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작품 게시판 공지사항
[6]
|
에니포 | 16.05.23. | 8894 | 2 |
공지 | |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
에니포 | 16.02.20. | 12415 | 2 |
공지 | |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
에니포 | 16.01.17. | 18703 | 1 |
공지 | |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
에니포 | 15.11.15. | 13826 | 1 |
공지 | |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
에니포 | 15.11.15. | 15381 | 14 |
237 |
가사 |
허니웍스-내가 사랑을 알게 된 날
|
화이 | 17.10.09. | 267 | 0 |
236 |
영상 |
가면라이더 포제 OP - Switch On!
[1] |
에니포 | 17.10.12. | 229 | 1 |
235 |
애니메이션 |
[폰녹] 기동아 부탁해 Op - 유년시대
[2] |
유즈리하 | 17.10.15. | 255 | 1 |
234 |
그림 |
오랜만입니다
|
지라리 | 17.10.15. | 57 | 0 |
233 |
그림 |
문득 생각나서 그린 큐니포
[3] |
햄토리 | 17.10.16. | 78 | 0 |
232 |
보컬로이드 |
점점 빨라져
[1] |
Green-B | 17.10.19. | 111 | 1 |
231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화 - 뽑기
|
한그루 | 17.10.24. | 76 | 1 |
230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5화 - 뽑기 1.5
[4] |
한그루 | 17.10.24. | 66 | 0 |
229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2화 - 긍정적인 생각
[2] |
한그루 | 17.10.24. | 63 | 1 |
228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3화 - 순두부 찌게
|
한그루 | 17.10.25. | 90 | 0 |
227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4화 - 치킨
[4] |
한그루 | 17.10.26. | 87 | 0 |
226 |
애니메이션 |
요새 만들고 팀 아리아를 보컬을 생각하며 만들고 있는 애니OST 장르곡입니다.
[9] |
아르현 | 17.10.27. | 337 | 0 |
225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5화 - 긍정적인 생각 (2)
[4] |
한그루 | 17.10.27. | 52 | 0 |
224 |
가사 |
[개사] 흑의 계약자-유성의 제미니 op - [달빛이정표]
|
ono | 17.10.28. | 620 | 0 |
223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6화 - 면접
|
한그루 | 17.10.28. | 48 | 0 |
222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7화 - 캐릭터 일러스트
[2] |
한그루 | 17.10.29. | 97 | 0 |
221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8화 - 서울 코믹월드
|
한그루 | 17.10.30. | 77 | 0 |
220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9화 - 가을
|
한그루 | 17.10.30. | 37 | 0 |
219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0화 - 소원
|
한그루 | 17.10.31. | 50 | 0 |
218 |
팬픽 |
[시나리오] 팀 이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1화 - if 합격자 발표가 됐다면
[2] |
한그루 | 17.11.01. | 63 | 0 |
그쪽 컨셉이 뭐길래 보스(맞나)가 한대라도 치면 인정한다니 보스가 능력이 대단한가봐요
집무 시간은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했을 텐데.
또 그 소리냐.
진행에 방해된다면 난 분명히 탈퇴시킨다 했을 텐데.
너희들이 그렇게 한다고 내가 마음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나?
웃기지 마 나도 솔직히 잘라버리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아.
하지만 이건 룰이다.
룰대로 들 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꼬이는 법이야.
특히나 우리 같은 조직은 더더욱이나 그렇지.
우리는 신속함이 중시되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활동도 못할만할 녀석을
질질 끌고 다니면서 진행에 방해가 되는 녀석이라면 자를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의사도 그랬잖아 아무리 재활을 한다고 해도
우리 용병단에서 활동할 정도의 기량은 못돼. 못해낸다.
그렇기 때문에 난 그 녀석을 자르기로 결심한 거다.
솔직히 나도 이 상황을 막고 싶었다.
이런 상황까지 오길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돼 버린 이상 어쩔 수 없는 법이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한번 바꿔보던가.
나를 한대라도 친다면 그때는 내가 너희들을 인정하도록 하지.
다친 동료는 재활할 수 잇도록 지원해주고
그리고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된 자는
그 탈퇴를 한 후에도 지원을 해주는 걸로 하도록 하지.
단. 나를 한 번이라도 타격을 입히면 이라는 전제다.
10분 안에 나를 한대라도 치지 못하면 그 약속은 기각하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