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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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물거품 불꽃 |
노래 제목 | 물거품 불꽃 |
개사 | 피비 |
가사 원본 주소 | http://team-aria.net/index.php?mid=everybody&page=2&document_srl=229461 |
참고 주소 | http://team-aria.net/index.php?mid=everybody&page=2&document_srl=229461 |
うたかた花火
우타카타하나비
물거품불꽃
あふれる人でにぎわう8月末のお祭り
아후레루히토데 니기와우하치가츠마츠노 오마츠리
거리 가득 넘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8월 말의 축제
浴衣を着て下駄も履いて
유카타오키테 게타모하이테
유카타를 입고 게다도 신고서
からん ころん 音を立てる
카랑 코롱 오토오타테루
딸깍 딸깍 소리-를 냈어
ふいにあがった花火を二人で見上げた時
후이니아가앗타 하나비오후타리데미아게타토키
갑자기 쏘아올린 불꽃을 둘이서 올려다보았던 순간
夢中で見てる君の顔をそっと盗み見たの
무츄-데미테루키미노카오오 소옷토누스미미타노
열중해서 보고 있는 너의 얼굴을 몰-래 훔쳐다보았어
君のこと嫌いになれたらいいのに
키미노코토키라이니 나레타라이이노니
너란 사람을 싫어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今日みたいな日にはきっと
쿄-미타이나 히니와키잇토
오늘과 같은 날에는 항상
また思い出してしまうよ
마타오모이다시테시마우요
나도 몰래 다시 그-리고는 해
こんな気持ち知らなきゃよかった
코은나키모치 시라나캬요카앗타
이런 기분 따윈, 알고 싶지 않았어
もう二度と会えることもないのに
모-니도토아에루코토모나이노니
두 번 다시 만날 수도 없어 한 번 더
더는 두 번 다시 만날 일도 없는데
会いたい 会いたいんだ
아이타이 아이타인다
네 옆에 서-고-파
보고싶어 만나고 싶어
今でも想う 君がいたあの夏の日を
이마데모오모우 키미가이타아노나츠노히오
지금도 떠올려 네가 있었던 그 때 그 여름날을
「지금도 떠올려 네가 있었던 그 때 그 여름을」 에서 수정
少し疲れて二人 道端に腰掛けたら
스코시츠카레테후타리 미치바타니코시카케타라
조금 지쳐버려서 함께 길가에 걸터앉았었던 그 순간
遠く聞こえるお囃子の音
토오쿠키코에루오하야시노네
멀리서 들려오는 즐거운 노래가
ひゅるりら 鳴り響く
휴루리라 나리히비쿠
라라리라 울려 퍼져
夜空に咲いた大きな大きな錦冠
요조라니사이타오오키나오오키나니시키카무로
밤하늘에 피어난 커다랗고 커다랬던 금-빛의 왕관
もう少しで夏が終わる
모-스코시데나츠가오와루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이 끝나서
ふっと切なくなる
후웃토세츠나쿠나루
문-득 안타까워졌어
逆さまのハートが打ちあがってた
사카사마노하-토가 우치아가앗테타
뒤집혀-버린 하트가 쏘아 올려 졌다고
あははって笑いあって
아하하앗테 와라이아앗테
하하 소릴 내어서 웃-곤
好きだよって
스키다요옷테
좋아한다며
キスをした
키스오시타
입을 맞췄어
もう忘れよう 君のこと全部
모-와스레요- 키미노코토젬부
이젠 잊으-려 해 우리 추억-들을
이제 잊어버리자 너에 대한 걸 전부
こんなにも悲しくて
콘나니모카나시쿠테
이렇게나 마음이 아픈데
どうして出会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도-시테데아앗테시맛탄다로-
어째서 만-나-버-렸-던 걸까
目を閉じれば
메오토지레바
눈을 감을 때면
今も君がそこにいるようで
이마모키미가소코니이루요-데
지금도 네-가 거기 있을 것 같아
甘い吐息
아마이토이키
달콤-한 한숨-
微熱を帯びる私は君に恋した
비네츠오오비루와타시와 키미니코이시타
발그스레한 두 뺨을 하고서 나는 너를 사랑했어
미열기가 있는 나는 너를 사랑했어
その声に その瞳に
소노코에니 소노히토미니
그 목소리에, 그 두 눈동자에
気づけば時は過ぎ去ってくのに
키즈케바토키와 스기사앗테쿠노니
깨달았을 땐 이미 시간은 지나갔는데
まだ君の面影を探して
마다키미노오모카게오사가시테
아직까지도 네 그-림-자를 찾고 있어
一人きりで見上げる花火に
히토리키리데 미아게루하나비니
나 홀로 찾아와 올려다보는 불꽃에
心がちくりとして
코코로가치쿠리토시테
가슴이 따끔따끔 거려서
もうすぐ次の季節が
모-스구츠기노키세츠가
이제 곧 이 다음의 계절이
やって来るよ
야앗테쿠루요
찾아올 거야
君と見てたうたかた花火
키미토미테타 우타카타하나비
너와 함께 봤던 물거품의 불꽃
今でも想う あの夏の日を
이마데모오모우 아노나츠노히오
지금도 떠올려 그 때 그 여름날을
네... 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엄연히 망쳣죠...)
마이크는 장만 햇는데 고음은 잘 안되네요 중2성대가 그리 좋진 않아서요 ㅋㅋ
피비님에게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느낌입니다 귀 조심하세요~~
다음엔 투명앤서를 불러보고 싶네요 (mr이 없썽 ㅜㅜ)
가사도 너무 예쁘고 슬프네요..ㅠㅠ 노래 분위기와 목소리가 어울려서 몰입하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투명앤서 노래 좋아하는데ㅠㅠㅠㅜ mr찾게 되시면 불러주실거죠?!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다음곡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투명앤서... mr이 거의 없어서 슬프네요 ㅜㅜ
다른걸 먼저 부르게 될것 같아요
호옹이~!!
으..엣? 그건 무슨단어인지 모르겟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