 재활할 수 잇도록 지원해주고
그리고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된 자는
그 탈퇴를 한 후에도 지원을 해주는 걸로 하도록 하지.
단. 나를 한 번이라도 타격을 입히면 이라는 전제다.
10분 안에 나를 한대라도 치지 못하면 그 약속은 기각하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