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늘어나고 있는 마약류 범죄를 적발하기 위해 경찰이 앞으로 석 달 동안 집중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일) 오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등을 포함해 마약 사범 천 6백 명을 검거했다”며 “재작년인 2019년의 천 4백 명보다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이번 집중단속에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와, 서울 시내 10개 경찰서의 마약범죄 전담수사팀도 단속에 참여합니다. 전담팀이 없는 경찰서 21곳은 강력팀 중 1팀을 전담팀으로 지정합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09988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 [속보] 정부, 얀센(내년 2분기 접종)·화이자(내년 3분기 접종)와 코로나 백신 계약 체결 이지현 21.04.06. 36
194 보라색 엑시 속바지 없는듯?? ㄷㄷ 이지현 21.03.25. 12
193 황사 영향 계속 (아침 짙은 안개, 미세먼지 나쁨) 여민지 21.03.19. 12
192 방통심의위, 긴급심의 결과 ‘디지털 교도소’ 접속차단 않기로 여민지 21.03.19. 13
191 속옷만 입은 현아 여민지 21.03.18. 15
190 "아무것도 못하는 쿠보, 계속 기용 못한다" 감독 독설 여민지 21.03.17. 12
» 경찰 “석 달간 마약 범죄 집중단속…지난해 1600명 검거” 여민지 21.03.17. 16
188 인천 자체매립지 속도 못 내나?…주민들 반발에다 옥죄는 정치권 여민지 21.03.16. 12
187 구속수사 했는데 무죄' 매년 160명…"검찰 무리한 수사" 여민지 21.03.16. 15
186 제니의 치맛속 엉밑살 여민지 21.03.16. 15
185 인천 자체매립지 속도 못 내나?…주민들 반발에다 옥죄는 정치권 여민지 21.03.16. 13
184 적외선 캠에 포착된 숲속 야간 밀회 현장 여민지 21.03.11. 14
183 트와이스 신곡MV 속 쯔위 여민지 21.03.08. 18
182 도망치는 게의 속도 여민지 21.03.07. 11
181 ‘10경기 0골’ 베르너에게 속 터진 램파드, “적응기 빨리 끝내” 여민지 21.03.04. 7
180 中 여자축구 집단 난투극… 발길질에 레드카드 연속 여민지 21.03.04. 10
179 사과 속에 든 '꿀'의 정체 여민지 21.03.02. 11
178 계속되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헌법소원 여민지 21.03.02. 20
177 속바지 ㅇㅁㅅ 노출한 다이아 주은 여민지 21.03.01. 24
176 [속보] 코로나 19 확진자 '397명' 10일간 2629명.. 여민지 21.02.25. 13