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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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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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원본 주소 | 괴물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 |
참고 주소 | 네가 모르는 이야기 |
003[한국어개사] 네가 모르는 이야기 (괴물이야기_바케모노가타리 ED)
1.
언제나처-럼 너와 함께한 그- 날
갑자기 일어서-, 네가 꺼냈던 말-은
"오늘 밤, 별보러 같이 나갈까?"
"웬일이야 괜-찮은 소리도 하고"
짖궂게 말하며-, 모두 다 함께 웃-고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는 동안 했-던 이런 저런 말-들
의미 없었지만- 고독이나 불안-은
그것만으로도 사라져
까맣게 물든, 이곳에서 올려다- 봤던
밤하늘은 별이 내릴 것처럼
언제부터일까, 자꾸 네 모습을
바라보-는, 나를- 깨닫-게 돼
부탁 하나 할게, 놀라-진 말-아줘
말해줄게, 내가 지금, 뭘 생각하는지
2.
"저게 알타이르랑 베가랑 데네-브"
여름의 대삼각형을 그리는 네 손-을
떠올리며 -하-늘을 봐
겨-우 직녀성 베가를 찾았는데
견우성 알타이르는 보이지가 않아
어쩐지 좀 외로워지네
한 자리 건너, 즐겁게 웃고 있는- 너를
바라보며 아무말도 못하고
;사실은 말이야, 계속 네 모습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가까워 보여도 닿을 수가 없어
울지 말자, 괜찮-으니까
그렇게- 타일-렀어
겁이 많은 나는 언제나 버릇처럼
아무 관-심도 없는 척을 하고 있었어
근-데도- 너를 볼 때마다 가슴이 자꾸 아파
아, 그-래,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구나
3.
바-라는-
말을- 해보렴-
;마-음이- 작게- 속삭여
"네 옆에- 있고- 싶은데"
현-실은, 참 잔인하네
말하지 못했어
말할 수 없었어
;다-시는- 갈 수- 없을까
지난 여름날에, 찬란하던 밤에
아직까-지, 선명-하게- 보여
네가 웃-던 얼굴도, 너의 화-난 얼굴도
너무 좋아했어
정말 이상하지
알고 있었는데
넌 모르고 있는, 나 혼자만 아는 비밀은
;밤 지-나야 있는, 머나-먼 추-억-엔-
하-늘에- 손을- 뻗으며
정말 좋-은 목-소리로
by. pacr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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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쪽에 천천히 올라올 예정이에요^^
무엇보다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 한글이 어색하지 안ㅎ도록 단어선택과 음절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